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느정도 사실임. 일본 cvt보다 변속단 임의 세팅이 생각보다 잘해놔서 모르는 사람들이 타보면 cvt라고 생각 못할정도로 잘해놨음. 다만 동호회가보면 알겠지만 2만타고 미션 퍼진차도 있고 10만을 교환안해도 멀쩡한 차. 평균적으로 4만이내에 미션오일 갈아야되는 복불복 내구성이 제일 큰 문제임. 이미 삼각떼랑 k3에서는 크게 나오기 시작했고 아반떼 cn7도 곧 이런애들 쏟아져나올거임...
@user-hx7yr1jn9g
2 ай бұрын
리뷰나 사례등을 좀 많이 찾아봤는데 막밟으면 금방퍼지고 살살다녀야 오래타는것같음 그리고 미션오일교체유무도 한몫하고
@instrumental1212
2 ай бұрын
cvt는 4-5만에 오일교체가 의무임에도 블루핸즈는 10만교체를 권장하던데
@pomm9301
Ай бұрын
르발 천천히 타야겠다.... 정보 감시요
@야러그래츠
2 ай бұрын
cvt관련 영상 댓글보면 항상 'cvt는 고속주행만 아니면 괜찮음' 이러는데 소비자가 왜 돈주고 차 사서 고속주행은 조심해가며 타야됨? 고속이든 저속이든 차가 고장이 안 나야 그게 정상이고 제대로 만든 거지.
@shl4573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션전문점 종사자 입니다. 정말이지 IVT는...거지같아요 ^^
@해운대엘시티
2 ай бұрын
미션전문점은 어디임?ㅋㅋ퀘스트전문점인가요?
@kkruppingbbong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운대엘시티
@user-hhf6t82be5j3
2 ай бұрын
@@해운대엘시티 미션은 구조가 복잡해서 미션만 취급하는 수리점이 있음.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으셈
@joellim3085
2 ай бұрын
@@해운대엘시티미션만 따로 보는 전문점들 있음. 한독이나 한일 같은 곳들. 여기선 미션 오버홀 전문으로 진행하고 일선 카센터에 수리품들 공급하고 그럼. 카센터에서는 갖다 끼우기만 하면 되는거지.
@dsk1199
2 ай бұрын
마지막 웃음은 일거리가 많아서 행복함을 표현하신거죠?
@akimototamaki
2 ай бұрын
수동미션 차를 타는 나에겐 그저 CVT일뿐...
@므라도
2 ай бұрын
고장률로 믿고 걸러야 될 미션 cvt, ivt, dct
@No_Thoughts.
2 ай бұрын
정답. 탄사람만 알지. 모르는 사람은 설명해줘도 설마? 이러믄서 지는 문제 없을거라 생각함 ㅋ
@Oh-ho_yeheh
2 ай бұрын
@@No_Thoughts.쏘나타1.6 DCT 시내바리80 고속20정도 타는데 지금 20만키로되도 고장안났음 DCT를 이해하고 타야지 토크컨버터처럼 타니까 고장이 잘나는거임
@No_Thoughts.
2 ай бұрын
@@Oh-ho_yeheh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 DCT를 이해한다고해도 DCT 운전법에 맞게 타는거 개귀찮아요 ㅎㅎㅎ 엑셀과 브레이크를 모두 안 밟은 상태로 운전하면 안 되는데 막히는 길만해도 그러기 어렵죠. 저만해도 막히는 길에서 미션 과열돼서 경고등 떴는데요. 내 친구만해도 보증기간내 미션 고장나서 1회 무상수리받고 보증기간 끝나고 또 고장나서 돈백 넘게 깨졌습니다 ㅎㅎ 기름값 아낀거 고스란히 토해내고 스트레스는 덤. 저는 미션 상태가 안 좋아졌을 때 오르막길에서 속도 줄여져서 기어 단수 내려가니까 시동 꺼졌었어요 하;;
@sjmtech7572
2 ай бұрын
걍 아방MD ㄱㄱㄱ 자동6단 ㅋㅋㅋ
@No_Thoughts.
