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제품 아직 한번도 안마셔봣지만 언제한번 도전해볼생각은 있는데 저거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혹시 파운더스 백우드 배스타드 라는 맥주는 리뷰해보실 의향이 있으실까요? 에일맥주인데 홉의 씁슬한향보단 보리의 달콤한향이 좀더 두드러진다고하고, 무엇보다 위스키 숙성한 배럴에 추가 숙성해서 위스키 좋아하는사람들한테 추천한다던데
@heum8477
3 ай бұрын
아..지금 마시고 있는데..
@bartenderjack
9 ай бұрын
캐니디언 클럽에서 권장하는 칵테일 레시피와 동일 하군요 ❤👍맛있어보입니당
@h.geisterbahnhof1213
9 ай бұрын
저 정도 가격접근성에 요즘 세상에서 숙성연수 자랑스럽게 딱 박아넣은 CS를 만나기란 힘든 일이깄지요. 가격 괘안코 평 괘안코 이피디님 왈 시원한 향이 난다고 하시니 관심 발생 조건은 거의 다 충졸되었다고 볼 수 있갰습니다. 운이 따라줘서 올해 안으로 손에 넣고 결과도 괜찮다면 내년부터 1년에 1병씩 사모으게 되겠지요.
Пікірле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