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사건만 수십번보고 김원씨 것만 아니라 다른 bj거 다봤지만 제일 조사많이하셨고 제일 빠져드는 방송입니다!
@모래금
4 жыл бұрын
피해자인 목격자가 살아있는 데도 범인을 못잡았다니.. 이나라 견찰 대단하십니다
@zg2315
3 жыл бұрын
정치질 하는 견찰...세금 이나 거둘려고
@junigold521
6 жыл бұрын
오~~~진행에 안정감이 돋보임👏🏻👏🏻 목소리가 정말,,,,ㅎㄷ ㄷ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를 직접보여주는 짱 남 김원! 머찐 싸나이🏅
@김경태-z6h
6 жыл бұрын
잘봣어요 경찰도 혀를 내두른 잔인한 사건
@김영아-g3k
5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잔인하네요. 그런데 범인을 잡지 못했다는것이~ 더 무섭고 끔찍함.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더더구나 살아있을때 저런짓을 할수가 있지!!!? 뭐지?금품을 노린것도 아닌듯한데. 어휴~~~~ 진짜 사람이 제일 잔인하고,무서운거다.
@오동건-o3m
6 жыл бұрын
토요일날마다 기다리는 토요사건 팩트 잘보고 가요 제가 미제사건 관련된거 엄청좋아해요 ~~^^ 이번사건은 정말 끔찍한 살인사건이네요
@박시유니유니
6 жыл бұрын
👍 정성에 감탄ㆍ꼼꼼함에 감탄ㆍ그리고 열정에 또 한번 감탄 !!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을지로입구-w7h
6 жыл бұрын
98년도면 북한 침투 특수부대일 가능성도 있을 거 같네요. 북한에 침투하려고 열심히 훈련 받다가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햇볕정책 기조로 북한 침투 비밀부대를 해체해서, 군에서 나오게 되고, 기분이 상당히 안 좋은 상태에서 노래방에 왔다가 주인이랑 실랑이가 붙고, 거기에 주인이랑 친했던 택시기사까지 가세해서 본인을 무시하니, 본인이 군에서 배워온 실력을 보여준 거 같네요. 나중에 용의자가 풀려나고 수사가 미진했던 부분은 아마도 정부에서 북한 대테러부대의 실체를 숨기기 위해서 가해자인 거 알고도 묻어준 게 아닌가 싶네요. 북한 침투 비밀부대 쯤 되면, 군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군인들인데 군에서 짤렸다면 평생 직장을 잃었을테고, 남으로 살아갈 날도 막막했을텐데, 거기서 시비가 붙어서 저렇게 극단적인 짓을 저지른 듯. 이상 제 상상입니다.
@다내미리내
4 ай бұрын
특수부대라면 정확히 목경동맥찔러서죽임 특수부대가 적지서 시간끌고서 죽인다는건 말이않됌 빨리죽이고 자리를 이탈해야 잽히지않는거 교육받아서 과거처럼 이승복군 입을 찢어놓는건 불가능임 오히려 성남지역공단서 일하다가 아이엠에프로 실업자돼서 평소에 포악했던 자들이 홧김에 분풀이한걸로 추정됌 당시 성남공단일대서 연장다루는 자들을 조사해야함 이유는 강남과 가까운 우범지대는 성남뿐임 과거에도 성남지역 범죄자들이 강남서 범죄엄청 저질렸음.
@여대건-q7o
5 жыл бұрын
단란주점 두번째 용의자 몽타주 김해가 고향인 3공수출신 49세 김 모씨같은데ᆢ행여 수사에 도움될까 싶어서 참고하세요ᆢ
@배트맨과로빈슨크루소
5 жыл бұрын
이거 무조건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김원일-u6t
5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한국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krongkrong979
5 жыл бұрын
전라도 말씨라 되잇는데
@bradleybeal686
4 жыл бұрын
추측 ;
@옹달샘-s2p
4 жыл бұрын
교도소 복역중일수도.
@chan-1004
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너무 잔인하고 또 아니 신변보호도 안해줄거고 으.. 피해자는 평생 보복에 시달리실듯ㅠㅠ
@돈배
5 жыл бұрын
내가 기억하는 한국중 제일 잔인한사건..이 사건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않아요 도대체 왜 미제로 남는건지도 모르겟고 왜 용의자를 풀어준건지도 모르겟고...죽다살아난 아줌마가 분명히 자기 두눈으로 그사람 얼굴을 봤을텐데.. 왜경찰은 풀어준건지...진짜범인 맞는거같은데 너무 답답하네요...
@거끌로태자
5 жыл бұрын
알리바이가 있잔아요.. 피해자의 증명으로 유죄가 된다면 무고한데 유죄가 되는 억울한사람이 많이 발생 될겁니다.