2 ай бұрын
@@sjmtech7572 디씨티건 씨브이티건 제조사가 좋은거고 잘 모르는 사람은 오토미션이 최고 ㅋㅋ
@쿰척쿰척-p2u
3 ай бұрын
신차로 사서 살살 탈거면 좋음. 중고로는 AT 제외하면 거르면 됨.
@tokyomania0730
2 ай бұрын
예? 그럼, 스틱을 걸러라는 말씀이십니까?
@user-hhf6t82be5j3
2 ай бұрын
@@tokyomania0730 수동 미션오일 교환주기 짧은건 알지?
@joellim3085
2 ай бұрын
@@user-hhf6t82be5j3수동미션 오일은 윤활 역할이 다이기 때문에 양이 부족한게 아닌 이상 클러치 디스크 갈때 한번 갈아주고 거의 폐차할때까지 안갈아도 됨. ATF가 제때 안갈면 미션 아작나는거고.
@ckone-kr
2 ай бұрын
@@tokyomania0730스틱 당연히 걸러야죠 클러치 나갈 일 있나요
@tokyomania0730
2 ай бұрын
@@user-hhf6t82be5j3 내연기관 몰면 미션오일 교환은 숙명 아니겠습니까. 미션오일 교환주기 때문에 스틱을 몰 수 있으면서도 포기하는 건 좀 그시기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A-1207
2 ай бұрын
키워드 마케팅에 도가 튼 회사라는 건 알았는데, 품질도 상당해진 것 같음. 자트코 엑스트로닉이랑 현대 IVT랑 둘 다 타본 결과 각자의 장점도 있고 가속감도 시원시원해서 이젠 CVT 안심하고 타도 되지 않을까. 물론 타다가 작살나면 아쉬운거죠
설명을 애매하게 해서 오해가 많은 케이스입니다. 차분한 운전하는 스타일이면 일반 무단변속기와 동일하게 작동합니다.(Linear한 작동) 3000rpm 이상 사용할 정도로 가속하면 바로 고정 프리셋 기어비로 킥다운을 하여 빠른 가속감을 줍니다만, 이 두 작동방식의 차이에 괴리감? 중간이 없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두 느낌을 적당하고 자연스럽에 섞은 셋팅은 넥스트 스파크에서 느꼈습니다.
@Y_Lim
2 ай бұрын
@@kor-hanjong 연비의 요인도 있습니다만, IVT 및 가상 단수를 사용한다고 알리는 이유는 그 외의 요인도 있습니다. 기존 무단변속기의 굼뜨고 답답하다라는 사회적인 인식 및 오해의 요인이 큽니다. 이로 인해 무단변속기를 극혐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까요. 시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런 오해의 소지가 있을법한 마케팅을 펼쳤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제로 기존 무단변속기의 작동방식과 프리셋화 된 고정 변속비를 사용하는 작동방식을 결합하여 만든 셋팅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경제성과 편의성을 합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IVT 및 왠만한 변속기는 (DCT 제외) 모두 토크컨버터를 결합하여 사용합니다.
@hjsh6092
2 ай бұрын
@@Y_Lim가속할때 3천이상이 기본아닌가요..? 보통 급하게 가속할때나 5천이상쓰고 그래도 멈췄다 출발하면 기본3천은쓸텐데..
