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하고 하는 일마저 잘 진행이 되지않아 나쁜 생각밖에 나지않을 때 찬송가를 부르면서 주님의 위로를 받고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는 죄많은 종입니다. 부디 저를 버리지말고 저를 기억하여 주소서. 힘없고 병든 마음에 주님의 위로를 구하나이다. 부디 굽어살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tv-me3lh
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
@박현철-j4i4b
Ай бұрын
오늘도 주님에게 감사하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주님 우리 가족들과 우리 교인들과 우리 나라를 구원하소서!
저도 같은환자입니다 하나님께 맞기고 오늘도 내일도 생명 주시는때까지 따르겠다고 약속하고 주님께 맞기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같은 믿음에 형제입니다..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김김평안
13 күн бұрын
@@허림-z2y 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사랑합니다우리이땅에서평안누리고천국에서뵈요~
@허림-z2y
13 күн бұрын
이땅에서도 하나님에 은혜로 서로 기도해주고 폰에서 만나고 해서 감사합니다..저를 소개할께요 2018년 3월에 4기로 판정받고 표적치료제로 2년간 먹다가 내성 생기고 항암으로 바꾸고 내성생기고 방사선 10번 받고 너무 힘들어는데 작년 10월에 면역.표적.치료제로 바꾸고 3주에 한번씩 치료 받고 있어요 주님이 좋은 약으로도 인도해주시니 주님께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요..똑같은 믿음에 형제기 때문에 이글을 드립니다 ..주님과함께 사랑합니다
❤❤❤ I feel so peaceful knowing that, our Savior is there. Thank you so much..
@이서연마미
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영순-n7j
4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가 넘치게 해주세요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세요 저희를 기억해 주세요!~사랑 합니다
@user-xo3pi5xk2q
2 ай бұрын
병상이라 영상을 통해 예배 드리고 지냅니다 목사님 말씀 듣는데 하나님 마음 목사님 마음이 너무 보이고 들려 한편으로는 말씀 들으며 아멘 아멘 계속 끝날때까지 아멘으로 화답하며 은혜 받고 ,한편으로 세우신 목사님을 위해 끝날때까지 계속 기도를 하고 🙏 제가 다니는 교회와 이렇게 은혜를 받게 하시는 교회 양교회 목사님 성도들 기도까지하고 은혜를 주시니 한국 모든 교회 목사님들 위해서도 기도하였습니다,그러고나니 병상이라 생각지 못한것을 또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건 그동안 병상에서 새벽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주일 아침 예배까지 목사님들이 말씀전하실때 저는 또 미쳐 생각치 못해 목사님 따로 하나님 따로 두고 감사했는데 오늘 말씀 듣고 기도까지 끝나고나니 목사님 통로삼아 내게 말하고 웃고 기도도 해주었는데 몰라서 가르쳐주신다고 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에 들려와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한참 흘려보내고 저는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살기에 눈물을 닦고 다시 힘내고 이제야 들어와 귀한 찬양을 들으며 이 귀한 은혜와 사랑을 하나님 자녀들과 나눔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자목사님 통로 삼고 기다리시는걸 아시고 꼭 꼭 교회가셔서 말씀을 (하나님 마음, 하나님 생명, 하나님약속) 듣고 먹으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감으로 삶속에 기쁨 감사 평강이 넘치고 어디가든 세상냄새 향수냄새가 아니라 항상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장 진하게 풍겨나 승리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은혜가 되고 하나님만 온전히 나타나길 바랍니다 🙏❤️😊
@Yhp-s7w
2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나 좋읍니다 ...😂
@방형덕-d6x
2 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별빛-s2t
2 ай бұрын
샬롬 ❤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순임-t7h
Ай бұрын
아버지 오늘도 핸 되게해주셔서갑사합니다 💜 ❤❤❤❤❤❤🎉🎉🎉🎉🎉🎉😮😮😮😮
@양원자-n9i
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
@전영기
2 ай бұрын
아멘 ! 할렐루야 !!!
