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카프카의 시전집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하였습니다.
목표는 있으나,
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설임이다.
─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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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가사없는음악
𝐂𝐨𝐧𝐭𝐚𝐜𝐭 Marchen813@gmail.com
𝐈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 moxnox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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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The hesitation we call a path. [ambien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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