@Y_Lim
2 ай бұрын
@@hjsh6092 모든 차는 그렇지 않습니다. 넥스트 스파크는 왠만한 가속할 환경에서는 2000rpm 미만에서 전부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진동이..) 아반떼 같은 경우는 저속토크가 약하기 때문에 3000rpm 정도를 쓰는게 필요하긴 합니다만.. 모든 상황에서 가속을 하지는 않죠. 이 차 기준으로 했을 때 linear한 작동방식은 항속 주행시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7603st
2 ай бұрын
5만도 못버티고 고장남 현기 cvt는 절대 사지말아야함
@stevek26
2 ай бұрын
뇌피셜 그만 아반떼 대부분 멀쩡함
@hhhgggddd
2 ай бұрын
응 아니야 20만타도 멀쩡하더라
@또기-n7x
Ай бұрын
신차출고 3년 무교환8.6 고장없이 타다가 이번에 탈거식으로 한 번 교환했네요
@feelmy3179
2 ай бұрын
거지니 뭐니 해도 현대는 zf와 기술제휴를 했습니다. 미션 괜찮아요
@mpt428
2 ай бұрын
ㅋㅋ 매번cvt 깠던 현대라서 ㅋ 그대로 이름 쓰기엔 자존심상해서 못쓰는거지 ㅋ 무슨ㅋ 스마트뭐시기 엔진도 ㅋ 매번 세타 엔진이 최고라고 다른엔진 까다가 ㅋ 엔진 구멍나고 폭발하니까 리콜하고선 슬그머니 옛날 엔진으로 돌아가고 ㅋㅋ 자존심상하니까 이름 조금 바꾼거잖아 ㅋㅋ
@@lewis1152 요즘 기술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론적으로 따져보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항속주행 시에는 최고속 변속비로 고정하여 장시간 작동하고 있을 테니까요. 현실적인 시점으로 보면 도심주행 할 때의 가속만큼은 힘을 안쓰니 별 지장이 안갈 수도 있고.. 저 또한 후자의 경우가 오히려 장기간 수명에 있어서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Cvt스파크 타다가 보령 젠2달린 올란도 타는데 cvt가 나아요 ㅋㅋ지금 스파크는 6년 됐는데 오일만 제때 갈아주면서 아직도 동생이 타고 있음 연비도 좋고 어처피 주행감은 그럴려고만든차가 아니기에 그냥 포기하고 살살타는게 나음 지인이 k3탔는데 개같이 타도 연비 잘나오는거보면 연비 머신이긴함 각잡고 정속주행하니깐 연비깡패더만
@bb-hf3ql
2 ай бұрын
풀악셀 조지고 다니는거 아니면 내구성 신경 안써도 되는 수준인데 20대 애들이 많이 사서 조지고 타니까 문제되는거지
@chs007
2 ай бұрын
그럼 오르막 합류차선 가속해야해서 풀악셀하면요?
@수박메론
2 ай бұрын
@@chs007그 정도로 가끔 잠깐 하는건 별문제안됩니다
@chs007
2 ай бұрын
@@수박메론 근데 출근길이라 매일 아침마다 하고있어요ㅜㅜㅜㅜㅜ
@doom7324
2 ай бұрын
@@chs007 왜 풀악셀을 하시나요.... 반악셀만해도 차들은 언덕 잘 올라갑니다.. 풀악셀이 미션이 엄청난 데미지를 줘요 특히 cvt면 금방 미션 나갑니다
@chs007
2 ай бұрын
@@doom7324 반악셀하면 노킹생겨서요
@밤하늘의별들-s3r
2 ай бұрын
잔멀리 잘굴리느 현대 고객을 호구로 아는 현대 정신 차려야 함니다
@chorus400
2 ай бұрын
자트코 CVT8 모델타면 비슷할텐데
@mk-rb8mc
2 ай бұрын
토크컨버터 오토미션이 맘편하다 아이신 6단 ZF8단
@바실리카
2 ай бұрын
도요타 e-cvt가 짱이라던데 일반 cvt랑 달라서
@미소소-f8m
3 ай бұрын
그래서 고장나면 더 비싼가?.,
@이야암이야앙
2 ай бұрын
오래타거나 연식좀있는 중고차보면 무조건 토크컨버터달린 자동기어타세요 무조건임
@oqoq6758
2 ай бұрын
dct cvt빼면 현기에 살차가 없음 ㅜㅜ
@Y_Lim
2 ай бұрын
