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y7vw2rv4n 저희 16년된 똘이도 21년4월29일오전09시35분쯤 하늘나라로 갔어요.급성폐수종 인데 12시간이나 숨을 헐떡였는데 제가 응급상황인줄 인지하지못하고 24시간동물병원만 갔어도 이뇨제로 폐에 물을 뺐으면 그렇게 갑자기 가진않았을텐데하는 자책감으로 너무 괴롭네요ㅠ 위스키랑 똘이랑 같은날 무지개동산에서 즐겁게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user-sp9yv4lq7c
3 жыл бұрын
뚱이가 위스키랑 똘이랑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지내다가 먼훗날 우리를 마중나왔으면 좋겠어요♥
@user-dy7vw2rv4n
3 жыл бұрын
@@user-sp9yv4lq7c 마음 잘 추스리세요 많이 슬퍼하지마세요 별이된 아이들은 우리가 행복한 모습을 보며 좋아 한다고합니다 저도 많이울고 이렇게 힘들어 어떻게 살지... 지금은 마음이조금 진정되었습니다. 바쁘게 지내세요 눈물이 덜납니다 울 위스키는15살 공주할머니!! 세상을 떠난 반려견이 원하는 것은 살아있는 당신이 행복해지는 것일 테니까요 좋은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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