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는 장사가 아니라 완전 사회환원 수준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날 풀리면 꼭 한 번 가볼게요.
@binny9142
6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30대 초반인데, 민토 문화비는 저 고딩때도 5000원 이였어요;; 그때랑 최저임금은 약 3배가 올랐는데 아직도 그대로라니... 그리고 민토가 전국에 딱 하나 남았을줄은 몰랐네요 ㅠ
@sunul80
6 ай бұрын
민들레영토 알바했던 사람입니다. 전국에 하나남았다니 아쉽네요. 다들 뭐하고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J_S_H__
5 ай бұрын
저도 알바생 출신입니다 연락하는 대부분 사람들은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 살고잇더라구요~
@beaglejang565
5 ай бұрын
2006년도 쯤에 민토에서 알바하고 남부터미널에도 갔었는데 ㅎ 그때 서울 민토 알바생은 다 책들고 갔었죠 ㅎㅎ
@user-vv5bv3ft9g
5 ай бұрын
지x룡이 사업다말아먹음
@user-dk2nd8nf2d
5 ай бұрын
ㅋㅋㅋ저도 대학로 본점 알바 출신이에요 지금은 43세 아이 하나 워킹맘 입니다😢 2003년 지하 1층 연인석 부터 1층 빵차 문지기 4층 세미나 실까지 일했네욤…ㅋㅋ시급 4천원인 시절..스마트폰 없던 시절 가끔은 그립습니다
@user-km3pz6cg6f
5 ай бұрын
@@user-dk2nd8nf2d저 이때 대학로 민토 자주 갔는데.. 괜히 반갑네요. 이때 대학로 민토 알바생들은 다들 예쁜걸로 유명했었죠^^
@owleyez
6 ай бұрын
민들레 영토라는 이름 자체가 철학적인것 같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대딩때 여자애들이 같이 가자고 해서 처음 알았던 곳인데 추억이네여.
@user-yv5vy9sh3b
5 ай бұрын
여기가 대학 자취집이었는데 점심시간이나 공강이면 동기들 휴식과 유흥을 위한 아지트 역할했었죠. 어느 날 주인이 방 빼라고 해서 하루아침에 쫒겨 나게 됩니다. 그 뒤 인테리어 공사 후 민토가 들어왔습니다. 그 집이 살아 남아 지금까지 마지막 민토로 남아 있을 줄 몰랐습니다. 이 곳은 처음 건축될 때부터 젊은이를 위한 용도로 영원히 설계되어진 하나의 영토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lvenisar
5 ай бұрын
하루만에 방빼라 한건 좀 그렇네요... 미리 이야기 해줘야 이사갈 집도 찾고 하지... 그부분은 어떻게 원만하게 해결되셨나요?
@walkndead
5 ай бұрын
자취방 있던 곳 기억나네요. 저도 경희대생, 99학번이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user-bs4co4us2c
5 ай бұрын
@@elvenisar설마 하루아침에ㅜ방빼라고…했을가요? ㄷ ㄷ ㄷ
@user-rw8ec6rj7l
5 ай бұрын
@@elvenisar 언어영역...다시공부하고 와라
@glen9131
6 ай бұрын
사장님 성격이 참 존경스럽다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계속 하시는거겠지만 한가지를 오래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user-jb5me9si9b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것.
@hunhwang
5 ай бұрын
@@user-jb5me9si9b 대단한건 맞지만 존경까지는...
@user-nx1jp6tl1m
5 ай бұрын
@@user-jb5me9si9b 대뜸 일본이 나와 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user-wy5kp7wf3i
5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얼마나 열심히 달려오셨을까
@Jo_bbang_bird
5 ай бұрын
건물주 아니예요?
