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만 하지 않는 다면 페널티 박스 밖으로 나와 플레이 하는 것에 난 찬성함 최종 수비 역할도 할 수 있고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할 수도 있기 때문임 (마이너스적인 요소보다 플러스 되는 부분이 훨씬 더 큼) 그 예전 개성강한 골키퍼들 때문에 축구 보는 맛이 늘어났던 기억이 있음 (축구 흥행에도 도움이 되고 그런 스타가 있어야 관중들이 더 모여듬) 우리나라에선 김병지 골키퍼가 한때 인기 최고였었는데 히딩크 감독을 만나 실수로 인해 월드컵때 주전이 되지 못 하는 바람에 완전 나락으로 가서 그 이후론 스타 키퍼가 잘 안 나오고 있는데 (그나마 조현우가 최근엔 인기를 좀 끌긴 했지만 김병지 보다는 임팩트가 덜함) 암튼 우리나라에서도 제 2의 김병지가 나와줬으면 함 물론 실수를 하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말이지ㅎ
드리블 잘하죠. 나중에 히딩크 감독한테 영구히 찍혔지만... 헤딩도 엄청 잘함. 그거로 결승골도 넣은 적이 있음. 울산현대에서..
@홍준일-p7n
2 жыл бұрын
1:59 지리는 결정력 ㄷㄷ
@or9447
3 жыл бұрын
키퍼가 손을쓸수있었다면 병지형은 유럽리그 가능했을듯
@abcdefu1690
2 жыл бұрын
걍 미식축구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wozuine
3 жыл бұрын
노이어가 한국전에 나온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으니 한골 먹으니 두골 먹으나 뭐
@malbul2
Жыл бұрын
5:09 앤서니 테일러(월드컵 대한민국 가나전 주심) 깨알 등장
@GalaxyHelix
3 жыл бұрын
조하트 ㅋㅋㅋㅋ 저때 개빨랐어서 실검에 조하트 달리기 올랐었는데 ㅋㅋㅋㅋㅋㅋ
@dash3179
2 жыл бұрын
남의 골대앞에서 펀칭을 해재끼는 올리버칸이야말로 상남자다.
@singing_teacher_Hong
3 жыл бұрын
2:01 뺐어놓고 못 넣은거 실화...?
@황도훈-j3n
3 жыл бұрын
독일의 토마스뮐러편도 부탁드립니다~
@정우-q3n
3 жыл бұрын
케빈트랍도 노이어처럼 패널티박스 밖으로 튀어나가서 공 처리하려다가 살짝 실수해서 골 먹힐뻔했는데 그런거보면 노이어가 진짜 대단한것같아요
@hyun-joonkim4043
Жыл бұрын
노이어도 중앙선 근처까지 나가서 빌드업하다가 공 인터셉트 당한적이 있긴합니다. 태클하면서 손으로 상대 패스 막고 심판에게 안들켜서 무마시킴 ㅋㅋ 과감하게 플레이하면 실수는 필연적으로 나오더라고요. 실수를 최소화 하고 뛰어난 발밑과 선방능력을 지녔으니 역대급 골키퍼였던 거지만.
@user-hongpang
2 жыл бұрын
5:15 퇴장으로 얽힌 아드리안과 마네는 결국 한솥밥을 먹게 된다
@뚱이-d8s
2 жыл бұрын
뭔소리지 영국남자에서 먹었다는 말이에요?
@goncaloguedes393
2 жыл бұрын
@@뚱이-d8s 같은팀 리버풀
@Andy-nr6yu
3 жыл бұрын
이기타가 최고죠 ~ 기괴하고 과감했던 선수 ㅋㅋ 아드리안도 참 좋았는데 웨햄때부터 .. 리버풀에서 실수 후부터 과감해지지 않아 아쉽죠 ㅠ 순위엔 없지만 반데사르도 초기 빌드업 형 키퍼였죠 유벤만 안갔어도 어땠을까 더 궁금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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