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음료는 단순 다이어터 타겟이 아니라 당뇨환자들도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이죠. 당뇨환자 정말 정말 많거든요. 가장 치명적인게 액상과당이어서 기존 음료수는 꿈도 못 꾸는데, 인공감미료 덕분에 당뇨환자들의 삶의 질이 한 층 좋아졌습니다.
@yoozzooy99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tj4ty9lb6d
2 жыл бұрын
고드름 아이스크림 만 먹고 여름 버티고있습니다.
@mekopark3201
2 жыл бұрын
사실 혁신도 뭣도 아닌게 옛날부터 사카린 같은 대체당은 흔했었음. 몰라서 못먹은게 아니라 안먹은거. 그리고 당뇨병 환자는 식단자체를 개선해야되는 경우(특히 채식으로 바꿔야 되는)가 많아서 제로음료의 유무는 소소한수준. 오히려 당뇨니까 당부터 줄여야 된다 는 강박에 제로 음료들의 당수치만 보고 다른 성분들은 생각 안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문제
@youngkim-sz4ti
Ай бұрын
@@mekopark3201 사카린을 포함한 대체품은 사카린 파동 때문에 고려 대상에 없었을듯 또한 글의 취지는 그것만 먹겠다는게 아닌 가끔씩 먹는 하나의 기호품으로 마실 수 있음에 좋아하는 것
@CheongGyeRunner
2 жыл бұрын
제로치킨=노벨 화학 평화상 동시수상가능
@minjinkim6969
2 жыл бұрын
심혈관질환을 해결해서 생리의학상까지
@user-bl8oj2xv2f
11 ай бұрын
뼈치킨????
@user-kt8uu8wr5o
2 жыл бұрын
ㄹㅇ 제로탄산음료는 신의 한 수이며 다이어터들의 성수입니다.
@asbe2599
2 жыл бұрын
ㄹㅇ 책임 없는 쾌락….
@user-fp6qj8rl4b
2 жыл бұрын
제로콜라도 칼로리 있긴함
@haqww5777
2 жыл бұрын
@@user-fp6qj8rl4b 그걸 누가 몰라
@user-pt5mu8vn3s
2 жыл бұрын
@@haqww5777 몰랏는데?
@Dawn._
2 жыл бұрын
마시면 입이 달달해서 행복한데 칼로리는 없다니... 최고야...
@absolroot7237
2 жыл бұрын
매번 깔끔한 편집과 듣기 편한 진행 구조.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meow_5959
2 жыл бұрын
제로 떡볶이, 제로 피자, 제로 마라탕, 제로 치킨 개발자 노벨상 바로 각
@user-pt5mu8vn3s
2 жыл бұрын
그냥 좀 덜 쳐먹을 생갇을 해라..의지박약이냐..
@user-je7gz7ir8y
2 жыл бұрын
원합니다
@kangbbir
2 жыл бұрын
제로는 아니어도 현미쌀 떡볶이 괜찮던데요
@user-tj4ty9lb6d
2 жыл бұрын
곤약 손봐서 떡볶이 만들고 고추장을 감미료로 만들면 쌉가능인가
@yoozzooy99
2 жыл бұрын
간식을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엄마 아부지가 오랜 당뇨로 음료수, 초콜릿 등등은 입에 대는 것조차 금물!!!로 여기며 참아오셨는데 요새는 제로 음료수들을 마시면서 너무 행복해하세요,, (실제로 제로음료수들은 당수치 올리는 것 없이 음료 그대로의 단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 다뤄주신 제로음식들은 다이어터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저희 부모님과 같이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일상 속 작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이것도 많이 먹으면 당섭취를 더 크게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주의하고 행복하고 똑똑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소비자가 되어보아요💛😘
@user-fz3pl5yu9l
2 жыл бұрын
우리입이 과거부터 설탕있는음료에 길들여져있어서 처음 제로콜라나 제로탄산 먹으면 심심하다는 느낌이나 아쉬운 느낌이 들수있는데 이제는 거의 맛이 다따라잡은거 같음 오히려 제로만먹다보니까 오리지날콜라는 느끼하게 다가오고 제로는 뒷맛이 깔끔해서 음식먹기 더좋음