@그린마일-r3j
2 жыл бұрын
이팔국 아내 살인사건이 제일 잔인했죠 미디어에 현장사진이 없을뿐
@다내미리내
4 ай бұрын
당시월드컵과 신임대통취임으로 그냥 정치적으 조용히넘긴것임 사회불안야기시킨다고 윗선서 내리찍어버림
@나무사랑-j1h
6 жыл бұрын
김원님만 건드려주시네요 축구 알리바이는 재방송도 많은데 알리바이 성립이 된다니...
@김동수-r6j
6 жыл бұрын
포박할때 사용되었던 케이블타이 현장사진에 보니 카운터 오른쪽밑에 있네요. 무엇때문에 카운터에서 실갱이가 있었는지 알수잇다면 범인들의 살인목적도 좀더 가까이 다가 갈수 있지 않을까요,
@user-rr8cs2fb9x
6 жыл бұрын
김원님 미스테리 자료와설명 진짜 상세함 영상 하나하나 소중하게잘보고있어요😘
@user-fy9nm9fi6h
6 жыл бұрын
잘생기고 열심이고 정확성 ᆢ하시는날까지 쭈욱👍
@그린마일-r3j
2 жыл бұрын
살아남은 여자 죽은여자 손님 아닐걸요 여사장 지인이라고 하던데 살아남은 여자도 죽은여자도 도우미일거에요 살인자들과 합석하고 술 마시고 2차 문제로 트러블이 있어서 살인이 일어났고 살아남은 여자는 도우미가 불법이라서 손님으로 갔었다고 거짓말을 했을거고 자신이 살인의 동기라는 사실을 감추고자 거짓말했을거 같아요 그여자 때문에 범인도 못 잡고 미제가 되버린 거죠 살아남은 년을 족쳤어야죠 아니면 도우미는 아닌데 여사장 권유로 합석해서 술 마시다가 여자둘이 2차는 못 나가겠다고 해서 열받아서 살인자들의 심기를 건드려서 저리 된거 아닐까요 술집엔 치마만 들러도 치근덕대고 들이대는게 남자들 특성이죠 성적인 문제로 트러블이 생겨서 술먹고 이성은 마비되었고 격분해서 잔인성이 표출된 거 같음
@mozart3002
5 жыл бұрын
적어도 피해자와 피해자 주인 정씨의 언니의 증언이 있었는데 용의자 B로 지목되었던 사람이 쉽게 풀려난 것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적어도 그 사람의 직업과 직업이력, 성장이력, 또 그 사람의 지인, 그리고 그 사람과 얽혀있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는 충분히 조사하고 검토했어도 늦지 않았는데.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긴 하네요. 현장 상황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끔찍합니다. 영구미제로 남게 되었으니 억울한 피해자들의 한을 어떻게 풀지... 안타깝네요.
@봄햇살-s8x
6 жыл бұрын
울산 단란주점 사건과 비슷하지 않나요 범인 세명, 비슷한 시기, 잔혹성, 미제로 남은것 까지 범인이 같은 놈들 아닐까요
@어처구니-k5q
4 жыл бұрын
입찢... 넘 잔인한 사진이니 모자이크 처리 해주심이 좋겠네요 그리고 케이블타이를 반대로 끼워 생존자는 손을 풀 수 있었다고... 실제 현장에도 반대로 끼운 케이블타이도 발견... 몽타쥬와 닮은 사람 체포해서 강압수사로 자백 받은거는 김원님 멘트 때문에 시청자들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대법원에서 알리바이가 성립된다고 친형 말만 듣고 풀어주진 않을껄요... 애먼 사람 잡아다가 고문까지 했다면 휴대전화 기록 등 통신기록과 주변인물만 털어도 공범들 잡을 수 있었겠죠.
@김루비-s7y
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다내미리내
5 ай бұрын
저당시엔 휴대폰이 고가여서 저렇케 잡일하던 사람들한텐 꿈이였음
@강민석-j8o
5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많이 지난사건이지만 월드컵이라는 이유로 휴가를 맞춰 나왔고 부사관이며 그들중 한명은 짤린이유가 병사 부조리로 받은 압박과 장교들의 무시 등의 스트레스 때문 그들이 잡히지 않은 이유는 군대라는 공간에서 경찰의 수사망을 피했기 때문이다.
@홍영주-t5l
6 жыл бұрын
허거걱!!누가 범인인지 정말 잔인한 인간이네요 언니가 전화를 했을 때 범인의 협박 때문에 아무일 없다고 했을 수도 있을듯해요
@l23878706
6 жыл бұрын
영상보는 내내 군용칼을 갖고 다니며 잔혹하게 죽인점을 봐서 셋 중 누구하나라도 특전사출신이 있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몇몇 분들이 추측하는게 좀 있네..
