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교수님 jtbc 광고에 나오시는것 봤어요. 반갑더라구요. 불순물 가라 앉은 정제된 지식 감사 합니다.
@김충섭-l8y
3 жыл бұрын
ㄱ
@권기범-p8u
6 жыл бұрын
이프로그램 너무 유익함. 시야를 넓게 보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
@sohyun7313
6 жыл бұрын
허준 mc님의 두견새 드립이 참 재밌네요 임용한 박사님이 말씀 하신대로 자기에게 주어진 순간에 가장 적절한 선택과 판단을 하는게 인생사에서도 있어서 참 쉽지만은 않죠;; 때론 합리적인 판단과 이성 보단 감정이 앞서서 큰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너무나도 많고요~ 재밌게 잘 봤어요~
@권오성-w4k
6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은 자발적으로 장교입대했다고 그렇게 친일파라고 욕하더니... 정작, 조선사람 대부분이 일본군에 자발적으로 입대했네 ㅋㅋㅋ 경쟁률이 60대 1 이 뭐야...ㅋㅋㅋ
@한화솔루션-p6p
4 жыл бұрын
@@권오성-w4k 그사람들이야 먹고살기 위해서죠, 하지만 먹고살기 위해서 나라 팔아먹는 방식이 옳은 방식인가요? 나이처먹고 왜그러고 사세요. 부모얼굴에 똥칠도 적당히 하셔야지,
@파크냐아수투아루
4 жыл бұрын
@@권오성-w4k 적극적 친일과 소극적 친일의 구분 모르시죠? 살기위한 협조와 자기출세를 위한 협조는 다른겁니다. 박정희, 백선엽 등 공통점이 자신이 출세하고 살기위해 같은 동포를 적극적으로 죽이고 잡아들이고 그에 연관된 제반적인 행동들을 자발적으로 앞장서서 했다는 것이죠. 민족반역자들임. 그중에 박정희는 친일파->남로당->반공주의 로 갈아타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였음. 남로당 관련해서는 관련 인물, 조직에 대해 다 불어버리고 면죄부를 받았지. 그거 도와준게 일본군관학교 3년 선배이자 당시 정보사 중령이었던 백선엽.
@한화솔루션-p6p
3 жыл бұрын
@방울토마토 조선이 박정희 백선엽보고 총들고 무장투쟁하라고 시키길했음? 나라를 위해서 죽으라고 할복명령을 내렸음? 조선말년에 언제 일반백성들에게 그런 명령을 내렸음? 이젠 없는 일까지 만들어가면서, 친일파를 옹호하고있네, 남산지하실에 가두고 뒤질때까지 처패버릴 친일파 빨갱이새끼가 여기있네
@한화솔루션-p6p
3 жыл бұрын
@방울토마토 헛소리 짖껄이고 있네, 그냥 군사학교 들어갔는데, 그는 편지에서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라고 밝혔다." 느그 빠는 박정희가 직접쓴 편지다 씨발년아
@닉변-y8u
5 жыл бұрын
일년전에 봤던건데 재밌어서 다시 정주행중..
@BP-bt7xu
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역사 다큐가 이렇게 개꿀잼으로 느껴질줄이야...
@trulyslide
5 жыл бұрын
노부나가 흉내내면 다치고 이에야스 흉내내면 망해요 자기에게 주어진 순간에 가장 적절한 선택을 한 것
@뉸뉴냔나-l1n
4 жыл бұрын
그럼 도요토미는요?
@ppang-san
4 жыл бұрын
히데요시 흉내내면 욕먹을듯
@baylook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kkkkmmmmmjjjjj
4 жыл бұрын
이석현 ㅋㅋ 히데요시는 평범인은 흉내 낼수가 없음 대부분 죽고 극 소수만 승리자로 남기 때문에
@한화솔루션-p6p
3 жыл бұрын
@@mojihye 그건 히데요시가 아니라, 수중에 있던 부하였죠,
@1원-j5p
3 жыл бұрын
이걸 왜 폐지 했냐 국방부 놈들아 ㅂㄷㅂㄷ
@yjm1111
Ай бұрын
문....
@김태호-n3z5x
6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 옵니다. 너무 재밌어서 임진왜란 보러 갑니다!