@Junwoo_Chung
2 жыл бұрын
못따라잡음;;
@user-gn3me9dc4c
2 жыл бұрын
@@Junwoo_Chung 칠성사이다 제로 먹어보셈 개잘만듬
@user-ul3tq9pb8j
2 жыл бұрын
제로펩시는 레몬즙 넣으면 제 입맛에는 똑같아요
@trumantv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제로먹으면 맛없었는데 제로만 계속 먹다보니 당있는 음료가 어색하게 느껴짐
@goyeonghee
2 жыл бұрын
미에로화이바 어릴 때 정말 자주 마셨는데 생각해보니 안마신지 20년도 넘은 것 같네요 식이섬유가 든 음료라는 것도 모르고 그냥 당시 굉장히 유행하던 맛있는 음료라고 생각하고 마셨는데
@apepeblackcompany
2 жыл бұрын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정말 축복받은 감미료입니다. 하도 제로콜라 제로스프라이트에 익숙해져서 오히려 설탕 들어간 일반콜라는 끈적한 느낌 나서 못 먹겠습니다.
@Roxollox
2 жыл бұрын
제로 사랑해 제로소주만 만들어줘 제발
@user-bl9vi9ge4t
2 жыл бұрын
..? 안취할거면 그냥 물을마셔요
@user-wf6ff8fl2u
2 жыл бұрын
김해가니까 당류 대체제들어간 소주 있긴 있드라
@ddsg1471
2 жыл бұрын
알코올이 칼로리가 있는데 불가능
@user-ke7gw3xs2p
2 жыл бұрын
제로맥주는있던데 ㅎ
@josephp9141
2 жыл бұрын
@@ddsg1471 알콜이 의미있는 칼로리가 있음? 안주가 칼로리가 있는거 아님?
@user-by6xz8eg3u
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식이요법=장기간 고행. 체질에 안 받는 건 최대한 줄이고 대체식 찾기. 지방 태울 생각 하지 말고, 꼭꼭 씹어 식사량 줄이기. 사실은 다이어트는 요가와 같은 양생을 위한 수행법입니다. 그래서 고행인 거죠. 방법이라고 할 게 없으니 경향 따라 가지 마시고 본인에게 맞는 식단 찾아서 꾸준히 자주 드십시다.
@user-rf8jr3jp2n
2 жыл бұрын
@@relly0816 먹은거보다 더 움직이면 된다 = 움직인거보다 덜 먹으면 된다 자기한테 맞는 방법 찾는거죠 운동은 아무래도 시간이나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우니까(물론 체력엔 장기적으론 좋겠지만) 현대사회에선 식이요법으로 해결하는게 인기인거구요
@josephp9141
2 жыл бұрын
@@user-rf8jr3jp2n 구지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헬스장가서 유산소만해도 체지방 빼요… 안먹어서 빼는거랑 운동으로 빼는거랑은 확연히 아른거임. 안먹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하는동안 너무 괴롭죠, 섭취해야 하는 칼로리를 안하니까, 그래서 오래동안도 못하고, 결국 걍 건강이 더 안좋아질수도 있어요, 근육도 체지방이랑 같이 빠져서.
@user-by6xz8eg3u
2 жыл бұрын
@@relly0816 운동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지방 태운답시고 운동하는 게 요요 무한 반복의 시작이니까 적당히 먹자는 이야기입니다. 운동을 살 빼기 목적으로 하면 달성 후엔 게을러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식이요법 중에는 사람마다 알러지가 있거나 비위 때문에 못 먹는 것, 혹은 약효를 반감시키는 것 등 못 먹는 것들이 생깁니다. 흡수ㆍ소화ㆍ해독이 안 되거나 섭취 시 균형이 안 맞는 경우지요. 병을 일으키는 것은 덜 먹거나 아예 피하고, 부족해진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대체 식품을 먹자는 겁니다. 이 대체 식품은 요새 그 범위를 축소시키고 있는 비건을 특정하는 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 그렇게 하자는 거고요. 이미 시행하고 계신 분께서 이해하질 못하고 답글을 남기셨다니, 이 일이야말로 이해하질 못하겠네요.
