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득점왕하던 골 넣었을때 흥민이 번쩍 안아들어올리면서 가장 기뻐했던것도 모우라였죠ㅜ그거 생각하니 더 눈물나네ㅠ
@user-6626
Жыл бұрын
델레알리처럼 참 아쉬운 선수
@공전절후-c5k
Жыл бұрын
그때 마지막 경기중 락커룸 에서 내가 흥민이 득점왕 도와줄게 였고 결국 손흥민 득점왕 이루었음...
@정상수-j9r
Жыл бұрын
브라질 선수들 한국에 내한했을 때 유일하게 한국어로 번역해서 인스타에 업로드해준 모우라…
@forever-h4v
Жыл бұрын
모우라..참 착하네😊
@vnanzmf07
Жыл бұрын
최선을 다 한 사람에게는 그 무엇보다 격려와 박수를…
@hdc9418
Жыл бұрын
모우라는 훌륭한 선수다 그의 팀을 위한 헌신과 애정에 존경을 표한다
@향기-c1f
Жыл бұрын
가족들 에게도 인기가 많은 우리 흥민이 정이 많아 좋다
@황윤일-q5x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인성이좋아야하는가봅니다.
@jngmo6251
Жыл бұрын
그니깐 사진찍어달라는 사람 엄청많네
@Tuss2233
Жыл бұрын
혼자 솔로자나
@박문보-c3u
Жыл бұрын
모우라! 영원히 잊지않을께, 참 잘했어, 우리 손 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더 좋은곳 으로가서 남은 축구 행복하게 하시길,,,,,,
@psbb3214
Жыл бұрын
🙇♀️🙇♀️🙆♀️🙆♀️👍👍👏👏🙏🙏❤❤❤
@colde5532
Жыл бұрын
모우라 우니까 진짜 눈물난다ㅜㅜ 항상 결정적일 때 팀에게 도움을 줬던 모우란데. 모우라 앞길에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황윤일-q5x
Жыл бұрын
아~모우라... 앞으로 타팀에있어도 아니 사는그날까지 우리흥민이와의우정 변치않길~ 닭장에서해방되어서축하함. 부디 몸 건강하길~
@cash_duck
Жыл бұрын
이야 선수들 가족들이 전부 흥민이랑 사진찍는게 참 보기 좋네 이야 오랜동안 모우라껴안아 주는거 좋네
@강민정-j1n
Жыл бұрын
챔스4강인가 아약스전 2대0 지고 있을때 후반 3골은 진짜 잊혀지지않는다 홧팅 모우라~~~~ 흥민이 득점왕 마지막경기2골 어시 못잊어 ㅠㅠ~어디에 있든 응원하마 ^^
@김호-e2k
Жыл бұрын
모우라 항상 응원할께 선발이든 벤치든 불만없이 묵묵히 팀을위해서 뛰어주더 모우라 고맙다ㅜ
@찐-h9e
Жыл бұрын
모우라 정말 떠나기 싫어했었는데.. 자기 포지션까지 바꿀수있다며 남고싶다고 했는데 결국 그렇게 구단에서는 내보내는군아.. 모우라 어딜가나 승승장구할꺼야 어딜가나 경기 다챙겨보며 응원할게 잊지안을게...ㅠㅠ
@그렉고리
Жыл бұрын
모우라야 울지마라 저렇게 팀에 애정있는선수를 우째 내보낼수 있을까... 프로는 현실이니깐
@slowbike_airone
Жыл бұрын
경기에서의 활약이나 평점 상관없이 참 많은사랑을받던 선수란게 느껴지네요
@LEE-go6yx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이 보고 싶었어요 소통하는 장면이 축제처럼 느껴지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eniesbergkamp
Жыл бұрын
모우라 고생했다...탈트넘해서 행복하길바란다
@용서-o3k
Жыл бұрын
모우라 사랑한다 행복해야 돼 너 덕분에 정말 소리도 질러보고 많은 경험을 하게 됬어. 암스테르담의 기적은 정말 잊지 못할거 같아. 너의 팀을 위한 헌신 정말 잊지 않을게. 다른팀 가서도 꼭 성공 하길 바래 Good Luck
@산딸기-i5b
Жыл бұрын
모우라 잘가ㅠㅠ 울지마라 ㅠㅠ
@행복-i5j
Жыл бұрын
이별은 마음아파 모우라의 눈물에 나도울었네 얼마나 서운하고 마음허전할까
@iamhyunwoo
Жыл бұрын
진짜 결정적 순간에 3인분은 해준 선수였다. 암스테르담의 기적 때 해트트릭, 지난 시즌 손흥민 마지막 골 프리킥까지.. 그 누구보다도 팀에 헌신하는 선수였다.
@chungjucho3938
Жыл бұрын
흥민이는 선수 가족들도 다 좋아하는것 같네. 참 착한 사람이야.
@siiiiiuu7
Жыл бұрын
Lucas holding on to Sonny as if he didn’t want to let go of this era 💔 I feel the same.