@periodic4556
7 ай бұрын
늑대 무리 속에서는 호랑이 두마리가 안전하다.. 많은걸 느낄 수 있는 좋은 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쿠카와 이에야스의 전략은 기다림이 아닌 현실에 맞는 대응입니다. 왜냐하면 큰그림 그리고 기다리며 마지막에 승자가 되려면 오래 살아야합니다. 다 계획을 해도 그전에 죽으면 말짱도루묵 됨. 즉 본인은 그때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했고 하다보니 라이벌보다 오래살아 1인자가 될수 있는 기회까지 온거라 봐야죠.
@amateurMathian
6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도코-i3c
6 жыл бұрын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한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무른 지도자였다면 절대 에도 시대를 만들 수 없죠
@도코-i3c
6 жыл бұрын
김태윤 맞는 말이네요 ㅎㅎ
@德川家康-p7o
6 жыл бұрын
"인내란 무사장구(아무일 없이 오래버티는것)"
@두그릇비빔면
4 жыл бұрын
인내하면서 자기 역량을 계속 늘려나가고, 적절한 순간에 결판을 내는 스타일
@TampaBay_Rays
6 жыл бұрын
선댓글 후감상 더운데 네분고생하십니다 ㅎ 나중에 네덜란드독립전쟁이나 30년전쟁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uryeongghost6888
6 жыл бұрын
30년 전쟁 강추! 네덜란드 독립전쟁도 뗄레야 뗄 수 없지요
@manstein4017
6 жыл бұрын
방송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dlsrkstkfkd123
6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anz1004
6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유익한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 전국시대 편을 보면서 중국사 최고의 혼란기로 불린 위진 남북조 시대도 다뤄졌으면 좋겠습니다
@warmonger2927
6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여유 되시면 30년 전쟁도 꼭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allolo
6 жыл бұрын
30년 전쟁은 기자님께서 제게 이번 가을에 다뤄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parksissy5820
6 жыл бұрын
와! 최근에야 [토전] 에 빠져서 1화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어떻게 네 분의 호흡이 이토록 잘 맞으며, 각자 역할을 분명히 하신단 말입니까... 조직력과 균형감, 각개 전투력 모두 최고의 팀입니다.
@남겨진혼
6 жыл бұрын
많이 기다렸습니다. 잘 배우고 가겠습니다. 토전사 화이팅!!!
@kuberin4704
6 жыл бұрын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와일드독
6 жыл бұрын
에도 평야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호남평야 보다 거의 4배 이상 큰 평야인데 그 넓은 땅을 제대로 개간만 한다면 말 그대로 엘도라도가 안 부럽지요.
@ebonytears6714
4 жыл бұрын
한반도 전체의 평야를 합쳐 110만 헥타아르입니다. 간토 평야만 170만 헥타아르입니다. 그냥 비교가 안되는 수준입니다.
@와일드독
4 жыл бұрын
@@ebonytears6714 오! 그 정도인가요? 저도 찾아봤지만 그 정도인지는 몰랐네요. 그런데 듣고 보니 빡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왜 일제시대에 왜놈들은 쌀이 없다고 우리나라를 수탈했을까요? 수도권 부근이 이런 거대한 평야가 있는데 말이죠.
@두그릇비빔면
4 жыл бұрын
결론 : 이에야스는 결코 납작 업드려 있지 않았다
@와일드독
4 жыл бұрын
@@jvydee6195 인간에 대해 파악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미래가 있지요.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지도자의 중요성은 트럼프만 봐도 알수 있지요.
@questsolve
4 жыл бұрын
@@와일드독 뭐 한 8~9년전 대학시절에 배운 기억이지만 당시 일본의 산업 변화로 인해서 입니다. 1920년대 당시 일본이 우리나라에 시행한 산미 증식계획과 1925년전후로 제정되는 일본의 노동법이 각각 다른 지역에서 생겨난 별개의 사건으로 보이지만 매우 연관이 있습니다. 1920년대 일본이 급격하게 공업화되면서 노동자가 늘어났습니다. 이는 결국 이전에 비해 쌀을 만들어 먹는 사람보다 사먹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당시 대다수의 물건이 그랫을 테지만 쌀값의 변동이 급격해지면 일본 입장에서는 공업화에 맞춰 안정적인 노동력을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쌀을 끌어다가 강제로 쌀값을 조절하려고 한것입니다. 즉 당시 노동자의 엥겔지수를 낮추려고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쌀을 가져간 것입니다. 실제로 당시 일본 농부들 중에서는 한국 당시 조선으로부터 쌀 수입을 반대하는 사람도 꽤 있었답니다. 공급과 수요에 따라 쌀값을 유동적으로 받아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일본 정부가 쌀을 외부에서 유입시켜 안정시켜버렸으니까요.
