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크니캠프 입니다
화창한 어느날 탁트인 풍경을 보고 싶어 몇년전에 방문했던 퀸스타운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많아 깜짝 놀랐네요
밤엔 무척 쌀쌀 했지만 이번엔 난로를 가져가서 매우 따뜻하고 안락 했습니다 난로의 기름 타는 냄새와 불빛은 너무나 따스했어요
제가 느낀 행복을 같이 느껴 보세요
Location : 퀸스타운 캠핑장 / Queen’s Town Camping Site
Tent : 노르디스크 알페임 12.6 / Nordisk Alphame 12.6
Vehicle : 로버미니 / Rover Mini
Food : 참치 카르파치오, 황새치 스테이크, 머릿고기와 대구탕
/ Tuna Carpaccio, Swordfish Steak, Meoritgogi, Cod Soup
Camera : Sony a6400
Lenz : 16-50, 35, 55-210
E-mail : picnicamper@gmail.com
Bgm : 01 - 무화과 파운드
02 - Falling spring flowers
03 - Nightfall in South America
04 - Island
05 - Under my feet
음원제공 - 비지엠팩토리 www.bgmfactory.com
사용음원 - 무화과 파운드, Falling spring flowers,
Nightfall in South America, Island, Under my feet
Негізгі бет The Story of the Lake “ 호수가 만든 이야기 “ | 감성캠핑 | solo camping | camping film | camping food
Пікірлер: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