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보시던 분들 갑자기 영상이 사라져 놀라셨죠? 음원을 샀는데도 카피라이트 문제가 생겨서 그거 해결하느라 잠시 닫았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해요!!! 제 영상 보시면서 월요병 달래 보아요! 💜💜😊😊👍👍
@대전사는부산언니
5 ай бұрын
정말 깜딱 놀랬어요~~~
@irenekim5814
5 ай бұрын
떡볶이 저의 최애템인데. 저번 영상하고 또 다른 너낌 이네용. 맛나보여. 😊 연이에게 보내는 영상 메세지는 부자연스러움 그 잡채. ㅋㅋㅋ 어색어색😅 호접난은 아프다는데도 왠지 영상 너머로 향기가 전해지는듯 해요. 대다난 어필 능력😊 마당포함, 대자연 품은 운재님 하우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듯 하여 참 좋아요! 😊😊😊😊😊😊😊😊😊😊😊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아이린님. ㅋㅋ 영상메세지는 어색해야 제맛이죠. 왜냐면 ㅋㅋ 항상 오글거리니까요. 떡볶이 꼭 해드셔 보세요. 🙂☺️
@healingtable82
5 ай бұрын
넘 좋은 모녀네용❤ 넘 다정하고 이뻐보여용❤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
@민경-l1f
5 ай бұрын
운재님~~힘든 월요일에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운재님 보며 오늘도 힘을 냅니다~!!저희 막내딸 이름이 연희라서 연이 나올때마다 좋아요~♡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민경님. 딸 이름 너무 예뻐요. 효연이 중간이름인데 여기선 쓸일이 없어서 제가 많이 불러주고 있어요!!
@두근두근-v5l
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연이 목소리 많이 들으니까 힐링이 되네요🤎 고마워 연아~~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연이한테 전할게요!
@손수정-k9o
5 ай бұрын
운재님 떡볶이 레시피로 작은 아들 에게 만들어주니 넘 맛있다 네요 떡볶이는 앞으로 운재님 걸루 정착 합니당 😊😊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아드님 뭔가 좀 드실줄 아는데요!! 수정님께서 맛있게 하신 거겠죠?!
@은시김
5 ай бұрын
하늘하늘 연이가 떡볶이를 굉장히 좋아하는군요~ 소소하고 알콩달콩한 브이로그 잘 보고 저도 월욜에 밀린 살림하러가요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우리 주부 화이팅!!
@ko9801
5 ай бұрын
넘자주올리니 넘좋아요 저도 배추넣고해봐야겠어요 5월오면 뒷마당이 바뻐지겠네요 기대할께요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자주 올려야 하는데 하루 바빴더니 또 편집이 밀려버렸어요 ㅠㅠ 5월부터는 진짜 더 바빠지겠죠? 체력좀 키워야겠습니다!
@Maybe-Ch
5 ай бұрын
저는 반대로 엄마를 위한 딸래미의 다이어트 레시피 덕분에 튜브배 바람 빠지고 있어요 몸꽝에서 몸짱으로 거듭나는 그날을 위하여😊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아주 바람직한 모녀관계예요🥰💜💜💜 저도 다음주부터 핫요가 시작하려구요!
@tulipmusicart1183
5 ай бұрын
연이는 매운 것을 잘 먹나봐요👍 저는 매운거 좋아하는데 잘 먹지는 못한다는요😂 안 매운 고춧가루는 정말 안 매울까요? 빛깔은 매워 보여요 ㅋ 레시피 킵! 저도 어묵파 ㅋㅋ 딸을 위한 레시피. 엄마가 딸을 위해 남겨 놓는 영상이네요❤ 깍지벌레 ㅠㅠ 저희집 식물들 ㅠ 너무 걱정 ㅋㅋㅋ 다 시들시들 물 달라고 하네요 ㅎㅎㅎ 근데 호접난 정말 예쁘게 잘 키우십니다👍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튤립님. 연이도 잘 못먹어요. 먹고 나서 화장실 들락거리더라구요. 분갈이도 너무 안했더니 호접난 뿌리가 공중에 더 많아요.
@sy-zq5kb
5 ай бұрын
그런 일이 있었네요~ㅎㅎ😊 영상 잘 보았어요 ㅎㅎ👍😄🤗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릴리님! 🥰😍
@0000-k8c
5 ай бұрын
떡볶이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어묵파^^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떡볶이에 어묵은 못참아요!!
@달래-r8t
5 ай бұрын
아....왜 맛있는건 쉽게 살이 찌는것인지..요즘 면 요리 안먹을려고 노력중이네요.. ^^ 효빈이 덕분에 또 웃네요~ 항상 저리 텐션이 좋은가요?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달래님 저두요. 면 안먹다 보니 또 안 땡기긴 하던데 한번 먹으면 폭풍흡입 하는게 문제예요. 효빈이는 저를 놀리는 재미로 사는 아이에요. 보통때도 항상 기분이 좋은데, 반대로 한마디 하면 바로 우는 그런 아이입니다.
