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블링 #에린브라이언 #부부유튜버 #부부싸움
커플이신 분들은 다 아시죠?
우리는 내일이면 기억하지도 못할 발톱의 때보다 작은, 그 사소한 것들로
하루종일 싸우기도하고 냉전을 선포하기도 합니다.
어쩔땐 잘 때 발로 꼬집고 싶고 밥도 지 알아서 먹겠지 차려주기싫고
보기만 해도 화딱지 나지만
돌아서면 먹이를 찾아 부엌에서 헤메이는 뒷모습이 귀엽고
잘 때 바라보고있으면 뭔가 애기같고
보기만해도 웃음나는 존재가 쀼 라는 것을요
브링블링에게 길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으신분 : erinkim0116@gmail.com
팔로우 수 늘리려고 노력중인 에린 인스타그램 : / erinkim0116
Негізгі бет The Hermès Bag Incident: From Lovey-Dovey to H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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