솔직히 식단조절은 힘들지 치맥 삽겹살..은 포기 못하지 그냥 먹고 싶은대로 먹고 홈트레이닝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어차피 김종국같은몸 만들거 아니잖앙
@이놈아저씨
2 жыл бұрын
그냥 살뺄라면 숨이 찰때까지 운동하는거 최고
@GoodGuy374
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90%는 식단, 10%는 운동이죠. 식단 관리 안하면 하루 2-3시간씩 몇년을해도 단 1킬로도 살 안빠집니다. 아무거나 아무때나 먹고싶은 만큼 많이 처먹고 운동 많이하면 신진대사 좋은 어릴때는 살 별로 안찌다가 20대 넘어가면 슬슬 근돼로 변해가며 힘만 쎄지면서 꾸준히 몸무게는 늘어가죠. 그리고 30넘기면 이제 반대로 체력도 약해지고 힘도 20대보다 약해지면서 살은 점점 더 늘고 30대 후반에서 40대 정도 되면 10-20대 힘과 운동능력의 1/3 이하로 떨어지고 살과 몸무게는 훨씬 뿔어있죠. 운동이 답이 아닙니다. 식단이 먼저고 그 다음이 운동입니다. 운동 아예 안하고 식단만 잘 관리해도 몸짱은 못되더라도 돼지는 안됩니다. 몸짱되려면 타고난 뛰어난 유전자의 몇몇 제외하고는 철저한 식단 관리와 지옥같은 운동 스케쥴을 반복해야되죠. ㅠㅠ
@user-ti9lx6pm2e
2 жыл бұрын
나와줘.....제로 치킨....
@user-mq2tx2ph3i
2 жыл бұрын
제로칼로리 메로나 안나오나???
@inakim8524
2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에선 식물성 정제당과 식물성 정제유를 안먹은거지 ㅋㅋㅋ. 지금도 정제당과 정제유 끊으면 살 쭉쭉 빠짐.
@user-mi8uq7gj4y
2 жыл бұрын
제로 새우깡 존버 탄다
@spider_Lin
2 жыл бұрын
다들 제로 뒷맛이 깔끔해서 좋다는데 나만 미끌미끌하고 달짝지근하게 느껴지나..? 계속 입안이 달아서 한캔도 다 못먹겠던데ㅠㅠ... ..
@mellengK
2 жыл бұрын
제로떡볶이가 나와야하는데,,
@jadethai
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는...그냥 단순한 산수입니다 그 단순한 산수에 이런저런 가공식품에 화합약물을 추가하기 시작하면 종잡을수 없는 방정식에 빠져들게 되는거죠 가장 기본은 누구나 아는거죠...사용하는 칼로리보다 보충되는 칼로리가 많으면 찌는거고...그보다 적으면 빠지는거고... 사실 다른걸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아주 간단하고 정확한거거든요... 뭐가 어쩌고 저쩌고 ...유투버들의 99%는 링크된 약들 팔아먹겠다고 하는거고..대부분의 다이어트 지식은 다이어트 산업군에서 만들어 내는겁니다 사용하는 칼로리는 간단하게 1) 기초대사량 + 2) 행동소비칼로리 인거구요 " 난 체질적으로 살이 안쪄 " 라는 사람은 일단은 기초대사량이 높은거지만...그 사람을 실제로 보면 자기딴에는 많이 먹는다는데 실상 그닥 많이 먹지를 않습니다 그냥 보충되는 칼로리가 쓰는 칼로리보다 많은데도 살이 안찐다면...이건 병이 있는거죠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 칼로리 소비를 높이기 위해서 = 보다 효율적인 칼로리 소비를 위해 근육량을 늘려야 하구요 근육량이 늘어나게 되면 기초대사량도 늘어나고 그 근육을 움직이는데 들어가는 행동소비칼로리가 당연히 올라가니 살이 빠질수밖에 업죠 운동은 안하고 식단으로만 다이어트를 하겠다? 체중감량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경우에도 근손실을 방지하기 어렵고...