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이면, 하나야 요헤이는 당시에 빠르게 산미를 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중 미츠칸의 초대 창업자 나카노 마타자에몬을 만나고 쌀식초 대신 지게미식초를 사용한 스시를 만들게 되었음. 이를 스시에 사용하게 되어 더 싸고, 빠르게 산미를 더 해 발효 시간을 더 많이 단축하였고, 살균 효과를 내기 위해 와사비를 같이 넣는 것을 고안해내었다고 하는 등 오늘날의 스시의 기초를 만들게 된 두 인물이라고 합니다.
비와코 근처 사카모토야 라는 가게에서 후나즈시,모로코즈시,아유즈시 세종류를 사먹어봤습니다. 개봉 후 처음은 은은한 요구르트향이나며 10분이 지나면 온 방안이 토사물 냄새로 가득찹니다. 맛은 쌀부분은 엄청시큼하고 생선부분은 사케랑 같이 먹으면 그나마 먹을만 합니다.
@jhl4400
10 ай бұрын
0:53 지금까지 본 음식 이름 중 제일 적나라한 이름이네요 훌륭해요!
@user-bx2gg8cu3f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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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g5jv9xo3m
10 ай бұрын
자지.
@user-ot3uk9ng3h
5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본 음식 이름 중 제일 맛있어 보이네요
@user-uc3vm1zt5o
4 ай бұрын
엥 자지? 치킨도 자지던데 치킨은 쟈지라 다른건가?
@여름의시작-d9u
27 күн бұрын
@@user-uc3vm1zt5o 여기서는 한자 음을 한국식 발음으로 읽은거구 치킨을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작계 즉 튀긴 닭이라는 한자를 중국식 발음으로 읽었기 때문입니다.
@user-smssms
10 ай бұрын
댓글에 영상 얘기는 없고 잊혀졌었다는 얘기만 있는 유튜버 1위
@kick1him1out
10 ай бұрын
야리돌림 당하는거 같네ㅋㅋㅋ
@whisperer1705
10 ай бұрын
좀 일해라ㅏ
@user-es5vh9vy1f
10 ай бұрын
...음식을 맛으로 먹지 않던 시절이 상상된다
@retil3694
10 ай бұрын
초기 붕어랑 쌀로 발효해서 먹던걸 후나즈시 그뒤 박스에 넣어 각잡히게 만든게 하코즈시(상자스시) 마지막 손에 쥐어서 만든 현대식을 니기리즈시(쥔 스시)라 하며 저렇게 컷던 니기리즈시는 일본이 쌀이 부족해지자 외식을 제한하고 가게에서 한번에 내올 수 있는 쌀을 양을 조정해서 이를 피하기 위해 스시집은 생선만 준비하고 쌀은 손님이 가져와서 만들어주는 집이라고 회피했고 이때 우리가 아는 크기로 바뀌었다고 알고있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user-ci7rf1oj3g
10 ай бұрын
늦게 올라오지만 퀄리티는 개같이 좋아서 볼 수 밖에 없는 갓튜버
@siera7120
10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간편식이 빠르게 발달한 이유가 저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바쁘거나 길에서 먹다보니 빠르게 먹어야 되는 시점에 느긋이 앉아 한국처럼 밥그릇을 상에 두고 먹을 수 없었을거란 생각도 든다, 게다가 숟가락은 다시 쓰기도 힘들고 만드려면 주조과정이 또 필요했을테니 젓가락 위주의 식습관이 생긴것도 저런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식문화 발달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듯
@hayeonkim7838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요리는 또 처음 보네요
@user-mdjdjwin
10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이 기억력 부족으로 형을 잊어도 나는 결코 형을 잊지 않았어.
@feel_so_shower
10 ай бұрын
니가 안 잊어 주니까 늦게 돌아 오잖아
@cocojolgui
10 ай бұрын
@@feel_so_shower바로 그거였네
@user-ng6bg4ro2g
10 ай бұрын
@@feel_so_shower ㅋㅋㅋㅋㅋ
@G.O.D_Dragon
10 ай бұрын
@@feel_so_showerㅋㅋㅋㅋ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
@stupid_bro
10 ай бұрын
@@feel_so_shower이거네💀
@luansen0
10 ай бұрын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날 재밌게 보내세요 올해 마지막 영상인 것 같아서..