@aginzagi
5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어요~ 너무나 반갑네요. 저도 2006년 대학로 민토에서 알바했었는데... 추억 많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6corgifam
6 ай бұрын
민토 알바는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만 기능했던 ㅠㅠ
@heeyoungkim-machek1203
6 ай бұрын
대학로랑 종로 민토 진짜 아지트였는데.. 한곳이라도 남아 있다니 한국가면 가보고 싶네요
@coolhee0504
5 ай бұрын
아~ 종로랑 대학로 ㅠㅠ 종로 지하였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리워요
@user-lj1dq3ym5l
5 ай бұрын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임을 알기에 잠깐의 경험도 굉장히 소중했고 뭔가 마음속에 울컥함도 올라왔습니다"
@moremoreplus
5 ай бұрын
문화비 만원으로 올리셔도 아무도 뭐라 안할겁니다 ㅠㅠ 제발 올려주시고 오래오래 영업해주세요 ㅠㅠ 저도 꼭 한번 방문할께요
@sharkdream426
5 ай бұрын
예전처럼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예전엔 다른 공간에서 영화도 상영해줬는데 지금은 법이 바껴서 불가능한.ㅠㅠ
@user-hf6hi5my2o
5 ай бұрын
민토..대구에서도 동성로 큰건물에 있었는데...그네의자는 명당이라 항상 눈치껏 자리이동했어야했던.. 그시절 가난한 대학생인데 든든히 배채워주고 감성채워주던곳이었네요 지금은 다른상가 건물이 되었지만 지나가다보면 생각나는곳이네요😊
@user-lg1sr2cx8d
5 ай бұрын
버스 타면 민들레영토가 아예 내리는 곳들 중 하나였죠. 대구 떠난지 오래라 없어진 줄 몰랐는데 영상이랑 덕분에 알았네요.
@gracus7
5 ай бұрын
그 민토 아주 오래전에 가봐서.. 가물가물하지만, 민토 책을 읽고 나서 가봤다가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 시간제한도 있고, 기본요금도 당시로서는 꽤 비싸게 느껴졌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왜곡될 가능성도 있지만요. 대구의 낮은 물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껴졌었네요. 민토처럼 프라이빗하진 못해도 대형카페들은 사실 오래있는다고 뭐라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깐요.
@user-ns8eq2dn7r
5 ай бұрын
그때 학생이라서 그런지 제 기억으론 비쌌었어요
@gracus7
5 ай бұрын
@@user-ns8eq2dn7r 아마 서울에서는 오래있으면 뭐라고 했던것 같은데, 정작 민토 역시 시간제한이 있었고, 대구에서는 오래있는다고 뭐라는 카페를 본적이 없는데, 민토는 시간제한이 있고, 그러니 언젠가는 망하지 않을까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여자들의 감성에는 좋았을지도 모르지만요.
@user-ns8eq2dn7r
5 ай бұрын
@@gracus7 뭐 지금 생각하면 자리가 자리인 만큼 (중앙로역 역세권인데다 아예 건물 지하에서 3층 모두를 차지하고 있었으니) 비싼건 이해가 갑니다만 그만큼 잘나갔었던것 같은데 굳이 그렇게 까지 무리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must_HaveItems
5 ай бұрын
캔모아도 추억이죠.. 부천 뉴코아 지하1층에 있는데.. 아이들과 뉴코아 갈때마다 항상 캔모아 가는데.. 토스트가 지금은 무한은 아니지만 인당 1장(반2장)씩 먹는데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고 맛있어 하는곳이죠~~ 파르페나 초코빙수 과일빙수도 다른곳에 비해 가성비도 좋습니다.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 비싸지도 않고 옛 추억에 한번 씩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user-hj4dh7tt8e
5 ай бұрын
부천 뉴코아 캔모아 ㅋㅋ 추억이네요
@user-tj9xl4jh5m
5 ай бұрын
캔모아 공주, 부평에도 있어요! 지금도 가맹점도 모집하고요ㅎㅎㅎ 추억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니 꼭 가보세요~~~!!! 장사 계속 잘되셨으면 하는 바람!
@koreanangellol
5 ай бұрын
캔머아 처음가고 여기가 천국인가했네
@be_mine_ssb
5 ай бұрын
와...종각이랑 명동 민토 진짜 자주 갔는데ㅠㅠㅠ추억이네요 그래도 회기는 집에서 멀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지하철 한번에 갈 수 있는 거리!!!와우!!!조만간 민토 가봐야겠어요
@jameskim8525
5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올라와 신촌에 예전에 단층짜리 작은 민토에 가서 와 이게 서울의 대학생활이구나 너무 멋지다 하고 행복헸던 기억이 나네요…그 시절 신촌..대학로..풍문여고 돌담길..