@techkojy3780
6 жыл бұрын
손가락골무는 의료용으로도 사용됩니다 손가락을 다쳤을거고 물이 닿지 않도록 손가락에 착용했을듯 합니다 케이블타이는 카운터 사진보니 전선을 케이블타이로 정리했네요 즉 노래방에 이미 비치되어 있었던 것 아닐까싶습니다 택시기사를 먼저 철사로 포박하고나서 케이블타이를 찾게되어 그후로 두여성에게 사용했을겁니다 특전사 나이프를 갖고다닌걸로 봐선 전직 군인이거나 밀리테리덕후 정리하면 손가락을 다치기 쉽고 물을 사용해야 하는 직업이며 전문적인 군용나이프를 소지하고 다니고 살인기술과 증거인멸 요령을 알고있다 그리고 하나는 서울말 하나는 전라도 말씨를 쓴것으로 추정컨데 용의자 셋은 직업을 통해 알게된 사이이고 어떠한 이유에서 함께 짤렸다 부양할 가족이 있는 걸로보아 셋다 전과자는 아닐수도 있다 식당 수산시장 배관공 자동차정비사 잠수부 등등 직감으론 대장 노릇한자는 특수부대출신 산업잠수사일 가능성 있어보임 잠수작업은 보통 잠수사 하나 보조 둘이 움직인다 단 저렇게 잔인하게 입까지 찢어가며 고문하다 죽인건 이해가 안가는데 마약인가? 실제 잠수병 때문에 약하는경우도 있는듯 증인둘에 몽타주도 있고 생긴게 보통들은 아니더만 못잡는다는게 참 병신같네 조폭이라고 보기엔 체격이 셋다 170미만인게 좀 그렇고 일반적인 회사원같은 직업으로 보기에도 저런 또라이들이 사회생활 하기 어려웠을거고 그럼 개인사업자라면 잠수사에 무게가 자꾸간다
@florimaro
6 жыл бұрын
고재영 ㅣㅁ
@techkojy3780
6 жыл бұрын
이진성 카운터 검은전선줄이 흰색 케이블타이로 정리되어있음 사이즈 동일해보임 우연히 같은 사이즈 케이블타이를 준비해왔을 가능성 낮음 그리고 첨부터 택시기사도 케이블타이로 묶지 뭐하러 철사로 결박했을까? 위에 추론이 합리적임 즉 계획범죄 아닌 우발범죄 맞음 수중용 군용칼을 소지하고 다니는 사람이 우발적으로 범행하고 증거인멸함 그럼 평상시 군용 나이프를 소지하고 다닐만한 직업은 한정적임 조폭이거나 잠수사 아니면 남파간첩 근데 조폭은 체격이 간첩은 사투리가 매칭 안됨 문제는 살해방식의 잔혹성인데 단순 시비로 저지경까지 간다는건 비상식적임 여기서 우발적범죄와 충돌이 발생 그래서 마약이 의심되나 증거인멸과정이 치밀함 결국 체포되었던 놈을 다시 추적해야함 공권력이 움직이기 어렵다면 김원님이 사설 수사하는것을방송으로 활용해보심이 어떨지ㆍ 현장취재형식으로 접근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단 위험할수 있으니 단독은 안됨
@宮村よしかね
6 жыл бұрын
고재영 전자공장에서도 골무사용됨 조선족일 가능성큼
@소v소자매맘
6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재영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케이블타이는 노래방에서 구비해있던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고...엉덩이에 콕...콕.. 상처들은 범행후 처리를 어떡해 할지 고민하면서 나온 버릇인듯 싶습니다. 저도 깊은 생각이나..고민이 있으면 앉아서...볼팬이나, 손가락을 바닥에 두둘기는 버릇이 있어서요... 혹시나 싶은 생각입니다.
@내가-n8i
5 жыл бұрын
나도 보면서 다이버 생각했는데 다이버가 전직군인 출신들이 많고 위험한 일이여서 다른 직업에 비해 거친 사람들이 조금 많죠
@redsunset.3924
5 жыл бұрын
저 살인자들 아직도 어디에선가 살아서 움직이며 평범한 사람인척 살아가고 있을텐데 너무 무섭네요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죽일수가 있을까요~ㅠㅠ 빨리 검거가 되기를 빕니다
아이큐는 상관없어요. 사실 원래 해야되는 대로만 해도 미제사건 안나오는데 거의 대다수 미제사건은 월급루팡들이 일 대충 처리해서 생기니깐 아이큐보다는 직업의식이 더 중요해요. 차라리 워커홀릭들을 배치하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강아쟈-p5g
4 жыл бұрын
그 월급루팡들은 살인자씹새들과 공범이나 다름없는 견찰새끼들이죠 ㅋㅋ
@Resdd-c3x
4 жыл бұрын
그정도되면 고시패스하지 견찰안함
@공경희-k3q
2 жыл бұрын
@@marcchoi5420 77777
@creator3276
6 жыл бұрын
원한과 상관없이 타고난 잔인한 놈들은 최대한 잔인하게 죽이더라고요. 그냥 자기 성질을 건드렸다는 이유에서 처음 본 사람, 처음 본 동물들을 아주아주 잔인하게 죽여버리죠. 이 새끼들은 지금까지 있었던 살인 중 가장 잔인한 살인 상위 0.1 퍼에 속할 거예요. 난장판으로 죽이면서 증거를 남겼을 것 같지만 의외로 자기들이 노출 안 되도록 완벽하게 처리해요. 보통 놈들이 아님.