@mirkr3070
10 ай бұрын
스시는 원래 크기가 컸는데 2차대전 지나오면서 작아진거. 갑자기 식량난 빵빵 터지니까 식당 싹다 문닫게 하고 배급제 돌렸는데. 그때 스시요리사들이 생각한 방법이 그럼 판매하지 않고 스시를 만들어주기만 하겠다해서 재료를 가져오면 스시를 만들어주는것에서 시작함. 다만 이때 밥 양을 제한했고, 다양한 스시를 맛보려다보니 스시 크기를 줄이고 여러가지 생선을 쓴 스시들을 만들면서 스시 사이즈가 확줄어듬. 원래는 주먹밥에 생선살 올려둔 특대사이즈였었다함
@OceansDay0531
10 ай бұрын
스시를 한자로 음차하면 자1지군요! 유익한 정보 알아갑니다😊
@user-cf2rx1gr3f
10 ай бұрын
이번엔 좀 달랐다. 심심하면 푿의 영상을 본 게 며칠 전부터였다. 하지만 그의 영상을 보게 되는 일이 잦아지는 것 자체가 그의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리라는 전조 증상이었다는 것을 나는 알아채지 못했다. 언제나 지난 후에, 경험한 후에 알게되는 미래이지만 느닷없이 올라온 푿의 영상을 보고 나는 지금까지 내가 뚫고 온 시간 속 그의 영상이 마치 주문같은 것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야 만 것이다.
@botanaebi
10 ай бұрын
문과신갑네
@user-jb1jr9zm2n
10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지
@user-mg6pc1lu1j
10 ай бұрын
겉멋 가득한 라노벨, 웹소설 수준의 글자뭉치
@elvenisar
10 ай бұрын
이제 찬시를 바치는 사람까지😂😂😂😂
@user-bx5lh4yo2f
10 ай бұрын
@@user-mg6pc1lu1j국문학과 교수님 납셨네ㅋㅋ
@Run_Hani
10 ай бұрын
아무도 은어스시 구토썰에 대한 얘기가없네 ㅋㅋㅋㅋ 개역겨운데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chill1016
10 ай бұрын
냉장고가 없던 과거에는 먹을 수 있게끔 잘 발효시키는 게 아주 중요한 문화였지
@Bupo99
10 ай бұрын
진짜 잊을만 하면 오셔서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chasinglight-
10 ай бұрын
이번엔 안잊었는데 돌아온 유튜버
@gongdori_b7194
10 ай бұрын
0:56 차마 ㅈ├ ㅈ│라고 말하지 못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ter-Spring
10 ай бұрын
이번엔 잊어버리지 않아도 돌아온 유튜버.
@user-nu8wd6ln6c
10 ай бұрын
삼시세끼 스시로 먹어도 안질리는 저로썬 너무 반가운 영상
@somethingweirdo8518
6 ай бұрын
오래 먹기위한 저장식품이던 스시가 금방 상하는 음식으로 바뀐거였구나 ㅋㅋ
@user-vd5cv9oc3l
8 ай бұрын
항상 볼때마다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술 안주를 알아서 구독한 보람이있고 퀄리티도 좋와서 지인들한테 종종 추천하는 질좋은 음식 영상 감사합니다
@HuJinSan
10 ай бұрын
이 채널 은근히 일식, 특히 초밥에 대한 소개가 꽤나 많은데 매번 다채롭게 조사하는지, 겹치는 내용이 없어서 매번이 새롭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상자로 만드는 초밥이랑 손으로 쥐는 초밥을 대학 전공 때 들은 적 있는데 전자를 상자를 뜻하는 하코(箱)를 붙여 하코즈시, 후자를 손으로 쥐다는 뜻인 니기루(握る)를 붙인 니기리즈시라 부른다고 함. 근데 현대인들은 일본 아닌 이상 전자를 본 적이 없고, 동네 초밥집에도 전부 후자만 볼 수 있으니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음. 책으로 배우면서도 '아니 초밥이 다 초밥이지 상자로 만든다고?'라 생각함
@一ノ瀬真-s4t
10 ай бұрын
관서 하코즈시 관동 니기리즈시
@一ノ瀬真-s4t
10 ай бұрын
원본은 중부의 후나즈시
@ksdori
10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윙크냥이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aghad
10 ай бұрын
편집 스타일은 한결 같지만 실력이 늘었는 게 눈에 보이네요
@kim19101
10 ай бұрын
이걸 한시간짜리로 늘리면 KBS다큐 슈퍼피쉬 3편 스시편이 나옵니다 이 다큐 소장가치있음
@1998hsh
10 ай бұрын
이래서 항상 논란이 많은 음식... 근데 ㄹㅇ 장인들거 먹어보면 왜 인정을 받는지 알게 됨. 순수 날것에 가까운 재료들끼리 사용하는데도 이정도의 맛과 텍스쳐를 구현하는게 마치 2대 호카게의 수둔급임.