@ajrjwntpa02
6 жыл бұрын
허준 이에야스 꽁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sohgyu
6 жыл бұрын
배워갑니다.
@jaewonjang3446
6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_^
@박의강
6 жыл бұрын
요새 인생의 낙입니다 4분 다 항상감사합니다
@김진철-r8k
6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나폴레옹도 다루겠쥬?
@두그릇비빔면
4 жыл бұрын
ㅠㅠ
@김세중-v3c
4 жыл бұрын
ㅠㅠ....
@markyongman
6 жыл бұрын
잼있다
@유형종-z9h
3 жыл бұрын
지금 내 상황이 도쿠가와 모습이네 지방 사업자 옮기는거 ㅡㅡ... 고양시 경기도지역 사업장 반납하고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가라 흠... 결국 성공 했지만...
01:16 도쿠가와의 알현 02:55 이익이 된다 5:29, 15:11 ㅋㅋ 06:16 서로 타협한 이유 8:07 큐슈를 정벌 9:03 호조를 정벌 10:24 오다와라 성 10:59 일본의 전투식량 12:03 장기 수공법 13:32 호조의 항복 14:42 영지를 바꿔라. 15:31 에도(도쿄) 평야. 17:45 관료가 된 미카와가신단. 19:54 두견새 여담 20:53,22:45 명언 21:05 3명의 정책비교 23:32 '무기 몰수령' 25:33 사무라이 정신(가짜칼). 27:13 한끼줍쇼. 28:55 질서,메뉴얼을 지키는 이유 29:34 '토지조사사업' 31:53 '333 제도' 32:44 무역 정책. 33:47 '임진왜란'의 원인. 36:13 박사님 생각(무역) 39:21 저도 여기에 한표 41:04 미친말 42:17 히데요시 죽음,후계자 문제
@jazhi77tonies87
6 жыл бұрын
네번째 재방 보고 있는 중.. 꿀잼
@욘코노
6 жыл бұрын
삼국지도 이거처럼 길게해주세요 ㅠㅠㅠ
@houkaif
2 жыл бұрын
발가락을 드러내는 과감한 구두를 신어 화제가 되었던 편이었죠..
@딸기빙수-c1k
10 ай бұрын
임박사님 엄청 젊어보이심
@임선미-s2k
6 жыл бұрын
출세의 아이콘 도요토미 히데요시.
@scft5323
3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은 히데요시 인생은 이에야스
@갓쇼-x5o
4 жыл бұрын
개꾸르잼 ㅎㅎ
@sooncho88
6 жыл бұрын
정한론의 선구주자가 사츠마 저지방 출신이 많죠. 사이고 공작가도 그렇고
@앤라의독뮤창고
6 жыл бұрын
날씨가 이런데도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시는 거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장미전쟁도 해주세요..제발 제가 꼭 들었으면 하는 전쟁이야기에요...
@windykim5283
3 жыл бұрын
이세환 기자 : 오다 노부나가 임용한 박사 : 도쿠가와 이에야스 허준 mc : 도요토미 히데요시 ^^
@julee0353
Жыл бұрын
그럼 윤지연 아나운서는...??
@windykim5283
Жыл бұрын
@@julee0353 앗 글쎄요;;;;; 생각 못했어요 ㅜㅜ
@julee0353
Жыл бұрын
@@windykim5283 일본 3대 악녀들을 언급하기는 그러니까 겐지모노가타리를 쓴 무라사키 시키부로..^^
@windykim5283
Жыл бұрын
@@julee0353 아하 그렇군요 ^^
@julee0353
Жыл бұрын
@@windykim5283 그렇다고 히데요시의 처, 요도도노라고 하기에는^^;;;;
@SKPEBL
6 жыл бұрын
전국시대 끝나면 임진왜란 보충편이나 호란편 부탁드립니다. 삼전도의 굴욕과 유황 밀수건 등 자세히 이야기 부탁드려요.
@tennisserveacademy8550
5 жыл бұрын
역시 경제전이네요... 돈이 있어야 전쟁도 하고...
@아몰랑-s9l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이에야스
@떼껄룩-e5t
6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좀 작은듯한...
@FLASHkor
2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프로그램을 조기에 종영하다니 하...
@GameKuDeRi
6 жыл бұрын
담편 까지 꼭 봐야겠네. 세키가하라를 한다니.