@신미정-l3p
4 күн бұрын
잠이 안와 들으며 자려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user-hj8ny8mv2h
2 ай бұрын
샬롬~~ 주예수 은혜 충만하게 받고가네요❤❤❤❤❤ 주님 은혜 충만히 받으며 오늘하루도 감사히 살아갑니다 주여~~ 이 아들을 구제해주세요~~~~~ 다들 용기있는 주의 은혜 충만하고 또 충만하게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user-hj8ny8mv2h
2 ай бұрын
아멘~~ 말씀 너무 충만하네요~~ 사랑은혜❤❤❤❤❤ 따봉~
@user-hj8ny8mv2h
2 ай бұрын
주님 너무 감사드려요🥵🥵🥵🥵🥵🥵🥵🥵🥵🥵🥵🥵🥵🥵🥵
@미카엘-f6x
Ай бұрын
아멘 🙏
@안승남-x6b
20 күн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어머니를 보살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영재이-u6n
2 ай бұрын
🙏
@김김평안
7 күн бұрын
제머리카락까지다세신하나님아버지너무감사합니다우리하나님아버지께모든걸맡깁니다❤너무감사합니다❤
@이현주-d2e7q
2 ай бұрын
수년째 병상에 누운 거동불편하신채로 이세월을 나대신 시집도 못가고, 자기생을 내려놓고, 지극정성으로 간병하는 동생한테 미안해서, 들렀는데, 엄마 약받으러, 자릴 잠시 비운동안 엄마손을 가만잡고, 어버이날 노래 불러드리니, 날 잘 못알아보시기도, 하고,반응도 없으셔서 노래인식 안되시는줄 알았는데 다듣고 노래딱 끝나는데 힘도 없으신 양손을 겨우모아 박수를 쳐주신다. 그래서, 듣고 있으셨네,울엄마... 했더니 약하게 끄덕이시고, 핏줄만 선명하게 살점하나 없는 그손을 모아 그 박수를,... 알아들으심을 확인하고 엄마, 울엄마 좋아하던 찬송가 불러드려야겠네 하면서 이노래들 들으시면서 이불자락이 흔들려 보니, 박자 맞추고 계신다 맘아프지만, 너무 정확하게... 성가대서 뽐내듯 오래동안 부르셨던 노래라 몸이 반응하신중. 눈물이 나도 모르게 이미 흐르고, 그때의 활기찬 내 엄마 생각이 ...
@user-xo3pi5xk2q
2 ай бұрын
병상에 있으면서 또 알게된게 구독이란걸 해본적 없는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와 비컴퍼니를 통로삼아 하나님께서 찬양가운데 만나주셔서 힘 위로 용기 평안을 비롯해 많은 은혜를 받고 받은 은혜 글로 써(교회서 섬길때 빼곤 남 앞에 나갈일도 거의 없고 말도 글도 잘 쓰는편이 아닌데) 은혜도 나누게 하시며 하나님을 나타내고 표현하고 자랑하는 훈련 과정을 또 이렇게 거친것 같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책임져주셔서 제 염려 걱정 불안 두려움을 매일 뽑아내시고(남 앞에 서는)믿음소망 사랑가운데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통로가 되어준 비컴퍼니의 모든 사역자들에게도 참으로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넘치고 항상 성령 충만하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많이 사용하시는 통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글을 읽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이 은혜받고 힘이 되셨다면 저는 그것으로 족합니다 다같이 하나님 자녀로서 승리의 깃발을 흔들며 좋은 소식들이 많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
@소장환
Ай бұрын
아멘😊
@gyusanghwang60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문지희-y5u
Ай бұрын
어머님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평안하게 행복하게 아들걱정말고 아버님하고 행복하게사세요 정말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2000년전에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모든죄를 영원히 다 사하셔서 죄가없습니다
@샤샤-u9b
2 ай бұрын
아멘...!!!!!!!!!!
@elswe-qb2bg
Ай бұрын
♥️
@배희숙-v6o
Ай бұрын
찬양이 너무 좋아요 천국에 게신 저희 엄마가 듣고 계시겠죠
@user-qs2js6ih4g
8 күн бұрын
찬송가
@Matthew4_17______.-.-.-.77
20 күн бұрын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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