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취재진은 해명을 듣기 위해 허경영 씨를 직접 만났습니다. 허씨는 처음에는 "땅을 판 적이 없다"고 했다가 취재진이 증거를 내밀자 "신도들이 사고 싶어 했다"고 말을 바꿨고, 나중에는 취재를 거부했습니다. 허씨는 이번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며 480억원 넘는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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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땅값 계좌 내밀자 "카메라 꺼"…횡설수설 허경영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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