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The sound of silence (Simon & Garfunkel) Рет қаралды 1,179통기타썬 1 1 어린시절 이곡을 라디오에서 처음듣고 얼마나 좋았는지~~그땐 가사는 뭔말인지 몰라도 멜로디가 계속 가슴에 묻혀서 떠나지 않았던 명곡임을 알수 있었지요오랜만에 불러봅니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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