@eurongreyjoy4212
6 жыл бұрын
7일이나 기다렸습니다 허거걱
@에스토릴블루
6 жыл бұрын
꿀잼
@xkh567
3 жыл бұрын
저기서 말씀하신 가짜 할복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할복 이라는 영화입니다. 원작은 1962년작이고 2010년에 리메이크 됐는데 사무라이를 다룬 영화중에는 7인의 사무라이 다음으로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영화니까 관심 있는분은 한번 보셔도 좋을겁니다. 권력자들의 위선과 사무라이 정신이란걸 조롱하는 영화입니다
@julee0353
Жыл бұрын
그거 명작이던데
@prococonut
6 жыл бұрын
전국시대 종점이라 다음 전쟁인 임진왜란편인 6,7화 봤는데 박사님 얼굴살 보고 충격 받았음.
지금 어떻게 일본이 산업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는지 전국시대를 보니 이해가 갑니다. 잘 봤습니다
@dooyongpark9029
6 жыл бұрын
Jae Cho 기업시장이란거 자체가 난세의 전국시대죠 ㅋ
@sweetcandy5365
6 жыл бұрын
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지금의 도쿄를 만들었다니 처음 알았어요
@risingsunstrikesback
6 жыл бұрын
Sweet Candy 이에야스가 아니었으면 아마 교토가 그대로 수도로 고정되었을지도 모르죠 ㅎㅎ
@daxzcdsfsas2882
4 жыл бұрын
히데요시가 전국시대 인물중 우지야쓰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인물
@kdsbsb
4 жыл бұрын
39:24 뒤늦게 낳은 첫 아들이 어린 나이에 죽어 충격받아 그랬다는 설은 빠져있네요...
@gasiorowicz4899
3 жыл бұрын
그건 미쳤다에 포함되었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닐까요?
@djshin2290
6 жыл бұрын
일본 전국시대 시리즈가 두달째! 아직도 결말이 보이지 않네요. 흥미진진합니다. 근데 이거 보니까 6,7화 임진왜란이 조금 다르게 보이네요. 개항, 개방을 노려서 진군하는 일본-끝까지 쇄국 사수하려는 중국/조선 연합, 근데 전쟁은 한반도 한복판에서 ㅠㅠ 일본군의 작전이 속공 전술과 왕을 잡아서 빠른 교두보 확보였으면, 조선이 버티기에 들어가면서 계획을 어그러뜨렸구요. 결과적으로는 일본 내부 사정과 조선의 반격으로 7년에 걸친 전쟁이 끝나다니 묘하네요. 7년동안 버티면서 일본군을 몰아낸 조선이나 7년동안 물자와 인력 동원한 일본이나 상당하다고 생각되네요. 북방 유목 기병 계열이 아니라 보병 위주의 국가랑 싸운 것도 아마 한반도 역사 내에서 처음이었을 듯..
개항 개방을 노린게 아니에요. 정복 이었죠. 이상한쪽으로 왜곡하면 안되죠. 표면적으로도 중국을 치러갈테니 길을 열라는 것이었고, 당연 동맹(속국) 상태였던 조선이 길을 열어주지 않을 것을 알고 전쟁을 시작한겁니다. 개항 개방? 그걸 목적으로 임진왜란이 ㅅ 일어났다는 의견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같네요.
@mseiksby4541
6 жыл бұрын
퓨나인// 관련 전공자들이 연구한 결과를 갖고 말도 안되는 소리 운운 하면 안됩니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항상 가능성을 열어둬야지, 반일 부족주의에 너무 심취해서 학자들의 피땀이 들어간 결과물을 갖다가 일체 부정하려하면 되겠습니까? 영상에서 36:10 부터 임용한 박사님이 그쪽 가능성에 대해서 하는 얘기는 다 엉터리다 이겁니까?
@jungking4033
4 жыл бұрын
관동평원/칸토평원 입니다.사이타마,지바,군마 토쿄 평원입니다,엄청 넓어요,그래서 이에야스가 미리 파악하고 있었어요.간척합니다.일본 최대 평원입니다,
@Jenny-le1iz
4 жыл бұрын
나는 두견샠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케
@Tifosiim
6 жыл бұрын
월욜은 토전사 가즈아!!!
@TheJeffnyc
6 жыл бұрын
걸 하루에 하나 줬다고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아무리 칼로리가 높다 해도 그렇지 하루에 저걸 먹고 버틸수 있었을까 의문이 들긴 하네요
@기-x3j
2 жыл бұрын
도쿠가와는 사람들이 보기엔 기다린걸로 보이지만, 기다린적이 없고 사람들이 못보는곳에서 행동하고 있었던걸로 보이는군요. 그래서 더 큰인물이 될수 있었던듯 하지만 그리고 그 도쿠가와가 사람들이 못보는걸, 잘모르는걸 한다는걸 알아차린사람이 오다와 히데요시 였겠지만
@권리안에서취침금지
6 жыл бұрын
하코네를 중심으로 관동 관서.
