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신들의 산 히말라야를 본다는 설레임과 기쁨에 밤잠을 설치고
네팔 카트만두로 떠났다.
바위를 뚫고 비포장도로 천리길 낭떠러지 길을 찌프차로 2일에 걸쳐
안나푸르나 서킷에 도착한다.
가는여정 또한 고행의 안식처라 생각하며~~~~
아나푸르나 서킷 첫발을 시작 합니다.
저질 체력으로 어렵게 막 담아 보았습니다.^^
* 트레킹에 필요한 자세한 내용들은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려 놓았으니
참고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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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토롱패스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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