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김이나… 김이나 작사가 분 이야기입니다… 필승 전략 아니에요 제발 따라하지 마세요 진짜
@lxxhjh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김이나님이기 때문에 멋있어 보이지 요즘 저렇게 하면 좋은 시선으로 보진 않죠ㅠㅠ사람 갖고 내기하는 느낌..? 따라하는 사람 없길…
@user-nb2wd3wl4h
3 жыл бұрын
김이나 작사가님 딱 봐도 센스 있고 예쁘고 눈치 있는 사람인데 ㅋㅋㅋ 사람 봐가면서 저런 멘트 치셨을듯요...
@Fat7ance
3 жыл бұрын
@@user-nb2wd3wl4h 그러니까 그런 눈치는 김이나 작사가님이니까 가능하다는 소리에요.
@selfcodi
3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사람들
@bit3762
2 жыл бұрын
봉식아 왜 울애기 기를 죽여
@N0lDEA
3 жыл бұрын
진짜 작사가님이라서 가능한거고요.. 실제로 마음에도 없는 사람, 좋은 직장 동료정도로 생각했던 사람에게 저걸 당하면 너무 괴롭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이기적인 방법이에요.
@wisdomdawn
3 жыл бұрын
마치 성공의 비법 어쩌고하는 자기계발서 같은 거임 ㅋㅋ
@im_fine_thankyou
3 жыл бұрын
맞어요...내가 안좋아하는 사람이 그러면 진짜 너무 싫어서 진절머리 날듯 타이밍과 사람과 환경이 다 맞춰져야 가능한 것..
@uknow7988
3 жыл бұрын
진짜ㅇㅈ이요... 짝사랑을 하는데 자신의 주위 사람들에게 확정지어버리면 정말 상대방은 난처해집니다ㅠㅠ
@KKIMINI
3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반대인데요... 정말 친해져서 친구로서 스스럼 없이 대했을 뿐인데, 상대방 혼자 저를 좋아하고 혼자 이별하더니 저를 욕하고 다닌 케이스가 꽤 있었거든요. 본인이 쟁취못한 사람이라고 '사람 갖고 노는 쓰레기', '선을 안 넘는걸 보니 게이' 및 '여자는 애매하게 행동해도 되지만 남자는 그러면 안 되지'의 내로남불 사고 등등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 여자들 보면 오히려 그들이 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젠더 갈등 조장하는거 아닙니다. 남자인 제 입장에서 썼을 뿐) 자기가 상처받기 싫어서 오히려 똑같은 상처를 전가하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자존감 낮은 사람들에게 잘 해주면 대부분 본인에게 관심있는 줄 알더라고요. 그러다가 지 혼자만의 상상이었다는걸 알게 되면 그 과정에서 상대방은 어느새 쓰레기가 되어 있구요.
@N0lDEA
3 жыл бұрын
@@KKIMINI 영상을 제대로 안보셨거나 제 댓글을 제대로 안읽으신게 아닐까요. 무엇을 반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해서 찜했다거나 나랑 사귈거라거나 그런 이야기를 회사 사람들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말하는 것 자체가 이기적이고 당하는 사람은 매우 괴롭다고 쓴 댓글인데.. 어디를 잘못 읽으시고 본인 얘길 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자존감 문제나 본인이 잘해준 여자들 얘긴 왜 나오는거죠..? ㅎㅎ
@user-rz7lw5hh6j
3 жыл бұрын
관종 = 인정욕구의 화신 아뉘 이런거구나..
@Ji1Ji0
3 жыл бұрын
6:23 김이나 고백멘트
@BJ-kn3g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b8eg3up3o
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별로인 남자나 여자가 사람들 앞에서 저런말하면 바로 성희롱으로 고소당함.. 조심하세요.
여기 댓글에 녹아들수가 없다. 하지만 김이나작사가님은 정말 존경스럽. 특히 싱어게인에서 참가자들에게 해주는 말들 하나하나마다 따뜻해서 내가 감동받음.
@womrev
3 жыл бұрын
저런 고백 김이나님이라 가능한거니까 따라하는 사람 없길 그리고 걍 마음있는게 보이는데 같이 일하니까 거절하는게 보이니까 선언했을듯 걍 아무것도 없는데 남한테 저렇게 하는건 이어지는게 아니라 높은 확률로 민폐만되니까 무턱대고 따라하지 마시길
@fwt7348
2 жыл бұрын
글 존나 못적네 책 좀 읽어라
@bachkim4485
3 жыл бұрын
필승전략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 이란 말임
@user-fs1cb5bq2i
3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저러는거 너무 민폐아닌가요? 자꾸 쳐내는 사람이 갑자기 회사사람들한테 저런다고? 솔직히 상상도 하기 싫은데요?