@MIDO-g2o
6 жыл бұрын
베트남전쟁도 해주세요
@김킴-b1s
6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만 초한지도 다뤄주실수있으신지요?
@성이름-v1p2j
4 жыл бұрын
11:30 동양의 엘프 ㄷㄷㄷ
@tangjungpanda
6 жыл бұрын
가짜 할복 관련 해서는 유명한 일본 영화도 있는데.. 할복이라고.... 꼭 한번 보세요.... 제미 있는 영화
@eliyahaverial
4 жыл бұрын
하라키리
@iilllllliilllliilllllliillii
4 жыл бұрын
영화 이름좀
@올라-r9n
6 жыл бұрын
ㄷㄷ 40분 시간 순삭당했따...
@강천야차
2 жыл бұрын
울지않는두견새는 교육시켜야한다
@yuhoonkim8299
6 жыл бұрын
역시 경쟁이 있으면 발전하는 군요 드디어 마지막 전투네요 세키가하라
@dooyongpark9029
6 жыл бұрын
김유훈 저런 경쟁은 물량 싸움이라서 창조는 없습니다. 뭘보고 발전이라 할수 있는지. 조선은 큰 전쟁없이도 비격진천뢰와 여러 종류의 총통 그리고 신기전을 개발 했습니다.
@yuhoonkim8299
6 жыл бұрын
전쟁에 대한 발전보다는 자기 지역으로 사람들을 유치할려는 노력에 대한 것이었어요. 별로 우리나라를 깍아내릴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dooyongpark9029
6 жыл бұрын
김유훈 그런의도로 반박한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이해하실수 있겠군요. 저는 무조건 경쟁이 발전을 가져온다고 두리뭉실 피상적인 선전을 하는 자본사회에 회의감이 들어 애기한것입니다.
@j8663
5 жыл бұрын
효로칸이 벽곡단이랑 비슷한거 같네요 벽곡단도 폐관수련 할때 먹는건데
@manen0
6 жыл бұрын
진무사건담 전국에진땜오로왔어요
@thehero3683
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전장에서 내가 지휘자였다면 이전에 임용한박사님 처럼 사고하는 장군을 만나면 그냥 개박살 날듯 적어도 히데요시 도쿠가와는 임용한박사님보다는 위일텐데 성웅이순신장군님이 대단하긴 정말 대단한 장군님이였다는것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성웅이순신장군님이 도요토미최측근이였다면 ㅎㄷㄷ
@김태형-h1t
6 жыл бұрын
도요토미랑하틀러랑 그위대한 나폴레옹 알렉산더랑 다른게 뭔지...
@coffeezombiegreat9553
6 жыл бұрын
국방tv 앱에서는 소리 안나오던데 나만 그럼?
@김영준-e2v
6 жыл бұрын
무사들이 관료화가 되는 과정에 대해 감히 조금만 보론을 덧붙이자면... 전국시대 초기만 해도 거의 산간지대에 살던 일본 다이묘들이 점차 평산성으로 내려오면서 형성된 것이 바로 죠카마치(城下町)입니다. 죠카마치란 일본 다이묘들의 거점 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일종에 시가지이지요. 구태여 비유하자면 서양의 부르구스와 유사한 개념이랄까요? 이미 오다 노부나가 시절부터 무사들은 죠카마치에 가족들을 데리고 와서 거주하도록 명령 받았고, 이것이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거치면서 강화 되어 사실상 도쿠가와의 에도막부때 완성이 됩니다. 이처럼 무사들을 죠카마치에 거주하도록 하는 이유는 본래 유사시에 신속하게 전투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종에 상비군화의 길을 걷게 되는 셈이지요. 물론 이건 전시의 이야기고 에도 막부와 같은 평화시기에 결국 일본 무사들은 일종에 셀러리맨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처럼 무인들이 관료화 되는 과정은 사실 일본에서만 있었던건 아니고 고대 중국에서도 사(士) 계급이 그러한 과정을 거쳤고, 고려시대의 향리들도 따지고 보면 향촌을 방어하는 무장 집단의 성격에서 점차 아전이라고 불리는 관료화의 길을 걷게 되었지요. 서양 또한 기사들이 비슷한 길을 걷게 되면서 투박한 기사들을 다루기 위해 궁정 문화가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일본 역시 무사의 관료화라는 수순을 밟게 되는데 물론 이 과정에서 과거를 그리워한 무사들에 의해 전형적인 사무라이 정신, 무사도가 탄생하게 되었지요. 오늘도 토크멘터리 전쟁사의 영광은 영원합니다^^
@고린심드렁
6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뵈니까 더 반가워요 선생님. 선생님도 애청자셨군요.
