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2급을 앓고 있는 어머니. 가족들은 긴 고심 끝에 정신병원 보호 입원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입원 후 바로 다음 날, 병원으로부터 황당한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어머니가 보호사의 다리를 물어 보호사가 다쳤다는 건데요. 하지만, 그날의 CCTV에는 병원의 말과는 전혀 다른 장면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날, 병원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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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때리고 걷어차고 목 조르고…입원 환자 폭행한 '엽기 보호사'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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