밑창 소재에 대한 내용을 정정하겠습니다. 해당 깔창은 오솔라이트라는 표기는 없으며 제가 경험한 바로는 오솔라이트와 같은 감촉을 가지고 있으나 조금 더 탄성이 있는 소재입니다. 굳이 감촉의 느낌을 말하자면 오솔라이트 70% eva 30% 같은? I will correct the information about the sole material. There is no indication that the insole is osolite, and from what I have experienced, it has the same texture as osolite, but it is a little more elastic. If I had to say the texture, it would be like 70% osolite, 30% eva?
@HongCheese
2 ай бұрын
발볼 넓고 발등 높은 사람한테도 괜찮을가요? 2002은 좀 불편하더라고요
@문쿤MOONKOON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홍치즈님! 일단 2002가 어떤 느낌으로 불편하셨는지는 몰라도.. 1906이 갑피에서는 조금 더 자유로운 편이라 동사이즈를 가면 또 다른 느낌일 겁니다. 조금 더 편할거에요! 다만 2002가 너무 꽉 차서 불편한 느낌이다? 해당 사이즈에서 반업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조금 크다면 얇은 깔창 or 기존 깔창 빼고 조금 더 두꺼운 깔창으로 교체를 추천드려요!! 제일 좋은 방법은 매장에 분명 재고가 쌓여있을 터이니...시착을 해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최곱니다!
@HongCheese
2 ай бұрын
@@문쿤MOONKOON 878은 편하게 잘 신고 있다가 2002가 더 편하다고 해서 반업해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발볼도 조금 불편하고 발이 다 들어간다는 느낌보다는 뒷꿈치가 살짝 뜬다는 느낌? 신발 안쪽에 높이가 높아서 신발안에 있다기보다 중간쯤에 떠있는 느낌입니다 다른영상에서도 발볼이 넓으면 불편하다고 한거 봤는데요 발볼 넓으면 불편한 신발일까요?
@문쿤MOONKOON
2 ай бұрын
@@HongCheese 생각보다 많이 넓으신가 보네요.. 이 신발도 2002보다는 좀 더 널널한 편이지 와이드한 신발은 아닙니다! 그래서 발볼이 넓으신 분들이 발길이에 맞춰서 신으시다보면 엄지나 새끼쪽이 금방 터지더라구요. 제가 봤을 때는 매장 가서 신어보시는 게 가장 좋으실 듯 합니다. 그래서 만약 안 맞다면 와이드까지 나오는 모델들로 가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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