@Pink-pig1234
6 жыл бұрын
오홋 설명 감사합니다. 나중에 특강 한번 해주세요
@heyday183
6 жыл бұрын
굿 👍 세도정치 마무리
@나이수수
6 жыл бұрын
아니 김쌤이 여기에? ㅋㅋㅋ
@dooyongpark9029
6 жыл бұрын
사 계급 말씀 하시니 옛날 도올선생님 강의 할때 갑골문에는 도끼모양이었다 하더군요 결국 문인보다 무인의 성격이 강하다 란 애기가 있습니다.
@뭐우짜라고-u2t
6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편도 전국시대편처럼 각 전투별로 세세하게 한번 더 해주시면 안되나요? 전에건 그냥 교과서식으로 뭉뚱그려서 대략적으로 전세만 나열 했던데...
@뭐우짜라고-u2t
6 жыл бұрын
6.25도 마찬가지로요. 세세하게.
@하하하하하하-s8q
6 жыл бұрын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서 히데요시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늘 나오는 장면이 다이묘들을 모아두고 충성을 다짐받는 자리에서, 히데요시가 오줌을 쌉니다. 때마침 아들인 히데요리가 옆에 있었는데, 평생의 친구라 할 마에다 토시이에가 히데요리가 오줌을 히데요시의 무릎에 싼 것 처럼 연극을 하면서 히데요시를 황급히 이동시키게 됩니다. 드라마나 영화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마에다 토시이에로 나옵니다. 사나다마루에서는 사나다 유키무라가 연극을 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아마 주인공 버프일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무튼 이 장면이 다이묘들에게 히데요시의 죽음이 멀지 않았음을 눈치채게 하고, 대부분 혼노지의 변, 키요스 회의 등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다이묘들 이기에 바쁘게 줄서기를 시작 합니다. 실력자들이 있고, 핏줄이 어리거나 변변치 않았을때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던 것이죠. 이에야스? 미츠나리(히데요리)? 슬슬 줄도 서고, 간도 보고, 관망도 하고 그런데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은 이에야스로 말을 갈아탄 자들과 단지 미츠나리를 비롯한 관료파에 대한 반감을 갖은 자들이 명확히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그건 세키가하라 대합전 이후에 이에야스가 히데요리를 공공연히 무시하면서 구분이 되기 시작하죠. 그리고 저 오줌 이벤트의 마에다 토시이에 사후, 부인인 마츠가 아들을 설득해서 이에야스편에 붙고 인질이 되는 장면은 정치란 비정하고 실리를 쫓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이 선택으로 히데요시 생전에도 고쿠다카가 손에 꼽히던 마에다의 카가번은 시마즈, 모리, 우에스기 처럼 반토막, 3분의1토막 나지 않고, 토시이에의 손자와 2대쇼군 히데타다의 딸이 결혼하고, 에도시대 내내 도쿠가와 및 마츠다이라 가분들을 제치고 고쿠다카 넘버1에 오르게 되며. 도쿠가와 성씨를 받은 일족과 같은 대우를 받게 됩니다. 이에야스의 후손이 전부 도쿠가와를 쓸 수 있었던게 아니고, 대부분은 마츠다이라 성을 쓰는 것을 보면 대단한 대우입니다. 우리가 세키가하라 전후로 도쿠가와에 붙은 다이묘들이 냉대 받았다는 것은 100점짜리 답은 아닌 것 입니다. 아무튼 이시대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 이 오줌 장면이 나오면 아~~~ 히데요시 곧 죽겠구나 ~~ 하시면 됩니다.
@inchuljung963
5 жыл бұрын
ㅎㅎ 몇년전 사극 징비록에서도 이런 장면 나옵니다.
@jazhi77tonies87
5 жыл бұрын
너구리 영감이 모든 밥상을 날로 드신 것임. 노부나가 히데요시는 헛발질.. 노부나가 아이큐 120 히데요시는 130 너구리 영감은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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