이 말을 듣고 막연한 기대감에 CN7을 운전해봤습니다. 넥스트 스파크보다 안나갑니다.. 크게 실망했죠. 출력과 배기량이 다른데 왜 스파크가 더 잘나가냐 라는 생각이 드실 분들이 계실텐데, 그 출력은 '피크'출력, 즉 풀가속을 했을 때에만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일상 주행에 있어서 체감적으로 가장 큰 요소는 엔진의 출력특성 및 보어와 스트로크의 비율, 차의 중량까지 포함됩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및 M300 스파크는 극적으로 고회전 특성이므로, 가속 한다라는 느낌을 3000~4000RPM 이상을 써줘야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세대 이후인 넥스트 스파크 그 이상은 극단적인 저회전 특성으로, 전 세대 마티즈의 매끄러운 엔진 공회전을 다소 희생한 반면(진동이 꽤 심함), 디젤인 것 같은 느낌으로 꾸준하고 차분하게 토크로 밀어붙여주는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변속기 셋팅도 현대가 소위 말하는 'IVT'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와 빠릿한 반응속도가 좋았습니다.(부변속기 변속될 때 뒷당김 증상과 같은 특이 케이스 제외) CN7은 엔진 회전질감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처럼 매우 매끄럽고 진동이 적었습니다. 반면에 저속토크가 무게대비 맥아리가 없어, 넥스트 스파크보다도 안나가는 느낌이면서 넥스팍의 시원시원한 변속감보다는 굼뜨거나 좀 더 밟으면 급격하게 변한다는 느낌이(중간이 없다라는 느낌) 상당했습니다. (물론 풀가속을 하면 스파크보다는 잘 나갑니다) 이로부터 저는 확고한 쉐빠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폭스바겐을 타지만요😅😅
"@@stevek26 - 스파크 제로백 15초가 넘는데 뭔 아반떼보다 잘나간다고 구라를침? 포터보다 느린게 스파크임" 글 다시 읽어보세요~
@truth7861
2 ай бұрын
이래서 쉐빠가 욕먹는거에요... 그럼 가속이 필요하면 악셀을 더 밟으면 되잖아요 ;;;
@Y_Lim
2 ай бұрын
@@truth7861 엑셀 더 밟아서 해결하려면 3000~5000까지 높여야 하는데, 그만큼 시끄러워지고 ivt의 로직상 킥다운 때문에 울컥임에서 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연비의 저하도 있죠. 직접 장시간 몰아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거에요.
@Y_Lim
2 ай бұрын
@@truth7861 저속토크가 모자르면 또 항속 주행 때 앞차 페이스 맞추는 것도 힘들죠 은근슬쩍 가속이 필요한 시점에 rpm을 출력이 나는 곳까지 올려줬다가 내려줬다가 하면 피곤합니다. 2000rpm 정도만 올려 가속하는 것과 3000~3500rpm 까지 올려 가속하는 것과의 응답 속도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불쾌'하다라는 단어 한마디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소나타의 2.0 자연흡기엔진과 1.6터보와 비교했을 때 2.0 자연흡기기 욕먹는 이유와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neuron90
2 ай бұрын
9만에 교체했음 그래도 10만보증이라 공짜로 새거로 교체했음 미션오일을 미리 교체해줘야겠다
@jsj6567
29 күн бұрын
Cvt는 변속 충격 적은 맛에 타는 건데
@임재민-k1f
2 ай бұрын
설마 그게 현대의 장점이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현대도 일본 미션 따라한건데;;;;;;
@nofear-bw3wi
Ай бұрын
저런 복잡한 설계의 미션은 금방 고장나지 않을까요?
@재용-e1c
Ай бұрын
감성 같은 소리하네 변속 같은 느낌을 주면 그게 CVT 냐??? 결함이지 교묘하게 인텔리젼스라고 둔갑시키네
@joellim3085
2 ай бұрын
But 내구성 똥망 ㅋㅋㅋ
@Lee-zz8xg
2 ай бұрын
ivt 개좋던데, 난 여지껏 타면서 단점을 느껴본적이 없음
@dawnblock1966
2 ай бұрын
내구성까지 인텔리전트해야 할텐데
@gh1004a
2 ай бұрын
적어도 현대 IVT가 닛산 CVT보다는 그래도 좋은 미션입니다. 닛산 cvt는 미국에서 잔고장 덩어리로 악명이 높죠.
@user-zu7ug4dd3q
2 ай бұрын
닛산 cvt 그정도로 잔고장 많지 않어요. 그리고 현대가 애초에 자트코 미션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당췌 무슨소릴 하시는지.. 미션오일만 4만 주기에 맞춰 갈아주면 꽤 오랫동안 고장없이 잘 쓰고 지금 3.5 배기량까지 커버해서 현대의 ivt와는 격차가 꽤 커요.
