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빈 선수 데뷔 첫 타점이 아니구 시즌 첫 타점이네요…ㅎ 작년 6월 3일 한화전 페냐 상대 솔로 홈런으로 이 때 첫 타점…
@천기신-z5j
3 ай бұрын
목요일이 가장 덥다 쭉 이기자
@user-lz1lr3ft7w
3 ай бұрын
삼성경기 보다가 환갑언더 공감됩니다.... 맥키넌... 지찬이보다 파워 딸리는거같아요... 삼성타선 우짭니까ㅜㅜ 지찬 성윤 현준 재현 빠지니까 너무 무기력합니다...
@z.d.a4451
3 ай бұрын
쓰리피트는 더한 쌍욕도 ㅇㅈ입니다.. 엠팍 좌담 1위 먹었네요.. 규정도 문제지만 어젠 신민재가 쓰리피트 노리고 그냥 아예 발을 바꿔서 안쪽으로 들어와서 더러운 수비해서 난리남.. 삼팬들은 조동찬 PTSD 바로 오죠. 선수한명 인생 조졌는데..ㅠㅠ
@yhaasu2514
3 ай бұрын
불방맹이님 몇일전부턴 인제 신내릿네 신내릿어 ㅋㅋㅋ 우째꺼나 이겼으니깐 웃읍시다
@박병수-j4j
3 ай бұрын
오대장, 매번 주자 채워놓고 어렵게 어렵게 가면서도 신기할 정도로 블론 안하고 꾸역꾸역 잘 막아내네
@영특지찬
3 ай бұрын
어제 1회말은 근몇년 삼성 경기중 제일 재밌엇다 ㅋㅋㅋㅋ 그리고 쓰리피트 극대노 인정합니다 베이스에서 의도적으로 발 바꿧더라고요;;
@shyn3936
3 ай бұрын
야구보면서 번트 홈런을 다 보고 엘지 초반부터 실책 연발.. 이것이 어쩌면 엘지의 패인으로 보임. 벌써부터 원정팀들이 대프리카의 무더위를 실감하는지...;;;;; 그리고 김재윤 정말 답답하네... 나올 때마다 큰 거 맞고 불안해서 앞으로 어쩌나.. 지금 김재윤을 보면 차라리 삼성 시절 우규민이 그립다는 생각도 들 정도임.
@파란소나기
3 ай бұрын
김재윤 지금 문제점은 구속저하다 오직 구위로 승부하는 선수 일종의 맞혀 잡는 스타일인데 구속이 142 중반도 안나온다 컨트롤이 좋은것도 아니고 요즘 탱탱볼 한가운데 직구는 타자들에게 먹잇감이다 김재윤은 구속이 안나오면 2군가도 털린다
@user-qn2dd3kj3v
3 ай бұрын
아프리카 못들어가서 아쉬워요.
@juliana_h2405
3 ай бұрын
김재윤이 나오면 왠지 불안해요
@user-cs5vl5dm6u
3 ай бұрын
안주형 투수앞 투런홈런
@user-sh1qu6yb2x
3 ай бұрын
그게 수비 방해면 타자는 3루로 돌아가는게 맞다 맥키넌은 이름이 파이다 맥키노 돌아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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