@bachkim4485
3 жыл бұрын
@@user-fs1cb5bq2i 저 작가님 eq 나 하는 태도를 봐선 민폐 아닌 선상에서 잘 조절 했을 듯 싶어요
@user-ku9lh6ww6h
2 жыл бұрын
저거예쁘고 잘생기면 저게 로맨스일수도있는데 진짜 저런거 직장에서 역겨울때많아요 사람들모이는곳에서 나 얘랑 6개월안에 사귄다 이지랄하면 개빡침 개못생긴애가
@user-io3qn3jl5k
2 жыл бұрын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잘.... 하냐가 중요할지도
@jinnykk1993
3 жыл бұрын
그냥 김이나가 이쁘고 매력잇는 거이지 김이나 고유의 것일 뿐 모두의 기술이 되는 건 아니란다
@lolo0974
3 жыл бұрын
김이나 작사가 진짜 감성적인부분 섬세하게 표현하는 부분이 정말 최고임
@ppjuki
2 жыл бұрын
노래에 대한 부분은 인정 못함 아무리 잘났어도 본인 파트 아닌 다른 사람에게 평가는 선 넘음
@user-rn8zu9fc5i
2 жыл бұрын
작사가님이 이렇게 이쁘실 필요는 없잖아요...마인드도 너무 멋지시고ㅜ
@user-co5fn4ym1s
3 жыл бұрын
중심이 서있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osang22
3 жыл бұрын
김이나 작가의 매력이네 어쩌내 하지만 그게 자신감을 넘어 외적으로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고 그것을 자신이 인지하고 있었기에 그런 행동들이 나오는 것이지 전혀 갖춰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상대가 거절하는 것을 넘어 불쾌해 합니다.
@user-ih6pp8qn2u
2 жыл бұрын
오.. 역시 상우
@user-qk9qc7bv6w
2 жыл бұрын
진짜 김이나 작사가님이 이상형 그 자체임 분위기가 존나 예쁜것같다 얼굴도 개씹존예고
@happy-zv2jp
2 жыл бұрын
스스로에게 당당한 김이나님 넘 멋지다..😍
@kairan238
3 жыл бұрын
거절당해서 생기는 내 상처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도 있잖아요.
@user-im8xn4jn4b
3 жыл бұрын
ㅏ 랄로쨩 •••
@hchloe
3 жыл бұрын
누군가 날 좋아하는게 싫고 좋을 순 있지만 그렇다고 그 사실만으로 상처받을까 하는 생각까지 필요까지 있을까요 각자 무게가 있는것 같아요.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각자 몫이 있듯요. 뭔가 맘이 무거워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azkjhg364
3 жыл бұрын
@@hchloe 드립이라서 맘 무거워하시지 않아도 돼요!
@whiskey_lover
3 жыл бұрын
ㅁ랄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좋은 글이네요~
@user-ne6pi5sk3y
3 жыл бұрын
@@hchloe 그쵸 한번 거절당하면 포기해야죠 그니까
@user-eq6fe3bi9g
3 жыл бұрын
김이나님은 예쁜거뿐만 아니라 지적인 느낌이 진짜... 고급스럽고 있어보임. 일잘하고 똑똑하고 소신있는 사람한테 어케 안빠져~~
@blueorange0
3 жыл бұрын
11:52 실제가사는 '시속 200km 폭주 불꽃튀는 타이어 난 바람의 파이터'입니다 뚜뚜루 라는 제목의 곡인데 실제로 윤도현의 러브레터 무대당시 심의때문에 '시속 20km 폭주'로 바꿔불렀습니다
@user-tk7vh2kn3b
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없는 이성이 김이나님처럼 하면 정뚝떨. 더구나 일터면 내삶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인데 사람들의 이야기거리가 된다면 진짜 난처합니다. 절대 하지마셔요
@junkpara
2 жыл бұрын
일단 이 분은 예쁩니다. 얼굴이랑 분위기가 받쳐주니까 가능한 겁니다.
@user-sh4ty1hh8p
2 жыл бұрын
저분의 미모이시니 가능한겁니다.
@banniepark6427
2 жыл бұрын
김이나 작가님 너무 좋아~ 사랑해요 작가님🥰
@user-xb7qz8uz4h
3 жыл бұрын
영감 어휘력 상상력의 결합체 김이나 작가님♡
@user-fw4xm7lg4r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소설이 될 수 있다는걸 알려주는분
@mrkakao9715
3 жыл бұрын
준비물:이나누님급 미모,언변
@user-ng4eh1mz7m
3 жыл бұрын
엄정화님 너무 기여우셔 ㅠㅎㅎㅠ 잉 난 왜 엄정화밖에 안보임 느무 사랑스럽다
@user-go5ij2qm7u
3 жыл бұрын
김이나는 진짜 스펙트럼이 큰 사람이다.. 너무 멋져
@Adam-uy5xb
2 жыл бұрын
김이나작사가님 오늘 입덕했어요.... 넘 멋져ㅠㅠ
@Nagae_300
3 жыл бұрын
11:54 에픽하이 노래 중 "Lesson 2" 라는 노래는 "이 땅의 법이 출석부라면 나 결석하리" 라는 가사가 "학생들의 결석을 조장한다" 라는 명목으로 심의에 걸림
@user-ut5cy7mc2u
3 жыл бұрын
법이 조진걸 인정하는 꼴인건가ㅋㅋ
@user-oj4pz2gz3i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맨날 심의에 걸렸던 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 하면 심의에 걸린대ㅠㅠㅠㅠㅠㅠ
@peun-i-21
2 жыл бұрын
저 고백법이 통하려면 일단 김이나님같은 외모를 가지면 됩니다. 너무 예쁘심 ㅋㅋ
@user-xc5ls2ft7v
3 жыл бұрын
김이나님 얼굴도 얼굴이지만 손이 너무 예쁘심 ..