@사랑인가-q2w
6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암수살인에서 고시생 죽인것만 봐도 알수있죠.
@jlove8687
5 жыл бұрын
완전동감 입니다.
@최승주-q2h
6 жыл бұрын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진짜 열심히하시는 분
@blacktiger3701
6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용의자를 조사해봐야 될거 같습니다.그당시 직장에서 해고된 이력이 있는지 봐야되겠고 직업이 전선이나 기계설치쪽인지 봐야 될듯합니다.칼같은 경우 등산이나 낚시를 취미로 하는경우 특수칼을 구비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를 짤린경우 누군가의 제보로 인해 그 사람을 찾아서 보복하다보니 그와중에 목격자들까지 제거한듯 합니다.
제생각에 골무는 지문방지를 위해 모두 낀채 범행을 저지른것같아요. 모든게끝난뒤 골무를 벗고 주머니에넣다가 실수로 흘린것같구요.물론 저골무를 끼면 지문이 남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잇는 사람.전자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사람이겟죠. 저 골무도 현장에서 근로자에게 무료 지급되기때문에 살 필요도 없고. 사전에 장소를 정하지 않고 한건 할 장소를 모의하다 사건이 일어난거 같아요.
@宮村よしかね
6 жыл бұрын
수취인불명 조선족 도살경험 있네. 오원춘
@111blessme5
5 жыл бұрын
골무보다장갑을꼇겟죠..
@만땅이-w9m
4 жыл бұрын
@@프리지아프리지아 헉
@최지은-p8v
5 жыл бұрын
사건현장이 너무 잔혹해서 충격먹음 저게 사람이 한짓이라니 ㄷㄷ 시체 사진보는순간 나한테 까지 피비린내가 나는거 같고 토할거 같다ㄷㄷ 악마가 쒸이거나 사이코패스가 저지른거 아닌가 싶다 ㄷㄷ진짜 소름돋고 잔인한 사건이다 너무 무섭다ㄷㄷ 첫번째 피해자 언니는 쌍욕하고 맞다고 하고 정확하다고 했는데 다른 피해자는 모르는 사람인데 왜그러세요 라는 예기를 계속했다는데 일부러 모른다고 너무무서워서 모른다고 한듯 내가 보기엔 모르는 사람이라고한 두번째 피해자는 너무 무서워서 혹시 보복당할까 너무 무서워서 모르는 사람이라고 부인한듯 피해자의 언니가 이사람이라고 눈앞에서 본사람도 이사람이라고 몽타주랑 많이 닮아서 제보해서 잡히고 정씨언니가 정확하게 맞다고 했는데 알리바이 땜에 풀어주다니 ㅜㅜ 동생이 사전에 축구예길 해주고 가족이니까 편들어서 같이 있었다고 거짓말할 수도 있는데 풀어주다니 참 아깝다 경찰들 제데로된 증거를 못찾아서 풀어거지 경찰 바보들 동생이랑 축구를 같이 보고집에 있었는지 집부근의 씨씨티비 아파트살면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씨씨티비등을 확인하고 경비한테나 이웃사람이나 옆집사람을 확인해야지 경찰도참 자기들이 때려서 강압수사한거랑 증거없고 알리바이땜에 풀어준듯 어떡게든 증거찾아서 잡았어야지 저사람들이 또 잔인한 살인을 완전범죄로 계속 저지르면 어쩔거냐고 무서워라 저사람들이 같은 하늘아래서 같이 숨쉰 다는게 너무 무섭다 ㄷㄷ 그리고 골무는 지문안남기려고 흉기든 다섯 손가락에 끼우고 지문안남기려고 사용하고 한개만 떨어뜨리고 4개는 가져간듯 ㄷㄷ
@syh6169
6 жыл бұрын
아.. 범인들은 인간이 아닌거같다 너무끔찍하네요
@쁘띠영-t2b
6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김원님 방송~^^
@붉은달-b8z
5 жыл бұрын
몽타주가 맞다면 헤어 옆부분이 공통적으로 짧게 정리되고 윗머리만 약간 길러 멋을내려고 노력했지만 일반인 치고는 짧은 헤어 스타일.