@ghfaos3
2 ай бұрын
현대가 CVT계에선 기술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닛산 자트코 CVT가 더 좋습니다.
@joellim3085
2 ай бұрын
현대는 애초에 토크컨버터만 파서 CVT 기술이 떨어짐. 예전에 ef였나에 넣었다가 개망한 이후로 이쪽은 손도 안댔었음.
@NAZIRITE
2 ай бұрын
도요타가 cvt최고인가요?
@stevek26
2 ай бұрын
닛산 cvt구린거 맞음 sm3 sm5에 들어 간거 미션 문제 많음 현대가 오히려 내구성 좋은편임
@냥냥펀치-r6j
2 ай бұрын
140까지는 잘올라가던데
@맥스-v1n
3 ай бұрын
예전 대우 마티즈에 CVT미션 올렸다 고무벨트 끊어져 미션 고장 보증교환 그걸 보완해서 고무대신 체인으로 바꿈 DCT미션 수동구조 변속충격 소모품 미션내려야 교환 가능 기본 100만원 유압미션 오일제때 교환 제일 나음
@jjs4222
3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지?
@노래하는후니-m2v
2 ай бұрын
글 진짜 못쓴다
@촉법소년단
2 ай бұрын
마티즈CVT는 660CC짜리를 800CC에 올렸다가 그난리 난거고
@user-zu7ug4dd3q
2 ай бұрын
그건 gm의 오발주로 660cc용으로 꼽아서 지랄난거에요.
@joellim3085
2 ай бұрын
해석: CVT랑 DCT보다 토크컨버터 제때 오일 갈아주며 타는게 제일 낫다
@이동언-k6j
2 ай бұрын
Zf 8단 미션 만세
@개굼
2 ай бұрын
연비 좋음
@바실리카
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사기1위
@공노비-x3r
2 ай бұрын
현대도 cvt로 명칭 바뀜 ㅋㅋ
@다스베이더-l6r
2 ай бұрын
아반떼 살거면 깨스차 사라 깨스차는 자동6단이다 벨트구동은 뽑기운 인거다
@zzangzzangman760
Ай бұрын
스쿠터면 스쿠터답게 타야지 무슨ㅋㅋㅋㅋ
@촉법소년단
2 ай бұрын
GM은 CVT 별얘기없는거같던데 현대IVT는 ...
@젠딘로
Ай бұрын
어. 난그냥 후진 자동8단 속편히 탈래. 좋은건 니나 마니타셔
@밤하늘의별들-s3r
2 ай бұрын
ㅎㅎ😂
@yorkaveeno37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Viorets
2 ай бұрын
토크 컨버터 방식이 젤 무난하죠. 저속, 중속, 고속 어디 모난데 없이 그냥 일정하게 부드럽게 달려줌. 빠른 응답성 제외하고 DCT는 그다지 매리트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오너들이 타고 다닐때는 차라리 수동 MT 미션이 훨 낫습니다. DCT는 변속충격은 당연히 감내하고 타는거고 꿀럭거림도 감내해야함.(저속에서) 애초에 DCT는 부드러움과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위한게 아님 레드라인 넘나들면서 조지고 밟아 재끼는 과격한 주행에 초점이 맟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슈퍼카 하이퍼카 대다수가 DCT 쓰는거임. 이걸 일반차에 적용하니 상성이 안 좋은거임. CVT는 아줌씨들 동네 마트 설설 마실 나갈때나 타는거구요. 토크 컨버터가 가장 무난함
@야채토마토
2 ай бұрын
Dct안에 토크컨버터 없나요?
@Viorets
2 ай бұрын
@@야채토마토 토크 컨버터랑 dct는 다릅니다. 변속기 종류에도 토크 컨버터 , DCT 따로 분류 됩니다. DCT는 말그대로 2개의 클러치로 수동의 효율, 자동의 편리함을 즉 2마리 토끼를 잡는 개념입니다. 다만 비싼 가격과 낮은 내구성은 어쩔 수가 없구요. 어떻게 보면 진정한 자동변속기 이구요. MT 변속을 자동으로 해주는거니까요. 토크 컨버터는 오일을 통해 동력을 전달 하는 방식이고 클러치가 없습니다. 유체를 통한 동력 전달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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