@mou5e817
3 жыл бұрын
저 뒤에 바텐더가 제일 부럽다. 저런 조언들 맨날 들을 거 아니야
@jeebumjun9493
3 жыл бұрын
촬영만6시간 할텐데 지겨워뒤짐
@user-bf7do6vv5n
3 жыл бұрын
@@jeebumjun9493 어차피 근무시간에 저렇게 있는게 낫지 않나요?
@user-fv7rj4ms8y
2 жыл бұрын
바텐더 기술 있는 연예인 지망생 중 뽑아서 꽂아줄듯.
@user-fu5uo6yl5w
2 жыл бұрын
너무이뻐용 갓이나♡♡♡
@ayobro5823
2 жыл бұрын
김준현님은 겨울에보면 참 따뜻해 보이시네! 🙂
@user-bq3mq7ok2u
3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재밌는 영상이네요~~
@user-op3ij7yr9n
2 жыл бұрын
방송이라 무슨 꿀팁처럼 자막이 달리는데 상호 호감 시그널이 통한 상황이니까 먹혔을 전략이고 김이나 작사가는 그런 맥락을 읽을 능력이 있는 사람이니까 했겠지... 연애 많이 해보고 상대 배려 잘 하고 눈치 좋고 그런 사람 아니면 절대 하지마세요 저거는 기반공사된 데서 치는 추가타인데 실패확률이 훨씬 훨씬 처참하게 높음 그리고 또 공적인 관계로 얽혀있던 사례니까 덧붙이자면 하급자가 상급자한테 플러팅 거는 것과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플러팅 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하급자에게는 그냥 전면금지임 이러면 누구누구는 되던데요 잘만나던데요 하는 인간 꼭 있는데 그런 인간이 하지 말라고 쓰는 글임 생각나는 인간 여럿있어서 조언댓글 담
@ggom788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너무좋다ㅠㅠ 김이나 신동엽 조합
@younggam12
2 жыл бұрын
김이나좋다♥
@donnzestiquevo578
2 жыл бұрын
완전 가을여자 느낌 뭔지 다들 알죠 갈색 트렌치 코트 잘 어울릴 것 같고
@soonjjibujji
2 жыл бұрын
김이나 누나가 진짜 제 이상형임
@dlflmatjd4188
3 жыл бұрын
곧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을 영상입니다.
@Taylor-joy
2 жыл бұрын
꽃이핀다 가사는 진짜 무슨 짝사랑 몇년 한거같은 느낌이였음 진짜 시야 가사가..
@user-ql2wb5rj7g
2 жыл бұрын
김이나 작사가님 진심으로 좋다!!!!!!!!!!!!!!!!!!!!!!!!!
@user-gg2pj9hr4p
2 жыл бұрын
내가 당한적 있는데 진심으로 죽여버리거 싶었다. 김이나 정도 아니면 절대 하지마라. 관심도 없는데 갑자기 회사사람들이 몰고 가고.. 이직 열심히 노력 중 ..하
@AllrounderJ
2 жыл бұрын
나는 김이나 작사가님의 음성이 너무 좋다 낮고 편안하고 신뢰감 가는 목소리.
@Jjuccumi
2 жыл бұрын
뭔가 이나님 이미지가 정신과 의사 형제 형 분이랑 비슷하네요
@rowanss695
3 жыл бұрын
13:51 뒤에 누구?ㅋㅋㅋ ㄱㅇㅇ
@user-pl1wk4xg2w
2 жыл бұрын
5:00 고백법 얘기 시작
@user-eu3hd7lf6i
3 жыл бұрын
관심 일도 없고 심지어 싫어하는 사람이 저러고 있으면 이직 고민하게 됨.
@user-oj8oo4cy4y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아는남자애가 대학교때 저랫는데 여자애가 경멸하더라구요. 걔때문에 아무도못만남. 어느정도 서로 호감이있는 상황에서나 가능해요
@05160918lee
2 жыл бұрын
10:55 가인 Bed Temper인듯 “입안에서 혀처럼 놀아주는 건”
@sszazz6326
2 жыл бұрын
너무 내 이상형이다 김이나누나
@user-nh3jz2wr3d
3 жыл бұрын
조용필씨 걷고싶다 곡 작사도 김이나님 거에요 ㄷㄷㄷ 그 가사는 정말 미어지는데 ㅜㅜ
@Nong-Rock
2 жыл бұрын
이나님이 진지한 사람(진지충) 대해 청소년들에게 이야기 하던 영상 본적 있는데 이야기들이 너무 와닿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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