진짜 축구 알리바이에서 경찰 얘네들 진짜 뭐지?? 이 생각이 들었음 월드컵에는 그 당시에도 녹화방송 하이라이트 하루 왠종일 보여주는데 그게 알리바이라는게 말이나 되나... 더군다나 멕시코전은 월드컵사상 첫 선제골 하석주 강퇴라는 점에서 이슈가 엄청많이 됐었는데 참 다잡아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
제가 어제 다시 또 사바이단란주점 사건을 봤었는데,오늘 해주시네요~~정말 수고 마니 하시네요 잘봤습니다
@팽권-f5w
6 жыл бұрын
Janny Park님 예쁜 댓글 잘 읽고 있습니다. 김원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배위로한선배
5 жыл бұрын
생존자가 잇는데도 못잡은건 어떠케 이해를 해야되지
@bboks_life
6 жыл бұрын
이건 일반인이 분노조절이 안되서 할수있는게 아니다 전문가 솜씨 지 북파공작원 내지는 반대일수도 둘다 아니더라도 이건 프로다
@심쿵지민
5 жыл бұрын
보란듯이 잔인하게 해놨네 잡히지 않을 거란 자신감이 넘치는 과시형인 듯!!! 꼭 천벌 받아라
@반짝이마기라스
5 жыл бұрын
영상 서두에 IMF때라고 하셨어요. 그땐 회사들이 많이 어려웠으니 해고당한 사람을 보기는 쉬웠을 것 같네요.
@kimdanny8262
4 жыл бұрын
특수 부대원 HID 나 UDU 부대원인데 사고 치고 부대에서 쫓겨난 모양. 군대하고 경찰이 일부러 사건을 덮었네. 특수 부대원이나 국정원은 자기 부대를 회시라고 함.
@user-uw5qz2ep7y
4 жыл бұрын
이 자식들 꼭 다시 수사해서 잡아서 죽은분들의 원한을 풀어줘야 한다...인간들이 아니다.
@user-zj5gw7uh1n
5 жыл бұрын
아...그리고 혼자 하시는건 아니겠지만 토요, 일요 컨텐츠 하시는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갈텐데...대단 하시네요...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tomi_J992
6 жыл бұрын
북파공작원 출신들의 소행이라는 얘기가 있었죠. 북파공작원 육성 훈련이 워낙에 혹독해서 전역할 때 쯤 정서적으로 많은 문제가 생겨서 사회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당시면 전역 군인에 대한 사회 보장 시스템도 미비할 시대일테니. 아마 전역 후 다른 곳에 취업을 했다가 그 곳에서 문제를 일으켜 해고당한 북파공작원 출신의 사람들일 가능성이 없잖아 있을 것 같아요.
@겨울비-n5j
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내용으로 댓글을 썼는데,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는군요. 특수부대 출신 같단 느낌이 강하면서도, 흔히 떠올리는 직업군인인 특수부대, 즉 특전사나 유디티 같은 사람들의 캐릭터랑은 쉽게 매치되지 않기도 하죠. 그분들은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대외적으로 공개를 해도 문제될 게 없는) 시스템 속에서 대우도 받으면서 정상적인 가치관과 정의감을 가지고 절도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몸에 밴 사람들이기도 할 겁니다. 저 범인들마냥 반사회적인 기질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극도로 잔인하고 죄의식조차 없는 캐릭이랑은 어울리지 않죠. 저도 그 부분에서 잠시 막혔다가 순간 머리 속을 확 스쳐지나간 것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번 다뤘던 북파공작원 부대였습니다.
@겨울비-n5j
6 жыл бұрын
국가에 의한 피해자이기도 한 안타까운 사람들이기도 하면서 자칫 이상한 쪽으로 연결되면 사회에 위험이 될 수도 있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란 느낌도 들었던 그 사람들. 그런 내적인 요소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사바이 현장에서 보여진 살상, 제압, 뒷처리에 쓰여진 행동들을 능숙하게 할 수 있을 능력도 가졌을 법한 사람들.. 그알에서 묘사했던 북파공작원들과 너무도 유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겨울비-n5j
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월드컵 한국 경기 시간 전에 들어 와서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동안에도 축구를 안보고 룸 안에서 술 마시고 노래 부르면서 자기들만의 시간을 보냈다는 부분에도 눈길이 갑니다. 월드컵 한국 경기가 벌어지는 시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면서 특히 젊은 남성이라.. 어떤 그림이 떠오르나요? 개인적인 용무가 있어서 못보는 경우가 아닌 한, 대부분은 그 시간에 축구를 보려고 들겠죠. 요즘에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저 시절엔 그런 심리가 더 강했던 사회였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젊은 남자가 3명이나 모였는데도 자기들은 세상 사람들이 전부 뭘 하고 있든 관심없단 듯 격리된 공간에 들어가서 자신들만의 시간을 보낸다라.. 사회랑 심리적으로 격리되었고 세상 사람들이랑 섞이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 여기서도 그알에서 묘사했던 북파공작원 출신들의 이미지와 연결된다고 생각되네요.
