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시원한 영상이다. 헬스장에 풀메하고 운동은 방뎅이만 하루왠종일 댐만하게 조지고 오운완 사진만 찍고 '쳐다보세요' 인스타에도 '아 요즘 살쪘네^^' 라고 적으면서 실제로는 자 봐! 보란말이야 나의 뒤지게 치명적인 나의 방뎅이를 봐! ㅈㄴ치명적이지? 하듯 방뎅이만 강조해서 찍는 사람들을 저격하는 치명적인 영상이네요. 오운완 사진 뒤에 인스타 이야기도 영상으로 제작하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자기맘도 자기가 알수 없는 법... 그냥 짧은 반바지가 더 근육 잘보임.. 애초에 하체는 노출이 필요가 없긴함.. 그냥 몸매좋아보이거나, 이뻐서 입는거지.. 그건 결국 남시선을 신경 쓴다는거지.. 근데 그렇다고 저 영상처럼 쳐다보세요가 진짜 마음은 아님... 하지만 이뻐보이고 싶은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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