유산소조차도 없이 가만히 앉아서 굶어서 살을 뺀다는건 근력을 포기한다는거죠 다이어트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건강"을 위해서인데 "건강"은 포기하고 몸무게에만 매달린다면 이건 주객이 전도되는거라고 봐야겠죠? 흔히 남자들이 알고 있는 날씬한 ( 비쩍 마른 X ) 여자의 키와 몸무게...키 160센치에 45kg? 이건 절대 건강한 몸이 아니에요...이런 여자분들은 인바디 재보면 대부분이 마른비만으로 나오죠 키 160센치의 여성이 보기좋은 날씬한 몸매인데 건강한 구성비를 갖춘 몸이라면 최소 몸무게가 52kg 이상은 나갑니다 절대 몸무게에 연연하지 마세요...같은 몸무게 안에서도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있고 체지방이 많은 사람이 있고....몸무게는 절대 어떠한 기준도 지표도 무의미합니다 만약 인바디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신다면 근육량과 체지방률만 보시면 됩니다 가장 정상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는 근육량은 증가하거나 유지되면서 체지방만 줄어드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구요 만약 내가 지금 몸무게 잘 빠지고 있고...체지방도 잘 줄어들고 있는데....근육량도 줄어들고 있다? 이때는 식단을 늘려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해 주셔야 해요 물론 근력운동을 해서 그 더 섭취된 칼로리를 근육에 투자되게끔 해야겠죠 그리고 여자분들 정말 착각 많이 하시는거....정말 타고난 신체능력을 가졌거나 , 운동선수여서 엄청난 운동을 한다거나 , 약의 도움을 받는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당신이 일반인 수준에서 제 아무리 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흔히들 걱정하는 근육몬이 되는건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근육때문에 몸이 안 예뻐질까봐" 라는 쓸데없는 걱정은 절대 할 필요 없으니 할수 있는 최대한 근력운동 하세요... 영상이나 사진에서 힘 꽉 주고 근육미 뿜뿜하는 언니들도 평상시에 비키니 입고 있으면 울룩불룩 하나도 없는 예쁜 라인 자랑하니까요
@chil1isauce
2 жыл бұрын
0:31 뼈치킨과 가루삼겹살?
@taekgoon
2 жыл бұрын
체중조절은 식이, 몸 건강은 운동
@user-dr1zk7wx5v
2 жыл бұрын
3:07 중국은 비지니스 대국 ㅋㅋ~
@user-wp1fy1iu1n
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쉽게 하면 쉽게 찐다 어렵게 해야 유지가되지 이건 비단 다이어트뿐만아니라 인생만사 진리다 쉽게 얻은건 쉽게 사라진다
@DdoANa
2 жыл бұрын
이분 이름이 김밥이 에요?
@user-ll9kp6jb4g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제로 떡볶이 존버합니다
@UNG2ABUJI
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는 사실 적게 먹어도 안됨. 의외로 제대로된 다이어트는 제대로 잘먹어야됨. 그러기위해서 자기 기초대사량을 알아야되고. 런닝잘해서 하루 10km를 뛰면 사실 먹는건 걱정안해도됨. 근데 그게 안되니 음식을 줄이는수 밖에없고. 대신 적게 먹더라도 정크푸드먹으면 끝임. 차라리 배부르게 클린푸드 먹어도 살이 더 잘빠지고.
@1634gj
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의 제로 떡볶이는 언제 출시되나...