@blueberriesbebe
Жыл бұрын
손흥민 아기들한테 너무 다정해🥺
@lillliilllllilllliilll
Жыл бұрын
모우라가 어떤 선수였는지 아는 사람이 몇 없는 것 같던데 브라질에서 네이마르와 함께 항상 초대형 유망주로 같이 거론되던 개쩌는 선수였음. 분명 실력있고 장점이 있는 선수인데~~ 부상 원인도 존재했으나 완전히 외면당해 선발에서 밀려남. 존나 냉혹한듯. 지난 시즌 손흥민 득점왕 포기각 나왔을 때 결정적 어시스트도 모우라 였고 챔스 준결승서 자포자기 각 나왔음에도 단시간 헤트트릭으로 멱살 잡고 캐리한게 모우라였음. 미친 존재감이 있는 선수란 말이지. 마지막으로 홈 구장 그라운드 걸으며 우는 모습을 보고 나도 울컥해버림. 얀과 토비 보낼때도 구단에 쌍욕 무지하게 했는데 모우라도 가버리네.. 얀과 토비 내보내고 수비 개판난건 함정. 아직도 수습 못하고 있는건 더 함정. 마지막 시즌인데 저저번 경기에서 윙백으로 교체되어 폭망 플레이가 나와 역적으로 몰려 버린것도 솔직히 모우라 탓이 아니라 교체할 선수가 없는 막장 팀 스쿼드 때문이잖아. 이번 경기도 마지막까지 교체 출전해서 뭔가 보여줄 분위기 자체가 아니었기에 많이 아쉬울듯 함. 그 와중에 포로 되도 않을 슛 남발은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부디 다른 곳에 가서도 남은 축구 인생 마음껏 즐기며 짱 먹길 바람. 탈트넘은 과학이라 라멜라도 탈트넘하자 펄펄 날아다니고 포이스나 다른 선수들도 우승컵 한번씩 들어보는 신기한 상황이 연출됨. 프로리그에서 냉정한 평가로 이적은 어쩔수 없는건데 모우라는 참 마음이 아프다. 손흥민 이적으로 벌써 토트넘 경기 본게 8년이네. 이런 쓰레기 팀에서 선수들이 고생 많이 한듯. 케인 손흥민 모우라~ 모두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적해서 닭의 저주를 끊고 펄펄 날아다녔으면 좋겠다. 우승도 한번씩 하고 말이지.
@정은경-b6t
Жыл бұрын
난 손흥민을 보면 왜 이렇게 맘이 짠한지 모르겠네 그냥 안쓰러워미치겠어
@웁쓰윱뜨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영원한 월클 손❤
@쿠키아몽또복크림
Жыл бұрын
연봉 200억 가까이되는 선수인데 왜짠하시지;;?
@정은경-b6t
Жыл бұрын
돈이야기가 아닌데..ㅎㅎ
@조민제-r4b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행사 참여 손흥민 이제 우리는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적으로 만나요 ㅎㅎㅎ 맛집 다이어 ㅎㅎㅎ
@aconceptmaster
Жыл бұрын
토트넘 구정 팬들에 대한.... 마지막 인사처럼 보여... 이적 할 거 같다...
@싹병
Жыл бұрын
모우라가 손흥민 하곤 진짜 오래 포옹 하네요 그만큼 손흥민 선수를 각별하게 생각했다는거겠죠 두분 빅클럽에서 다시 만나 함께 다시 뛰는 모습 꼭보고싶네요 두분 우정 포에버~!!
@cryawaymypain2972
Жыл бұрын
Sonny seems so sad. Only he went so close to the audience to applaud them.
@풀석웃음-n2z
Жыл бұрын
모우라 화이팅!
@산딸기-i5b
Жыл бұрын
쏘니 고생했어 ㅠㅠ
@천둥번개-i3z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장면들을 보면서 눈시울이 ㅠㅠ 두 방울 흘렀음.. 모우라가 포옹을 풀지 않으며 ㅠㅠ 둘의 관계를 알게 해줌.. 잉글랜드에서의 웨일스 출신.. 벤 데이비스 결혼식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벤뎁 아내와 손흥민 절친 모습.. 상남자 로메로 가족과의 손흥민 느낌도.. 토트넘 선수 및 관계자 모두가 손흥민 존재감 물씬 흡입~ 관중석 많은 한국팬들의 손흥민 사랑을~~~^^
@윤종민-p5r
Жыл бұрын
모우라 우니까 맘이 아프다ㅠㅠ
@myj003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프네요, 델리알리도 떠나고, 모우라도 떠나고ㅜㅜ~~~~더욱 가슴 아픈건, 남의일 같지 않아서 더 슬프네요. 정말 세계무대에서 꾸준히 성적을 낸다는게 정말 기적에 가까운 일이거나, 신의 선물임을 알겠네요.
@은희박-m4e
Жыл бұрын
마치 경기장에서 보는 듯한 생생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왠지 썩 밝아보이지 않는 손승민 선수의 모습에 짠하네요. 수고했습니다~~
@BYG777
Жыл бұрын
모우라 다시한번 부활하기를 기도한다. 인성이 좋은사람은 결국은 잘된다.
@그래서그렇게-f2e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홈 경기를 이렇게 끝내버렸으니 모두 즐거울리가 없지. 해피엔딩은 역시나 여럽군 모우라 많이 짠하네. 탈트넘으로 꼭 트로피 들어올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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