@ryongzzang
6 жыл бұрын
더욱이 사건 발생 얼마 전에 정권이 교체되면서 아마 북파공작원 부대들도 일부 정리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저런 공작원분들은 신분을 위장하니까 'OO부대 전출' 대신 ''OO회사 취직' 같은 민간 표현을 쓰기도 하고요. 아마 전역 후 다른 곳에 취업했다가 해고당했다면 저렇게 3명이 오랫동안 뭉쳐서 범죄까지 저지른다는 건데, 그건 좀 어려울 것 같고요. 만약에 진짜 북파공작원이 맞다면 셋 다 군에서 아는 사이인데 비슷하게 범행 직전에 전역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본인들 용어로 "짤렸다"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정당당-y7c
4 жыл бұрын
공작원 출신인거 같은데.. 일단 키가 딱 그쪽이다.. 나이도 맞고.. 회사라는것도 그쪽이고.. 일반칼이 아니고 군훈련때 쓰는 칼인거 같고.. 잔혹하고 처절한 방식과 사건후 뒷정리도 그렇고.. 조폭이나 일반 범죄자들은 따라할수 없을정도의 잔인함이 딱 그쪽인듯..
@user-xt6nu2kg5n
6 жыл бұрын
용으자B주변사람 다조사해서 AB도 나온다면 영낙없이 범인인데 말이죠 강압수사가 문제였네
@만땅이-w9m
4 жыл бұрын
흠..
@mojji2421
Жыл бұрын
비밀리에 활동하는 특수부대원 아닐까..... 불명예전역을하고 .... 포로들을 고문하고 상대하는 아주 극 비밀부대원.... 영화를 너무 많이본건가.....조심스레 상상해봅니다
@이뿌니-x4q
6 жыл бұрын
무능한경찰ㅡㅡ
@땀많은뇨자
6 жыл бұрын
에라이 욕이 아깝다.무능하다 진짜~~목격자2명 말을 무시했음....
@지미림-e4z
6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꾹꾹하고 잘 보고가요
@hammurabi7300
6 жыл бұрын
그럼 그들옷에 피가많이 묻고 튀고 얼굴이나 몸에도 사람들을죽이고 그대로 나갔을까?!
@김혜경-y3r
5 жыл бұрын
양주를 세병이나 마시면 술값이 꽤 나올텐데,누가 계산을??만약 도우미를 불렀다면 그돈도..만약 시비가 붙지않았다면 계산을 했을까요? 조선족이라면 한국노래를 못할거 같기도하고 그렇다고 한국사람이 저렇게 까지 잔인하게 할수있나..어쨋건 특수훈련받은 사람들 같아요 .너무 무섭다
@그린마일-o4u
3 жыл бұрын
지인이라고 하는 여자 둘이 도우미였겠죠 불법적인 일이니 생존자도 피해자도 놀러왔다 거짓말하는거죠
@jjpark1505
2 жыл бұрын
마약을 먹고 한행동이거나 심각한 정신병이 있는게 아니라면 어떤 강심장도 저정도로까지 할수없을것같아요 사바이사건은 정말 끔직하다는 표현을 넘어서 사건을 마주하는것조차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one.601
6 жыл бұрын
광고 넣지.. 김원님은 컨덴츠 자체가 후원이 많이필요 하실텐데..
@lotto1217
6 жыл бұрын
오지랖 그만. 알아서 광고 넣음
@쿠쿠루삥뽕-d4x
5 жыл бұрын
ㅇㅇ그리고 컨텐츠임...오지랖 ㄷㄷ
@jeonghm
5 жыл бұрын
그들의 직업은 고정간첩이네요. 물론 우리나라에 서는 다른 곳에 취업해 있었습니다. 사람 여럿 죽여본듯한 행동과 절제된 동작. 강도라면 사전에 여러 명이 공모가 가능하지만, 이런 살인을 미리 여러 명이 공모를 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살인을 공모한다? 공모는 커녕 우발적으로 저질렀다고 해도 그 뒤에 행동이 이렇게 깔끔하지는 못할겁니다, 아마 우발적으로 저지른 살인에 본능적으로 교육 받은 후속 행동들이 튀어나온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 집단은 떠오르는게 간첩 밖에 없네요
@SCUDERIA-FERRARI.
5 жыл бұрын
원님 원래 영상에서 시신사진 이렇게 자세히는 안 보여주시지않나요? 이렇게 상세하게 보여주신 건 이 영상이 거의 유일한 것 같네요
@케이스타-t3m
5 жыл бұрын
용의자를 다시 재수사하며 주변 인물들을 찾으면 분명히 공범자들을 잡을텐데요.직장도 조사하면 나올텐데ㅠ
@user-fw4fq4xl8w
6 жыл бұрын
뭔가 숨기 위해 배를 타는 직업이고, 그 안에서 그물 수리하는 사람인가? 칼이나 저런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거보면... 첨 용의자 검거하고 급한 맘없이 순리대로 수사를 했다면 결과가 조금은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평생 벌벌 떨고 살아갈 생존한 피해자 생각하면 그 마음을 차마 짐작도 못하겠네요 ㅠ.ㅠ
@만땅이-w9m
4 жыл бұрын
흠...