@user-jb4tf1qz1x
2 жыл бұрын
저는 김밥이구요~
@MHSung
2 жыл бұрын
제로 떡볶이 시급합니다...
@HJ-ks6wx
2 жыл бұрын
제로칼로리 디저트류..혈당도 낮고 다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먹을엄두가 안남 그돈으로 그냥 다른과자조금먹고 운동도할듯
@oziring
2 жыл бұрын
06:50 수도승의 삶이래 ㅋㅋㅋㅋ
@NASDAQLOGI
Жыл бұрын
살 빼야 해서 영상 찾아봤더니 알고리즘으로 이게 떠서 봤는데 치킨에다가 고기에다가... 어우... 진짜 정신 한 번 못 붙잡았으면 바로 폭식하러 갔을 듯
@user-fp6qj8rl4b
2 жыл бұрын
코끼리도 풀만 먹는다 풀 먹는다고 살 안빠진다 운동과 가공된 음식을 최대한 피하는게 정답이지
@user-qd5uq6rl2j
2 жыл бұрын
코끼리한테 풀은 우리한테 탄수화물과 비슷한개념입니다...
@bbbb1293
2 жыл бұрын
코끼리도 풀만 먹는데 살 안빠진다 진짜 이 말이 개 무식한 소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
@rnalsdn3591506
2 жыл бұрын
풀만 먹으면 빠진다 대신 근육도 빠진다 다이어트 할때 유산소 대신 웨이트 비중을 더 높게 가져가는 사람은 똑똑하게 운동하는 것
@user-fp6qj8rl4b
2 жыл бұрын
걍 코끼리처럼 많이 먹지 말라고 한 소린데 탄수화물이 어쩌구 세상 힘들게 사네
@user-jx1cm3cp6c
2 жыл бұрын
제로 카페라떼 같은 것도 나왔으면 ㅋㅋㅋ 모든음식이 제로였으면 좋겠군...
@user-tv5te6lq7s
2 жыл бұрын
메가커피같은곳에선 설탕->스테비아 우유->아몬드브리즈로 대체해서 마실수있어요 칼로리가 제로는 아니지만 충분히 커버가능한수준..
@kangbbir
2 жыл бұрын
저지방 우유 스티밍 하시면서 드심 될 거 같기도…
@user-jx1cm3cp6c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exanderham2492
2 жыл бұрын
하 슈퍼 가서 그냥 음료수 사고 싶은데 다 제로슈가 제로 칼로리 ㄹㅇㄹㅇ 개빡침 그냥 레귤러 사고 싶은데 레귤로가 없어지고 다 제로만 파는게 빡침 ㅠ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면 디폴트 유지. 적당히 먹고 운동 안하면 살찜. 많이 먹고 운동 안하면 비만.
@none5035
2 жыл бұрын
살빼도 여친은 안생기는데 나는 왜 살을 뺄려고 하지
@user-nn7pv7sc5n
2 жыл бұрын
외모가 좋아지면 자존감이 높아지기 마련임
@jj10078
2 жыл бұрын
@@user-nn7pv7sc5n 자존감 높아진다는건 정말맞는듯
@hernandezpark830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로콜라 GOAT 펩시제로
@nujabes7447
2 жыл бұрын
과당이 들어갔으니 다이어트 음료라 할 수가 없지 ㅋㅋ
@mekopark3201
2 жыл бұрын
유행이 바뀐다기보단 불신의 한 방향이라 생각함. 대부분 다이어트는 실패하게 되있는데 그건 살이 찌는 원인을 생각해보지 않기 때문임. 이거 조금 해보고 체중계가 움직이지 않으니 효과없네 하며 다른걸로 돌아서고를 반복하니 거의 일상이 되버리는거. 사실 많이 먹거나 죽자고 먹거나 머슴밥을 먹어도 운동으로 태우면 대부분 해결되는데 그걸 안하거나 덜하려고 말도 안되는 다이어트라는 미끼에 낚여서 파닥파닥 돈만 날리는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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