@이성희-e1s
5 ай бұрын
운재님, 떡볶이 넘 맛있는 음식이죠! 저의 막내딸의 최애 음식이기도 해서 정말 다양한 떡볶이를 저도 같이 먹어봤고 가끔 만들어도 먹지만 따님 걱정되서요. 중독성이 강해서 절제하기 어려운 음식이라 가능한 가끔 만들어 주시길 . . . 저의 막내가 떡볶이를 좀더 나중에 알게 됐다면 좋았겠다고 얘기하거든요^^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ㅎㅎ 네 조심시킬게요. 배아파서 자주 못먹고 한주에 한번 정도 먹어요. 떡볶이는 뱃살의 원흉이 맞아요!
@Chloé-r5x3q
5 ай бұрын
운재님.제 최애도 떡볶이에요.레시피 따라해볼래요.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전 요즘 정말 여기저기 너무아프네요. 건강잘챙기시고 다음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세번째보러왔어용❤ 저 떡볶이귀신인데 다이어트시작해서 주1회정도로 제한하고있는데 너무 괴로와요 ㅋㅋㅋㅋㅋ 캐나다에도 쫄면 있겠죠? 전 쫄면사리 좋아해요!! 달걀도 삶아서 깨먹고싶고요ㅠㅠ 가드닝에 벌레시끼들은 진짜 너무 힘들어요 날씨가 따듯해지자마자 뿌리파리들이 날아다녀서 보기싫은 끈끈이 배치했습니다ㅠㅠㅠㅠ 작년에는 장마철에 가루이며 너무 힘들어서 싹다 갖다버리고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깍지벌레와의 전쟁에서 꼭 이기세요!!!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히히힛님. 떡볶이귀신 ㅎㅎㅎ 달걀을 까먹었네요! 저도 뿌리파리가 싫어서 다 화산석에 심었어요. 집안에 흙이 있는 화분은 없는데 깎지를 돈주고 사와가지구선.. ㅠㅠ
@ramiyo3606
5 ай бұрын
떡볶이 먹는거 보니 연이는 진정 K틴에이저가 되어가고 있군요! 울집 중2 작년1월까지 33키로였다가 지금 41키로 되었는데 그 주범은 떡볶이와 마라탕입니다. ㅎㅎ 넘 저체중이라 걱정되었는데 이젠 넘 찔까봐 슬슬 걱정되네요..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ㅎㅎ 살찐다 했더니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더라구요. 매운거 먹고 배아프다고 자주 먹지도 못하더라구요. 김치는 아직도 못먹겠대요. 중2가 41킬로면 폭풍성장 시기인가 봐요! 우리 애기들 쑥쑥 자라길!!
@rachelyoon9661
5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친정아버지는 주기적으로 화초에 물을 주실때 계피 스틱 몇개 삶은물을 희석해서 주시는데 벌레예방에 좋더라구요. 저도 이방법으로 집안에 화초에 물을주고있어요. ^^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레이첼님. 아버님께서 아주 잘 아시네요. 전 흙은 없고 다 화산석과 레카볼에 심어져 있어서 화분안은 괜찮은데 하필 저번 사온 난초를 체크도 안하고 두고 한국 다녀왔더니 하얗게 깍지가... 말만 해도 징그러워요.
@임희은-z3c
5 ай бұрын
연이 저 오물 거리는 입 좀 보세요!!! 전 애들 뭐 먹는 입이 그렇게 예쁘더라고요~~~~중2인 코끼리 만한 아들도 먹는 입은 아가때 그대로라 너무 귀여워요^^ 저희 집 개아들이 흑색종이란 희귀암에 걸려 수술로 절단을 했는데도 빠르게 림프로 전이가 됐고 속도도 너무 빨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계속 슬퍼만 하기엔 남은 가족과 개아들이 또 있으니 힘내고 일하고 있는데 궈여운 연이의 먹방과 운재님의 웃음소리로 기운내 봅니다~~~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오물오물, 애기들 입은 너무 귀엽죠! 코끼리 만한 아들!! 저 잘먹고 통통한 애들 너무 귀여워요. 멍뭉이아들 어떡해요? 엄마마음 알고 잘 이겨냈슴 좋겠어요.
@손수정-k9o
5 ай бұрын
운재님 깍지벌레 저희집도 창궐 해서 미치겠어요 알콜을 희석해서 쓰나요??😮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알콜 희석했는데 죽는건 죽고 안 죽는건 안 죽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던 살충제 뿌렸어요
@손수정-k9o
5 ай бұрын
@@jungoonjae ㅋㅋ 결국 살충제 가 답이네요 근데 담에 깍지 또 생겨요 자꾸 생기드라구요 흙을 갈지 않으면 안되나 봐요
@손수정-k9o
5 ай бұрын
운재님~오늘 혹시 영상 올라오나요 😅
@jungoonjae
5 ай бұрын
아니요. 며칠 바빴더니 또 편집을 하지 못했어요. 아무래도 자주 올리는건 무리인가 봐요😢😥😭
Пікірлер: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