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뜨개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으로 찾아오게 되어 너무 기쁘고 또 반가운 마음입니다.
영상 촬영이 오랜만이라 그런지 여러 실수들과 영상 오류로 인해
유독 음성 볼륨이 오락가락 하는데요..
여러분들께 너른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저는 여름동안 뜨태기로 실과 바늘을 손에 쥐는 것도 피할 만큼 격하게 겪었는데요,
영상 속의 두 개의 니트를 뜨면서 이겨낼 수 있었네요!
가을 덕분인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뜨개로그 | 뜨태기를 견뎌내게 한 두 개의 니트들 / 에어리코튼, 새틴알파카모헤어, 모두의 모드티
Пікірле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