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동물들 다 크면 안 예쁘다는 말과 사람들 이해가 안돼네요.. 작고 철없던 우리애가 늠름하게 크면 보람차고 자랑스럽고.. 그래야하지 않나요?
@임지영-h3w
3 жыл бұрын
끄덕끄덕
@레이오트
3 жыл бұрын
사무실 직원 중 고양이 키우는 직원이 있어서 그 아이에 대해 물어보면 마치 현실 형제자매와 사는 것 같다고 하던데 이 말도 고양이 키우는 게 무엇인지 잘 알려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muhk358
3 жыл бұрын
기분나빠도 고양이보면 행복해짐 👍
@챠코-r7u
3 жыл бұрын
2:59 아고.. 치와와가 된 리리...
@챠코-r7u
3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이... 도둑고냥이 삼색주제..
@챠코-r7u
3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이... 똥개(?)주제... 엥
@챠코-r7u
3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아 내가 좀.. 헤헤..❤️🐾🐶 킄 대지..
@챠코-r7u
3 жыл бұрын
@삼색이 .. 🥺🥺🥺🥺🥺🥺🥺🥺🥺🥺🐶🐾❤️
@한태순-y3x
3 жыл бұрын
올망
@yamper_socute
3 жыл бұрын
0:31 강아지한테도 이런 망언하는분들 있는데 동물은 귀여워서, 생김새때문에 키우는거 아닙니다... 그냥 그 자체가 너무 소중한게 동물입니다.
@yamper_socute
3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좋아하는게 더 우월하다고 비교질하는 사람 돌려까는 내용 있네요.. 제발 비교질좀 하지마요 그런사람들 뭐 좋아할 자격도 없음... 적어도 죄없는 동물들 비하,비방하지 말아요..
@junkistar
3 жыл бұрын
근데 작고 귀여운 동물들만 잘 팔리는 이유가 뭘까요?
@yamper_socute
3 жыл бұрын
@@junkistar 그야 사람들이 동물이라는 존재를 귀여워서 좋아한다는 증거입니다. 동물들이 그 살아있다는 가치 자체로 존중받는 날이 오기를..
@s91844007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저는 오랜시간 나가는 약속을 가게되면 너무너무 미안해서 약속 전에 진짜 엄청 한바탕 놀아주고 재운 후에 나가요.. 진짜 애 하나 키우는 것과 같은 정성..
@또또띠-e5h
3 жыл бұрын
울 냥님 댕댕이랑 산책 다녀오면 중간문 앞에 마중 나와 있을 정도로 똑띠에다가 아주 다정한 아이예요^^ 댕댕이랑 고낭이들은 사랑 이라구용♡
@jusiksonyeo
3 жыл бұрын
목탁을 쥐어주는 장면은 정말 최고의 한장면이네요~
@고X라니
3 жыл бұрын
0:42 당신은 훌륭한 집사입니다! 아주 잘 하셨어요! 칭찬합니다!
@nu4686
3 жыл бұрын
삼묘집사인데, 한때 육묘가 어려울 정도로 금전적 어려움이 있었음. 그때 주위에서 밖에 풀어주라는 이야기 들었을때 진짜 화나서 광광 울었다... 누구는 고양이 위해 적금도 든다던데 우리집 애들이 못난 집사 만나서 같이 생활고 겪는것도 미안하고 화딱지 나 죽겠고, 밖에 풀어놓으면 잘 살거란듯이 말하는 그 태도에 정말 빡도는 느낌이었음. 느그 어머니도 집안 가계가 어려울때, 니가 헛짓거리 할 때 너를 방생하라는 이야기 들으셨어야 하는데. 이젠 안정적을 살고 있지만, 가끔씩 그때 기억으로 이불을 내려친다 이새끼야,,,
@meon_g
3 жыл бұрын
아 친구 두고 응 너도 할때 핵웃곀ㅋㅋㅋ
@삐약-l5l
3 жыл бұрын
슬픈거보다가 울었는데 애기가 옆에서 자다가 우는소리듣고 일어나서 눈물햝아주고 다시 잠... 너무 사랑스럽고 항상 위로받음 ..ㅠ
저는 완전 애기때 귀여운건지 어쩐건지 솔직히 잘 몰랐는데 커가면서 정이 드니까 어렸을때도 참 귀여웟구나.. 영상 많이 찍어 놓을걸.. 싶엇어욧!