@parisiennedeseoul1165
5 ай бұрын
아, 어머니 민토 말씀이시죠. 진짜 추억돋네요 😂
@jameskim8525
5 ай бұрын
@@parisiennedeseoul1165 거기가 원조 민들레영토였고 나중에 신촌점 크게 생기면서 어머니 영토로 이름이 바뀌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ㅎ
@user-qu6nk3ex9w
5 ай бұрын
얼마전 대학로를 거닐다가 민영토가 떠올랐었는데, 아직 살아있는 민영토가 있다니..감동이네요^^
@fsgd77777
5 ай бұрын
민영화된 토지인줄
@user-zt4qw5ie4v
5 ай бұрын
민토라고 불렀죠!ㅋㅋ
@kimshinhea
5 ай бұрын
와 헐 !!! 경희여중 다녔는데 그 때 저 앞 지나다니면서 저길 들어가는 대딩 언니오빠들 부러워했고, 20대 되면 꼭 가봐야지! 했는데 못 가보고 35살 됐네요ㅋㅋㅋㅋㅋ아직도 저기 있다니......... 언젠가는 지나가면서 이 댓들을 보게 될 90년생 동문들도 그립고,,,, 경희대 정문 앞에 있던 포유떡볶이, 모닝글로리, 올리브영, 레드망고 등등.... 추억여행 만족스러웠어요ㅋㅋㅋ조만간 가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
@sk-mr2iw
5 ай бұрын
실제로 가보면 매장이 많이 낡았더라구요.. 쇼파나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재정비하면 인기가 더 있을텐데.. 근데 그것도 다 돈이니..
@gracus7
5 ай бұрын
그렇죠. 어렸을때는 물건들 디자인보면 좀더 신경써주지 않는건가 했었는데, 커서 보니, 그게 다 비용임. 디자인을 조금만 복잡하게 해도 다 비용이라서..
@seojeonginify
5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고 회기동 민토인가 싶어서 들어왔더니 회기동 맞네요. 경희대01학번 아재입니다 자주 갔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volatilemessage7025
5 ай бұрын
우와 저도 경희대01학번인데 괜히 반갑네요~
@user-xp3vv5cq5d
5 ай бұрын
02학번 아재 후배 인사드립니다. 02절친동기 여기서 일했었어요😢
@fox_is_mew
4 ай бұрын
선배님 안녕하세요 16학번 입니다!학교 다니면서 여자친구랑 자주갔었는데 정말 민토는 아직까지도 저에게 많은 추억의 장소로 기억남아 있습니다😊
@user-ne7xu3qt7h
4 ай бұрын
경희대 맛집이 많음
@SimTheBe
7 ай бұрын
민토가 아직 있네요;; 예전 학교 다닐 때 종로 자주 갔는데... 아예 없어진 줄 알았는데... 호~^^ 신기하네요
@user-yh2bn2fg1j
5 ай бұрын
민들레영토도 너무 좋고 사장님도 너무 좋아보이고, 쓰니도 너무 편안하니 좋아서 구독 박아버림유
@eunyounghan7020
6 ай бұрын
아직 있을까 하는 마음에 찾아봤는데 여기 딱 한 군데 남았군요. 추억의 장소… 마음이 아련해지네요ㅜ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토 진짜 추억이다.. 20대 대학시절 자주 가는 곳이었는데 어느새 40대가 되어버렸다니..
@mooyook2
6 ай бұрын
채널 주인장이 연령대가 ...? 민토랑 켄모아를 아시다니... 정말 추억의 민들레 영토네요.
@john_manhan_saeggi
5 ай бұрын
최소 30대중반.. ㅋㅋ
@user-zd6nf4rv7e
6 ай бұрын
없어 진줄 알았는대 한곳이 운영중이라니 반갑내요
@user-oh5gf4pd8u
4 ай бұрын
와 여기 알바했던곳인데 추억이새록새록... 여기 사모님이 진짜 너무 좋으신분이었어요 ㅎㅎ 그런데 사장님은 바쁜시간 끝나면 일찍보내주는것처럼 하면서 정작 시급은 다 차감해서 사회의 쓴맛을 배웠던 기억도 같이나네요 ㅎㅎ
@___JJuiceKiki
5 ай бұрын
와.. 갑자기 2004년에 마비노기하면서 길드 첫 현모로 6명모여서 신촌 민토에서 얘기나눴던 때가 기억나네 그게 벌써 20년전이라니..
@jhl8752
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봤네요 😊
@kongnamu
5 ай бұрын
민토에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체리콕 마시면서 지오디 얘기했었는데...민토앞에서 만나자 했더니 민병철토익학원앞에 있더라란 얘기 듣고 깔깔 웃기도하고..ㅠㅠ 그립다ㅠㅠ
@user-innervoice
5 ай бұрын
2002년부터 2008년경 까지 주로 명동점과 대학로점을 다녔었는데 너무 그리워요. 2002년에도 문화비가 4000원이었는데 아직도 문화비가 5000원 밖에 안된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 때 방문할 때 마다 한장씩 주던 적립쿠폰도 지갑에 알차게 모아 무료이용하던 생각도 나요. 꼭 다시 가보겠습니다. 그룬트비와 매운닭다리살 쌀국수볶음이 아직 있었으면 좋겠어요.
