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은 달인을 넘어 장인 인간문화재 아님?? 어느정도는 기계를 이용하는데.. 맷돌에다가 장작불에 가마솥..ㄷㄷ
@uuuuuu-z8t
5 жыл бұрын
피디 웬만하면 입 열지 말아주세요..
@foopooqoo
10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도 저렇게새벽에 일어나셔서 만드시는데 나는 새벽에 할머니 좀 도와드릴걸.....이제와서 생각이든다...우리 할머니는 그저 내가 새벽에 가끔 깨있으면 귤까먹으라고 하고 장작불 앞에서 따뜻하게 앉아 있으라고 하고 배고프믄 밥가져와서 먹어라고 했는데...할무니....
@田中角栄-k6k
6 жыл бұрын
1줄요약 = 결국 안도와줌
@teukong1988
5 жыл бұрын
손주로서의 아련하고 따뜻한 할머니에대한 추억에 대댓글이 이거라니요.. 1줄요약..??? 씁쓸하네요..
@부처맨탈
5 жыл бұрын
할머님께 못해주신거 부모님께 해드리면 되지않을까요^^
@COEURDEMERE
5 жыл бұрын
田中角栄 심성이 더럽네 ㅋ
@다운샷
5 жыл бұрын
8:45
@kellykim4794
4 жыл бұрын
고마운분 할머니.. 복이있어야 저런데도 갈수 있게 되겠지!
@hgfgh1130
5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달인이시네.. 두부 땡기네..간장에 콕 김치에 척 막걸리 한사발..아 배고프네
@뷁꿃쇿
5 жыл бұрын
피디 질문 ㅡㅡ 부채질만하는게 무슨 기술이라니 장인만의 노하우고 기술이지 그럼
@이치킨-g5e
5 жыл бұрын
정행쇼 그러게요 두들겨패고 싶음
@jhpark2947
5 жыл бұрын
@@이치킨-g5e 그러네요 ㅋㅋㅋ 근데 이게 방송분량 빼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ㅋ그래야 사람들이 더 그거에 집중하고 이렇게 생각하니깤ㅋㅋ
@user-jw7pc7oi1d
5 жыл бұрын
보기 불편하긴하지만 그래도 방송이니 에이~ 설마 했는데 오 진짜네? 하는 느낌 주려고 일부러 더 저러는거 같아여 ㅋㅋㅋㅋㅋ
@fd1207
5 жыл бұрын
ㄹㅇ 말투 쥐어박고싶노
@헤에에-c7x
5 жыл бұрын
@@폭격기-u1j 붂끄럽다.
@꾸루꾸루-e1g
4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요상한 숙성의 달인들만 나오던데 할머니는 진정한 달인...
@지금이순간-q6p
5 жыл бұрын
피디야 걍 퇴사해라 배웟다고배운사람이 질문이그러냐
@파팅-g6u
5 жыл бұрын
남피디 왤케 할머니 무시하듯이 말헤 말투 좀 고쳐
@헉현실존잘남
5 жыл бұрын
님 마트가면 갑질 존나할꺼같음 ㅡㅡ
@안태빈-y7q
5 жыл бұрын
@@헉현실존잘남 ㅋㅋㅋ너부터하것지
@peri5478
5 жыл бұрын
ㅇㅈ
@강현서-i9m
5 жыл бұрын
아니 피디 욕하는 사람들 3편까지 다 보고와라
@OwlcatHooves
5 жыл бұрын
싹다 병신들이네
@yujin5772
5 жыл бұрын
달인은 달인이네요..온도계없이 온도를 척척..역시 음식은 과학..
@백조부부-m1q
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정성이 대단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invisible9593
5 жыл бұрын
할머니들은 어떻게 그리 부지런할수가 있는건지 미스테리다
@디테일링싼타
5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이 몸에 벤거 같음 안쓰러움 ..
@_popi
5 жыл бұрын
피디님 말투가 굉장히 거슬리네요 조심좀하시죠
@담-f4s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셔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자연맛을 내주세여
@파랑-u5m
5 жыл бұрын
조롱하는거야 뭐야 할머니께서 말을 안해서 글치 얼메나 싸가지 없어보일까!
@3go54
5 жыл бұрын
피디 말하는거 싹퉁머리가 없네. 그냥 우리 할머니가 부채질이 기술이라면 기술인줄 알것이지 말이야 뭔 말대꾸가 이리 많아.
@@펭펭-i5e ㅋ두부값이 십마넌이 아니고 차기름값 경비 쓰고 가서 귀한두부 사먹음 십마넌 넘는단말이져 ㅋ크ㅡㄱ
@펭펭-i5e
5 жыл бұрын
@@딸기-z2s5p 아하~~~ 죄송해요 오해했네욬ㅋ
@딸기-z2s5p
5 жыл бұрын
@@펭펭-i5e 끜ㅋ 어때요 비싼 두부 맞져 ㅋ
@거버-o8o
5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장인의 열정과 순수한 영혼을 갈아넣은 최고의 음식이라고 할 만 하군요. . 온도를 맞춘다느니 하는 것보다도 저분의 눈빛에서 느꼈습니다. . 본인 음식의 자부심과 평생 한 길만을 고집해온 일관성. . 그것은 실로 대단한 것이 아닐 수 없네요. . 두부 외길을 걸어오신 대단한 근성과 신념 한 수 배워갑니다.
@MUNO1004
8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잇으시다... 진짜 팁많이드리고 와야겟다
@오잉-e5n
5 жыл бұрын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할머니 두부 꼭한번 먹으러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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