@asoulforsaleorrent2600
4 жыл бұрын
전국 방방곡곡과 건물내의 곳곳에 빈틈없이 CCTV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설치하면 저런 사건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춘재가 진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 화성사건의 진범이 누굴까라고 엄청 궁금했느데 이 건도 언젠간 쉽게 밝혀지기를 바람.
@user-hr2sg4ui1t
6 жыл бұрын
용의자 수배명단에 갑 이라고 나온사람 제가 아는사람이랑 생김새가 너무 똑같아요. 제보해볼까요 그런데 제가 아는분은 키가 180은 넘고 토종 부산 말투입니다. 수배지 특이사항하고는 달라요. 사건당시 죽음에 직전 까지 갔던 목격자(피해자) 분이 3명의 용의자 중 헷갈렷을 가능성은 없나요. 정말 진짜 똑같이 생겨서 그래요
@더새로운아침
4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사투리 사용한다잖아요. 용의자 키는 170 대로 추정 좀 작은편이라는데...
@sudal0725
6 жыл бұрын
안양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과 범행수법이 비슷하고 몽타주도 비슷하네여....
@사과-x7h
4 жыл бұрын
환전소 여직원도 목이 너무 처참했다지요 너무 무서운 놈들이에요 악마자식들😠😠😠
@만땅이-w9m
4 жыл бұрын
ㄷㄷ
@user-zk3ms8zp5c
6 жыл бұрын
이 사건은 그알에서 보고 무서워서 제대로 못 잤는데 다시 또 들어도 너무 무섭네요😰
@쌔콩양
6 жыл бұрын
듣는데.. 울산 그 사건이랑 뭔가 맞아떨어지는듯한.. 같은 인물들 .. 아닌가
@helliezen
6 жыл бұрын
특전사 맞구먼~~ 나 특공대 출신인데 케이블타이 적군 포박할때 항상 쓰는건데~~ 공수부대 출신이면 다 알걸? 직업군인 출신같네~~계급 차이가 있었고~군부대에서 이상한짓 해서 짤린거네
@더새로운아침
4 жыл бұрын
군인은 아닌듯. 군인은 계급사회라 말투도 틀리고 호칭에 계급많이 들어가서 금방 알지. 그리고 두명이 짤렸으면 군부대 확인하면 알지
@seo2221
5 жыл бұрын
제가아는지인이 술먹고 싸움이 붙었는데 김원님이 말하신것처럼 양쪽날에 톱니가 있는 칼에 찔려서 그상태로 들어올려져서 배가 배꼽부터 가슴근처까지 완전히 찟어진사건이 있었습니다 시기가 2000년대초였으니 용의자중 하나일수도 있다는생각이 드는군요 ㄷㄷ
@user-pb8zn7mq6u
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법 진짜 좃같네 아니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 범인맞다는데 그걸풀어주네
@곰탱-q8q
5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특수부대 부사관같은데.. 저들끼리했던 짤렸다는 곧 장기복무가 짤려서 전역을 해야된다는 뜻인거 같은데. 군용 나이프도 그렇고 칼도 잘쓰고 증거인멸 방법까지 아는 사람이면 평범한 일반인은 아닌듯
@jxuuv1660
6 жыл бұрын
광고없네요 쾌적합니다 잘보겠습니다^^
@candlmess55
6 жыл бұрын
사건의 피해자. 유족들이 이 방송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Rotenyang
4 жыл бұрын
전 직업 특성이 너무.. 책 제본뜰 때 인쇄소 같은거 느꼈어요 골무는 당시 인쇄소같은데 많이 쓰는 형태고 그러니까말이죠. 또 당시는 imf였고 회사서 짤렸다라는이야기는 인쇄공장이나 제본소같은데서도 당연히 구조조정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앙심을 품어서 한 범행이 아닐까요? 그리고 당시 인쇄소는 충무로같은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또한 충무로는 당시에 조폭들이 많았던 곳이기도 하죠.. 전 그래서 충무로쪽을 조사해봤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Minami.Kim89
5 жыл бұрын
증거만 모으면 다시 구속 가능합니다 일사부재리는 기소시점부터 발생하는 원칙이구요 다만 한번 풀어줬기 때문에 명확한 증거로 체포영장받아서 해야하죠 임의동행은 현시점에서 불가합니다
@whathe.
