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목소리.. 바꾸셨어요..? 저는 바뀐 목소리가 더 좋은걸요..!! V.Good..!! 이 목소리 바꾸지 마세요. 깐져 보이고, 사랑 스러워요..!! --- ㅇ --- 설화를 읽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 니다. 아니..! 사람들도 그렇지 훌륭한 장군이 나오면 얼마나 좋은데, 왜 겨드랑이에 날개가 달리거나, 고기 비늘이 돋은 장군감만 나타 면.. 모함하고, 죽이고.. 그러는지 몰라..? 그 런 생각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거꾸로 생각 하면 말이지요. 한 방에 이해가 됩니다. " 사람들은 훌륭한 장군이 나타나 나라를 잘 지켜 주기를 염원하고 있었다. "는 것을 역설 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지요. 남들은 다 아는 것을 왜? 저만 모르고 있었을까요..? 제게도 좋은 일이 있답니다. Audio book 에 제 글 ( 소설 ) 이 소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 었답니다. 이런 기회가 이렇게 빨리 오게되리 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방송이 되면 Link 걸어서 올려드릴게요.
@jojo_haus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강변 연가님~ 축하 드려요. 언젠 가는 저도 연가님의 글을 낭독할 수 있는 영광이 오기를 기다려 봐야 겠어요. ^^ 그리고... 목소리를 바꾼 건 아니고요. 목감기가 심해서 한동안 녹음을 못했었어요. ㅎㅎ 연가님께서도 여름철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egp3018
2 жыл бұрын
@@jojo_haus 안나님..!! 목감기에 걸리셨었군요..!! 그 것도 모르고 엉 뚱한 소리를 했으니.. 얼마나 어이 없으셨을 까요..? 괜찮아 지셨지요..? 제 글이 안나님을 통하여 세상밖으로 나간다 면.. 으..! 그 건 상상만해도 가슴 뛰는 일이지 요. 제게는 더 할 수 없는 영광이 아닐 수 없 습니다. 어제부터 또 다른 단편을 시작 했어 요. 마무리가 잘 되면 다음 단계를 논의해 보 시지요. 저도 열심히 작업해 보겠습니다. 답글 잘 읽었습니다. 안나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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