@cy7674
10 ай бұрын
엄청 비싼집은 아녔는데도 진짜 엄청 맛있었음... 그 집 회는 또 다른집이랑 별 차이 못느낀거 보면 재료가 압도적인것도 아닌데 기술 차이가 크긴 하더라
@user-mh2xo2cn8q
10 ай бұрын
장인들 실력은 다 좋은데 1스타 2스타는 그 가게가 내놓을 수 있는 재료에 달려있음
@user-yo1fj2wo6z
9 ай бұрын
와사비에 역사에 대해서랑 생물 와사비랑 시판 와사비랑 차이에 대해서 영상 만들어주세요ㅠ
@woodentable0314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아서 질문 드려요 😢 자연에서 망고는 어떻게 번식하나요?
@AIGS9154
10 ай бұрын
푿님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다음영상으로는 양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주실수 있나요? 양도 인간에게 굉장히 도움되는 가축이기 때문에 그 시작과 과정이 정말 궁금합니다
@user-gu2dt1rh2p
10 ай бұрын
기원전 1만년 쯤부터 중동에서 사육, 그 당시엔 승질도 더럽고 털도 별로 없었는데, 아무튼 고기 젖 털이 다 나오는 가축이라 키웠고 점점 개량되서 지금의 순하진 않고 바보같은 털복숭이가 됨
@Geojeon
10 ай бұрын
형이...뉘셨었죠..?
@조현욱-j6y
10 ай бұрын
금방온다고 해놓고 그거까지 잊어야 오지만 그것마저 고마운 유튜버
@user-yt3te6mr6t
10 ай бұрын
푿님 다음엔 곱창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주세요!
@user-im6ss8px5e
10 ай бұрын
영상 처음보는데 정말 재밌네요^^ 어라? 기억이...
@만상무상
10 ай бұрын
슬슬 돌아올 때가 됬는데 하면 딱 올라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calkestis3149
9 ай бұрын
저 요리사는 진짜 레전드네. 혼자서 나라를 대표하는 식문화 하나를 창조해냈으니
@user-ge8yo9rd7b
10 ай бұрын
몇 년 전으로부터 그대로인 이 감동
@흑석김용호
10 ай бұрын
작년에 봤던 유튜버 잊을만하니 새 동영상 올라왔네! 얼씨구 씨고 조회 수 올라간다 절씨구 조회 수 올라간다. 기다는 사람 기대를 실망 안하게 하는 유튜버 사랑합니다
@user-yt1pc4zz3j
10 ай бұрын
스시는 寿司, 이거 아닌가요??
@Pomade_J
10 ай бұрын
2:24 사슴이 "으잉? 나?" 하는 표정인뎅ㅋㅋㅋ 응. 너요.
@akhbs2863
10 ай бұрын
아! 물수리해병님이 주신 쌉살고소한 해병스시의 추억이여!
@플젠SPORTS
7 ай бұрын
야이앀ㅋㅋㅋㅋㅋㅋ
@태양연어
10 ай бұрын
한국 음식중에도 식해가 있는데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군요!