4 жыл бұрын
1. 칼이 특전사가 쓴다고 특전사라고 볼 수 없다. 그만큼 그 칼이 유용하다는것이고 무언가 특수한 업무를 하는 훈련된 기술자라면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고 본다. 2. 사장의 전남편이 아닌 누군가의 청부 살인일 수도 있다고 본다. 택시기사의 '해결하자'는 말과 살려달라는 여사장의 말에 용의자 들의 우리도 어쩔 수 없다는 뉘앙스. 물론 그러기엔 너무 과한 폭력이 담겨져있긴 했지만... 3. 울산 단란주점과 동일인 같진 않고 청부 살인이 아니라면 왠지 느낌이 인테리어나 이사,청소 업체 혹은 전기 구조에 대한 일을 하는 사람 아닐까 추측해본다. 보통 특수부대나 조폭이라도 칼은 몰라도 범행 처리를 대비해 케이블 타이를 갖고다니지는 않으니까; 그보다는 오히려 뭔가 직업적으로 맡은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고 쓰다 남은 타이블케이가 주머니에 있던건 아니었을까. 그 증거로 정씨는 손목에 철사가 쓰인걸 보면 타이블 케이를 다 써버렸다는 얘기겠지. 4. 비슷한 의미로 청소업체 직원이기에 신문지로 지문 지우는 법 케이블타이로 묶어야 안풀린다는 점 등등을 알고있는거 아닐까... 더 많은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eyes-happyodd5190
6 жыл бұрын
매일보는데 댓글을 못했네요 잘보고 있어요 . 늘 응원합니다
@강윤아-i1e
4 жыл бұрын
전 이걸보면서 너무 너무 소름돋고 정말 그어떤 사건보다 너무 무서웠어요
@장영자-v2m
5 жыл бұрын
너무 끔찍하네요 후덜덜
@ptalove
5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넘 무서워요 대체 왜 이렇게까지 오버킬을 했는지...
@봄햇살-s8x
6 жыл бұрын
뱃사람 아닐까요 그물 올릴때 골무 쓰기도 한다던데 그물 자를때 쓰는 칼 소지한것도 그렇고
@하지-l2h
5 жыл бұрын
칼을 잘쓰고 급소를 알고 있으며 시체에 대한 처리까지 깔끔하고 칼이 톱처럼 같다면 분명 퇴역 군인일 가능성이 크다
@그린마일-o4u
3 жыл бұрын
미필인가 한국의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다 아는사실을 안 다녀와도 알듯
@하지-l2h
3 жыл бұрын
@@그린마일-o4u 미필도 알만한 사실이니까 미필이다 웃기는 논리네ㅋ
@user-iq8yg2qi9g
5 жыл бұрын
몰입도 최고였어요 우발적이었더라해도 도구와 처리에서 전문가솜씨인데 용의자들이 비슷 전과가 전혀 없었나요 제일 특이한것은 피해자분들에게 행한 현장 모습이었어요 한사람도 아니고 그들인데 변태스럽기도하고ᆢ 그 심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김원님 건강하세요
@user-rg4br8sf6j
5 жыл бұрын
우발적 범행은 맞는 듯 하다 택시 기사 박 씨가 해결하자 라는 말을 한 걸로 봐선 뭔가 트러블이 있었던 것 같음 하지만 초범은 아닐 듯 그리고 피해자 두 분이 정확히 용의자를 찝어냈는데도 불구하고 말 같지도 않은 알리바이로 풀어준 게 말이 되나? 당연히 가족이니까 알리바이를 꾸며 준 걸 수도 있잖아 축구 내용 기억하는 것 하나로 풀어주다니 어이가 없다 경찰들도 짜증나네 용의자를 잡았으면 조사를 잘 해 봤어야지
@January1228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살인을 3명이서 단시간에 저지르는데 일반인 절대 아님.. 사시미 휴대하고 다녔고.. 죽이고 나서 사후처리까지 하는것보면 이미 전력이 있는 범죄자라고 봐야할듯......짤렸다는 것은 조직(직장)에서 짤렸다는 말인것으로 보임. 그러니 ㅈ같은 기분에 살인충동을 느껴서 살인 저지르고 단숨에 처리하고 튐.. 그런데 생존자가 있는데 생존자의 말이 증언이자 증거인데 더 조사하지 않고 축구 알리바이로만 끝났다는게 어이없음ㅠㅠ
내가 태어난 년도에 이런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다니 무섭고 소름돋는다 진짜 ...왤케 비인간적인 년놈들이 많은거지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칼로 갈기갈기 찢고 끔찍하게 살해할수가있지...ㅠㅠ인간이길 포기한게 틀림없다 ,,진짜 손가락만 깊게베여도 피냄새가 진동하는데 저렇게 많은 사람이 많은 양의 피를 흘렸고 입구 문밖에까지 피가 새어나올정도면 진짜 어우 생각만해도 토나올거같다 ..피냄새 진짜 아...최악의사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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