@hyejinpark8378
5 ай бұрын
06학번인데 민토가 전국에 하나남았다니ㅠㅠ 너무 아쉽네요… 덕분에 추억여행 잘했어요~~❤
@user-kt8ov5uh4p
5 ай бұрын
전국에 하나 남은 민토가 회기점이라니...! 학생 시절 자주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오랫동안 남아있길 바랍니다
@seonyeongpark8783
5 ай бұрын
아 추억이다. 민토 내최애였는데 회기점에 가봐야겠어요!!!!
@지적확인
5 ай бұрын
민토... 옛날 다음카페가 현재 네이버카페나 밴드의 몇배 이상으로 규모가 컸을 적에 정모 단골장소였었죠. 게임 관련 카페 정모로 몇번 갔었습니다. 또 잠깐 언급하셨던 캔모아... 대학때 가끔 놀러 친구들과 강릉 임당동에 위치한 캔모아 자주 갔었는데 없어진 지도 꽤 됐네요. 그립습니다.
@user-ld8qf8et5z
5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당 ㅎㅎ
@hyacinth9493
5 ай бұрын
민토ㅎ 어릴적 카페 PC방등 알바하다 군대가서 휴가때 신촌점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훈련받다 몇달만에 나와서 그랬는지 그땐 이름부터 인테리어 알바들까지 너무 트렌디해 보였는데 이제 추억이군요ㅎ 멸종인지 알았는데 그래도 한곳 남았다니 반갑네요. 번창하길 바래봅니다. 아름답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ㅜ
@odi7697
7 ай бұрын
연대에서 이대쪽 방향으로 민토가 두 곳 있었는데... 나중에 생긴 민토는 무려 4층 건물. 와~ 사장님 스케일 크다~ 했었는데... 이제, 아날로그 감성의 시대는 끄~읕~인가? 연대 앞, '거품'이라는 맥주bar도 무지 갔었는데...ㅋㅋㅋ
@user-rn7fi8de5m
6 ай бұрын
중고등학교때 많이갔었죠~ 1층에 있던곳을 가다가 나중에 그 4층짜리에 생겼고요. 나중에 거품도 자주 갔었고, 뒷골목 저렴한 껍데기집도 자주 갔고.. 아 세월이 얼마나 흐른건지 옛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ENFP-T
6 ай бұрын
ㅋㅋ와 거품ㅋㅋㅋㄱㅋ
@user-gb8bc4xr2x
6 ай бұрын
신촌신관 여전 건물 느낌없이외관을 바꿔서 그냥 그랬음 2020년까진 옛날 고푼으허운건물이었음
@and-all
6 ай бұрын
4층짜리 신촌 신관이 진심 웨이팅 겁나 길었죠 그리고 크리스마스땐 24시간 운영 ㅎㅎㅎ
@mkbhjar5853
5 ай бұрын
연대에서 이대쪽 방향 민토가 오리지널이죠!! 이거 아시는군요 반갑ㅠㅠ 저처럼 90년대 학번이신가요 대학로에 민토라고 어마어마한 성같은 건물보고는 한번도 가지 않았어요 갈 수가 없었어요 무언가 소중한게 훼손된 느낌.ㅠㅠ 20살 저의 추억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었던 듯
여기서 스터디 모임도 많이 했었는데 추억이 새롭네요! 처음에는 영리목적으로 시작한 카페지만 이쯤되면 서울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야 하눈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user-yt5sc3iq6u
5 ай бұрын
훈훈하네요❤
@edgea99
5 ай бұрын
민토♡ 주문을 받을때 앉아서 받아주셨던 아가씨들이 참 귀여우셨는데.ㅎ 소개팅도 한 번하고 세미나실에서 영어 모임도 했고.. 너무 아늑하고 좋았는데 이제 전국에 딱 한 개라니, 많이 아쉽네요.^^;
@louietoltolvlog9699
6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user-wg1db4mb1w
5 ай бұрын
민들레 영토 다시 한번 가볼게요~사장님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hl8sl9ug2t
5 ай бұрын
민토 정말 추억 돋네요^^ 99학번 아짐마 울컥하고 갑니다.
