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고 곡소리 난다는 말이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닙니다
미친구간 정상전 200m 구간에선 영혼까지 탈탈 털렸어요
온통 바위 너덜길이라 속도도 낼수없고 급경사 내리막도 너무 힘들어 여름 산행지로는 최악입니다
그래도 악산맛을 보시겠다면 여름은 피하시고 충분한 산행시간이 중요 합니다
자차로도 원점회기 가능해요 들머리 날머리 거리가 500m 정도 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토하면서 오르고 곡하면서 내려간다는 토곡산, 악산 맛좀 보려다 코피 났어요 - 아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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