@김원우-h3u
3 жыл бұрын
0:03 귀 디테일 보소 ㅋㅋㅋ
@화랑-r8o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우리 고양이를 위해 나는 출근한다 휴 주인님 금방 올게요
@DalDi_JJ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사람 다 알아보고(어찌나 잘 알아보는지 차별도 함...ㅋㅋㅋ) 애교도 많고 출근할땐 어디가냐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퇴근하고 오면 뒹굴면서 구룩구룩 좋아하고 시계를 볼줄아는지 시간되면 놀아달라고 울고 밥달라고 울고 희안한 자세로 자거나 가끔 고장나서 웃음을 주고 자러 방에 들어가면 꼭 따라들어와서 곁에서 잡니다. 그리고 고양이도 외로움 많이타요. 손도 생각보다 꽤 가구요. 생명을 키우는데 손이 덜간다니 말이안되죠 ㅎㅎ
바마이펫 삼색이 리리 넘나 귀여워 요. 저는 매일 금요일 9:00 에 알림 ㅋㅋㅋㅋ. 너무 제밌어용 🌸🌸🌸🌸🌸💖💖💖💖💖💖 코로나 조심 하세요😍
@BSSA_siru
3 жыл бұрын
2:25 ㅋㅋ 저는 그냥 "그럼 키워~" 해버림 ㅋㅋㅋ 정작 키워보라고하면 안키움 ㅋㅋㅋ
@y.park09
2 жыл бұрын
삼색이 너무 귀여워~~삼색아 사랑해~~~~!
@yusera1005
3 жыл бұрын
와..저 삼각김밥(?) 내가 다 빡치넴;;저런 친구가 없는것을 다행으로 여겨야겠네요:)
@Dobby_pretty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나 다 클때나 둘다 넘 귀여운데ㅠㅠㅠㅠㅠ
@랄루랄루-u3l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우기 쉽지는 진짜...친구 고양이 두마리 3일간 맡아준적 있는데 정말!!!정말 너무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절대로 못키우겠더라구요ㅋㅋ😂😂 캣초딩이어서 더 힘들었을수도 있지만...밤중에 우다다..팔빠질때까지 놀아줘야되고.. 침대올라가고 부엌싱크대올라가서 엎어놓고ㅋㅋㅋㅠㅠ 그래도 한번 배 까뒤집으면 사르르녹긴하더라구요...^^ 그전엔 친구 너무부러워서 한마리 입양할까 생각도했었는데 랜선집사로 만족하기로했어요ㅋㅋ
@artemis0323able
3 жыл бұрын
리리 삼색이 사랑해!!!!♡♡♡!!♡♡
@챠코-r7u
3 жыл бұрын
❤️🐶🐾
@runtv80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쉬우면 내가 잘때 삼색이 껴안고 자겠나옹? 고양이는 쉬운 동물이 아니란걸 왜 모르냐멍......
@joshhyun4316
3 жыл бұрын
빡치는데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ㅠㅠ 근데 뺙치는게 더 큼.. 부들부들..
@맹꽁-f7c
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요옹!
@유점순-v5h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우기 얼마나 어려운데요 새벽 대여섯시에 밥달라고 깨우지 심심하면 놀아달라고 시비걸지 가는곳마다 졸졸 따라 다니지 시비걸지 집사 누워있음 옆에서 자다가 또 심심하면 시비걸지 움직이는 집사 발가락보면 또 시비걸지 어휴~~~키우기 얼마나 힘든데요~~~
@ojs45382007
3 жыл бұрын
주먹을 부르는 친구구만요.
@나는나야-w9y
3 жыл бұрын
나쁜놈고양이땜다첬어!!흥!
@수연이-z1o
Жыл бұрын
삼색이는 화날때가 젤 귀여움ㅜ 👇 👇
@장화신은고양이-z2n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자체가 짱 귀엽죠
@은비박-j7q
Жыл бұрын
빡칠일도 없네요^~~~ 누가 뭐리고 하든말든 아무상관없는~~~ 그저 에나지금이나 이뿌고 사랑스럴뿐~~~~ 보고 있어도 또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그런걸 알리 없는 이들이 떠드는 말들을 굳이 왜 시시콜콜신경쓰고 사나요? ㅎㅎ 울 얘들이랑 놀고 즐기기도 바쁜데~~~
@냥리로그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데 보기만 해도 정말 빡이 치네요 ^ㅡ^
@Aaron_the_therian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몸과 귀여움이 함께 자란다구요!!
@human-y5r
2 жыл бұрын
이이이이잉!!고양이가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데엥!!!!
@qkrrmatnr
3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한게 강아지 키운다고 하는 사람한테 강아지 무섭고 싫다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본적없는데 고양이 키운다고 하면 반은 무섭고 고양이 싫다고 뭐가 좋냐고 함 실제로 4번은 넘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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