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삼척도계로 가는길 통리에 10일마다 큰 규모의 장이 섭니다. 산골에 이런 큰 장이 서는 게 신기합니다. 가까운 삼척,동해 등에서 올라오는 수산물들을 사기 위해 옛날부터 사람들이 모이면서 장이 형성된 것 같습니다. 통리장을 보고 철암으로 이동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탄광마을 역사를 나타내는 까치발 건물을 보러갑니다
Негізгі бет 통리장에 가보셨나요? 그리고 철암은 요?
태백에서 삼척도계로 가는길 통리에 10일마다 큰 규모의 장이 섭니다. 산골에 이런 큰 장이 서는 게 신기합니다. 가까운 삼척,동해 등에서 올라오는 수산물들을 사기 위해 옛날부터 사람들이 모이면서 장이 형성된 것 같습니다. 통리장을 보고 철암으로 이동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탄광마을 역사를 나타내는 까치발 건물을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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