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건데 한국 축협에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서 사임하면 바로 스카웃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부임후, 경기 끝나면 미국의 집으로 향하여 가족들과 지내며 한국 축구에 대한 발전에는 관심이 없는 클리스만을 경질하고 새 감독으로 선임해야 할 것이다.
@fjqm92
11 ай бұрын
로메로는 팀을 위해 헌신하는데 반대로 매디슨은 개인적인 욕심만 챙기면서 팀을 망치는구나. 매디슨은 부주장직을 박탈하고 다른 팀으로 임대보내야 한다. 그래야 토트넘의 성적유지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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