@user-wx2zo7sg3q
6 ай бұрын
와~ 진짜 추억돋는다.. 신촌쪽 자주갔는데 이쁜누나들도 많았고 기본빵도있고 커플석에서 영화보며 꽁량꽁량거리고 쿠폰도 모으고 1시간 반 꽉꽉 채워서 자주갔는데;; 아직도 그컨셉이 유지되다니;; 잠시 추억에 젖었습니다..ㄳㄳ
@kkulmandu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땡큐
@Ramaene
6 ай бұрын
추억돋네요😊
@_-bj4sj
5 ай бұрын
한번 가보고 싶네요♡
@hokim2669
5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하네요...
@sjlee5152
5 ай бұрын
내 소중한 추억... 최후의 민토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meiyifather9887
6 ай бұрын
분위기가 좋네요.
@user-hg3lc3ii8g
5 ай бұрын
저는 유행이 지난 시절즈음에 알게됐는데... 다행히 민토가 남아있네요. 이렇게 다시보니 가고 싶네요😊. 올해엔 꼭 가볼게요. 민토 오래오래 살아남았으면 좋겠어요😊.
@user-ue2wp4wm5i
6 ай бұрын
와~아직있다니 없어지기전에 가봐야겠어요ㅇㅁㅇ
@soosoo1196
5 ай бұрын
사장님 감사합니다 ❤
@도리원아가씨
6 ай бұрын
종로에 있던 민들레영토랑, 대구의 민들레 영토가봤는데, 어느 순간 다 사라지고 없던데, 결국 하나 남았군요. 밥풀이 귀엽네요~
@plumeriaplumeria1600
5 ай бұрын
민토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구독 꾹 눌러 봅니다~♡
@bonlals6823
6 ай бұрын
신촌 본점도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이렇게보니 반갑네요
@user-fp7um3ry1p
5 ай бұрын
앗 대학생때 먹던 민들레 영토..! 특히 이슬차를 잊을수가 없어서 한동안 계속 찾아먹었는데.. 너무 그립네요
@seaname7092
5 ай бұрын
😊😍
@Haeun91629
5 ай бұрын
저도 학생때 많이갓던곳이에요 ㅠㅜ너무 반갑네여
@MARVELAVENGERS2023
4 ай бұрын
와~😱 추억 여행 제대로네요~👍👍👍
@user-gz5lj2re5g
6 ай бұрын
대학로랑 종로에 이쁜이 잘생김이 묻어난 애들이 알바 많이 하던곳.ㅎㅎ 그립네요ㅠㅠ
@cdavid-st6vk
5 ай бұрын
회기동 자주 지나가는데 장소 구글링 해보니 옛 버거킹 골목길에서 쭉 올라가면 있나 보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sss888s888
5 ай бұрын
사장님 얼굴 모자이크 하셨는데도 멋짐? 잘생김? 이 보이네요 ㄷㄷ 와 민들레영토 잊고있었는데 추억이다! 어려서 어떻게하는지 몰라서 언니들이 먼저 계산하고 뿜빠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user-vs8zx8hb4f
5 ай бұрын
민들레영토는 스터디룸 모임하러 많이 갔었죠ㅠ보이차랑 토스트가 맛있어서 너무 좋았는데ㅠ신촌점 알바생들 너무 비주얼 좋았었던 기억이😊
@doodoodoo0000
5 ай бұрын
2004년에서 2005년 즈음 종로점 평일 오픈 이었는데.. 추억 돋네요😊 같이 일했던 동생들.. 자주 오시던 손님들 다들 잘 살고 있으려나 ㅎㅎ 벌써 20년 전이라는게 세월 참 빠른거 같아요😢
@user-hz5pn1mg9s
5 ай бұрын
좀 낙후된시설 수리 해주시면 좋을텐데ㅜㅜ 학교앞이라 셤끝나고 가서 가끔 앉아있는데 옛날 느낌 새록새록❤
@hgrayson
5 ай бұрын
전 2000년대 초에 태어난 사람인데... 초등학교 때 종로 YMCA 수영장에 놀러갔을 때 자주 보였던 곳이더라고요. 그때는 뭐가 있었는지 잘 몰랐었지만, 치즈오븐떡볶이와 토스트 등등 소소하게 먹을 게 있었다는 걸 이번 영상을 처음 보고 알았습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대로 종로구에 있는 지점이 없어져서 다 사라진 건 줄 알았는데, 회기역 근처에 남아있다고 하니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inhui
5 ай бұрын
와 민토!!
