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저는 83년생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형을 너무 좋아했어요. 다시 활동 많이 해주셔서 좋아요. 저도 어려운 가정사 이겨내고 세무사되서 13년째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 있어요. 2016년에 결혼해서 이쁜 아내도 있고요. 앞으로도 많이 활동해주세요. 진심으로 형의 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hjyjaz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생 화이팅!!
@이은정-g4q
4 ай бұрын
언제나 응원합니다~~❤❤
@park_born_in71
6 ай бұрын
진영씨~친구여 왜케 연기잘해욧ㅎㅎ항상 응원합니다❤❤❤❤❤
@leeyounga85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군기 살살 해야할듯요 다 도망가네요ㅋㅋㅋ😁
@hjyjazz
Жыл бұрын
어디가도 이런 꼰대들 다 있죠 ㅎㅎ
@CHOISEUNGWON76
6 ай бұрын
ㅋㅋㅋ냄새나니까 기마자세래...ㅎㅎㅎㅎ
@최보미-h4t
Жыл бұрын
넘 귀여워요 >.< ❤
@hjyjazz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u7bo8rj2f
11 ай бұрын
연기 넘 잘하시네요🤩🤩🤩
@hjyjazz
11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박레이-s3u
7 ай бұрын
어우, 진짜 저렇게 군기 잡는건가?? 웨이터나라 커뮤에서는 군기잡는 다는 말은 없었는데
@user-so5jr2ge1r
Жыл бұрын
오빠 진짜 드라마 찍겠는데? 감독으로....쓸쓸히.... 그래도 난 한사람의 관객이 되겠어.❤
@hjyjazz
Жыл бұрын
웹드라마 전문 입니다 ㅎㅎ
@sugarlower2430
11 ай бұрын
왜 정우성만 벌 받아요 ㅋㅋㅋㅋㅋ
@jlee1794
10 ай бұрын
형님 저 죽기전에 형님의 너에게만 라이브한번 듣고 싶습니다. 한번만 올려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음반도 다시 리메이크로 올려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user-wb2uo6gy8s
Жыл бұрын
소리쳐봐, 흐린날의 기억... 그냥 스쳐 듣던 현진영이라는 이름. 그리고 현진영이라는 이름을 잊고 살다가 우연히 녹턴을 부르는 천재를 봤다. 그리고 인생 풀 스토리부터 신앙고백 등등 샅샅이 찾아보며 내 가게에 오는 손님들은 그의 일대기와 현진영 노래 한두곡은 들어야 내 가게를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건 왜 하는지... 천재가... 노래하는 천재가...
@hjyjazz
Жыл бұрын
재밌어서 하는건데요 재밌잖아요
@user-wb2uo6gy8s
Жыл бұрын
재밌지요~ 내용도 재치있고 연기도 귀욤 잘하고... 내 눈에는 뭘 해도 최고죠~ 그런데 하루에 몇십번을 들어도 감동 놀라움 주는 노래 하는 천재가 하기에는 좀... 뭐랄까 다이아몬드 원석을 문구점 사탕반지 옆에 갖다 놓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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