@preezzzzzz
10 ай бұрын
초반에 설명한 쌀과 생선을 이용한 음식은 우리나라에 있는 식해와 비슷한것 같네요
@secret_lover32
10 ай бұрын
그렇게 몇시간을 눌러서 만들던 판초밥이, 니기리 스시(손으로 쥐는 초밥)형식으로 바뀐 뒤 일본에는 여러 사건사고가 생겨났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많은 양의 쌀(곡식) 식당에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 대표적인 규제로, 당시 니기리 스시는 영상 내용대로 그 크기가 현대 스시에 비해 비대하여 판매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게되자 스시 상인들은 재밌는 생각을 해냈는데, 직접 쌀을 파는 것이 아닌 객들이 가져온 쌀(8홉)을 기준으로 생선 스시를 쥐어서 판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일본 스시의 표준 규격이 되었고, 아직까지도 1인분의 스시는 해당 8홉 쌀을 분량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ㅡ 초밥을 뜻하는 저는 본디 발효음식으로, 인도네시아에서는 빠솜이라는 전통 발효음식으로 불리웁니다. 더욱이 중국의 소수민족에게도 생선살을 쌀과함께 발효하여 먹는 음식이 존재하는데, 생선이 귀했던 산간 내륙지방에서 논농사를 하며 같이 기르던 민물고기를 저장하던 방식이었습니다. 해당 소수민족은 이 저장식품을 동일하게 빠솜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결국 스시의 기원은 동남아 일대에서 기원한 발효음식이 모종의 과정을 거쳐 일본까지 전해졌고, 발효음식이던 스시가 일본에서 재미있게 발전한 양상이라규 볼 수 있겠습니다. 음식은 아는만큼 보이고 재밌지요. EBS 다큐 스시의 기원을 찾아서 시청을 권해드립니다. 😊
@user-mw7zn8nv1c
10 ай бұрын
2년 전에 이 채널에서 ''회전초밥'이 오른쪽으로 도는 이유'로 다뤘어요. 주인장. 혹시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링크 걸어주거나 영상 더 보기에 남겨줘
@user-qv9hx2ti2g
4 ай бұрын
3:39 아 이래서 게임에서 나오는 초밥이 이거구나. 쌀농사게임 생각나네.
@seasaltbasil8179
10 ай бұрын
자주면 와요... 제발 ㅠ 최애❤❤❤❤❤❤❤
@녹차맛토끼
10 ай бұрын
쌀과 생선이 양립하는데선 다른형태로든 존재하는 저장방식이라고 어느 다큐에서 그러더라구요. 대한민국에는 비슷한 원리로 만드는 가자미식해 라는것이 존재하니...
@user-wf8wy3tw3p
10 ай бұрын
0:55 생선젓 자 어장 지 합치면...?
@creatorstoryx
10 ай бұрын
가자미 식혜같은 것들이 초기 발효 스시와 비슷할려나요
@chad.k
10 ай бұрын
물수리 포함, 조류는 오줌을 싸지 않아요. 요산을 바로 배출하지. 비둘기똥의 흰 부분이 요산임.
그래도 알고리즘이 영상은 띄워주네요. 영상 주기 곱창나면 영상 안 띄워준다고 들었는데 예외도 있는걸까요?
@jahnaLim
10 ай бұрын
"포보스가 선정하다 잊어먹은 영상"
@marioseo6483
10 ай бұрын
0:56 자❓️지
@user-ig6hg1uu8f
10 ай бұрын
누구신데 구독이 되어있죠? 영상은 재밌네요
@SinglePa
10 ай бұрын
내 첫 구독 푿 화이팅
@user-ec5ji6jm8w
10 ай бұрын
올때 됐다고 댓글달아놧는데 진짜 옴ㅋㅋㅋㅋ pood를 파악해버렸다..
@birdeye.338
10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굉장히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음식이네..
@정하늘-z4p
10 ай бұрын
0:56 생선젓 '자' 어장 '지' 그래서 자지라는 말이야 형..?
@shinwoori84
10 ай бұрын
완전 달라보이는 일본열도의 스시와 한반도의 식해가 그 기원이 같단 얘기구만요.
@sunglasses35
10 ай бұрын
누구신데 제 구독목록에 있으신지..
@chechchech716
10 ай бұрын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유튜버 1위
@bambara72
10 ай бұрын
또 중화입니까? 그저 동양음식의 GOAT...
@user-vd2gy9hl1i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niceman1520
4 ай бұрын
그럼 보릿굴비가 초기 스시와 비슷한건가요?
@user-cx4kt5pn1n
10 ай бұрын
윤도현이 부릅니다 잊을게
@kmsg816
10 ай бұрын
그냥 저 하나이 요헤이란 저 인간 없었으면 오늘날 스시란것도 없었다는거네. 그것도 보통 발명은 '저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 형태가 조금 달라졌을순있어도 언젠가는 발명됐을것'이 대부분인데 초밥만큼은 저 시기에 하나이 요헤이란 사람의 발명이 우연히 맞아떨어져서 정착된 결과일거같음. 저 사람없었으면 삭힌 생선 주먹밥의 갈래로 발전했을거고 그정도 투박한 음식이면 현대에선 그저그런 일본의 지역음식수준으로 명맥만 남아서 전해졌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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