@user-rx3ck3pb4x
5 ай бұрын
와 여기 몇번 가긴했는데 진짜 전국에 하나 남은곳인에요? 대박 ㅋㅋ
@user-dq6pn7ol3j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밥풀이 귀여워요 ㅋㅋㅋ
@su-is-su5453
5 ай бұрын
와... 진짜 아직 있구나... 지금 와잎이랑 데이트할때 많이 갔던 곳인데... 그게 벌써 20년되었네...ㅠㅠ 추억을 찾아 한번 가봐야겠네요...ㅎㅎ
@Dho1vh
5 ай бұрын
민토차 정말 맛있었어요. 편의점에도 잠깐 판매되었던걸로 기억나네요..추억
@kai_shiden
6 ай бұрын
신촌 민토 많이갔었는데 추억이네요...
@user-rx4yp6mw2d
6 ай бұрын
2000년도 한창 다음 카페 활성화 됐을때 오프라인 모임으로 민토 갔던 기억이 나네요.
@user-wh3uk5tq1c
5 ай бұрын
와 문화마을이라는 단어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추억오지네ㅠㅠ 사장님 건강하세요
@user-zv9rd9ju1r
5 ай бұрын
종로 신촌 대학로 민토 자주 갔었어요 ㅜㅜ 몇달전 종로나갔을 때 상권 다 죽고 민토도 터만 남아있어서 진짜 속상했었는데 회기에 한곳!! 나중에 함 가봐야겠어요
@user-bt3vw8zt5t
4 ай бұрын
우아~ 잊고 지냈는데!!! 갑자기 잊었던 기억들 소환이라도 하듯 이런 저런 추억들이 다 떠오르네요ㅜㅜ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민토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예전에 여자친구(지금의 아내)랑 대학로 캔모아 가보고 싶어서 2016년 경에 헤매다가 폐점해서 결국 못갔는데 민토도 사라져서 가야지 하다가 결국 못갔었음 뭐랄까 민토는 대학생 형 누나들의 전유물 같아서 나도 대학생 때 꼭 한 번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그래도 노리텔에는 아직 그 때 풍경이 남아있어서 좋음
@user-oj4wp5ek9q
6 ай бұрын
대학생 때 여자친구들 생길 때 마다 연애 초기에 꼭 가야 진도를 빠르게 뺄 수 있었던 반드시 가야했던 그 집 추억돋네요 하 그립당
@rano6994
5 ай бұрын
헐 민토.. 추억... 영상 감사합니다..
@fox_is_mew
4 ай бұрын
진짜 신촌 민토를 접점으로 학교다닐 때 자주가던 경희대 앞 민토는 여전히 그 추억이 그대로이며 진짜진짜 너무 좋습니다❤
@user-rx4yp6mw2d
6 ай бұрын
예전에 다음 카페 한창 유행일때 오프라인 모임하면 매번 민토였던 기억 나네요.
@iOiioii0i
5 ай бұрын
대박❤❤❤❤❤❤❤❤❤❤❤❤❤
@ddudumchit
7 ай бұрын
추억의 민토!!😮
@JK-ts5yc
5 ай бұрын
와 .. 민들레영토 ㅠㅠㅠ 옛날에 민들레영토 알바하던 언니 오빠들 진짜 다 예쁘고 멋있었는데 ㅋㅋㅋㅋ
@surgen12
5 ай бұрын
아 민들레 영토. ㅠㅠ 추억의 민토 ㅠㅠ 언제 한번 가봐야지.
@lien0825
5 ай бұрын
아마데우스가 뭔가요? 저는 대학로에 있던 두곳과 종로 YMCA근처 민토 자주 이용 했었어요. 너무 추억 돋네요. 잊고 있다가 이 영상 보고 서야 아, 맞어. 민들레 영토 자주 갔었지. 23년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대리만족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lovelee3222
5 ай бұрын
진짜 추억의 장소인데 신촌 본점이랑 고대 앞 대학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른다 내 첫사랑 또 날 많이 사랑한 사람 모두 잘 있겠지?
@honeykris5113
5 ай бұрын
회화역이니 저희 집에서 그리 멀지 않네요. 스벅 같은 분위기 카페 일색이라 옛날 좀 따스한 분위기가 그리울 때가 있는데 친구와 함께 가봐야겠어요. 가서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옛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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