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장님 왕프로님 강나루사장님 추운 날씨 건강한 2024년 흉액스러운안좋 은것으로부터 훨훨 벗어나도록 기원합니다 요
@user-dd2yc3kx3f
5 ай бұрын
세분먹방이최고입니다❤❤❤😊😊😊
@user-ze7qp3xp7y
5 ай бұрын
아따 많이 잡히네 맛있게 드셔유 ~~~
@user-mm8ik5jj4h
5 ай бұрын
진짜 동생뻘이라고요 이프로님 형님쯤되는줄 와 금 상민씨는 나이가 와 놀래라 암튼 생선맛나게들 드시고 겨울잘나세요 ㅎㅎ😊😊😊😊😊
@user-eg8yk7pf1b
5 ай бұрын
맛있게. 보여요 먹고싶네요 강나루 누님 건강하세요
@user-cg7se3ts2o
5 ай бұрын
강나루❤이모님 ❤ 장이장님~~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보고 있습니다 😊😊😊
@user-ne2sh4tg4d
5 ай бұрын
수제비 뜯어넣고 매운탕 끓여 먹고 싶다
@bij4103
5 ай бұрын
피라미가 엄청 굵네요... 죽입니다..ㅎ 피라미는 살이 부드러워서 통째로 입에 넣고 쭉쭉 빨아대면 뼈만 분리됨...ㅎ
@user-te2it3ly7c
5 ай бұрын
어머나맛나것어요 어디서그리 많이잡으신대요왕부럽
@user-tn3wp8gu3z
5 ай бұрын
고향 소식을 보여 주셔서 항상 응원합니다. 임실농사꾼, 도탈남 모두 힘내세요.
@TV-ws3qn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장이장님 반갑습니다 추운날 늘 수고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xz9gk4eu7m
5 ай бұрын
1970년대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user-kw7hp7bj1n
5 ай бұрын
흐미 참말로 맛나것시유~
@user-fc6ef1uo6t
5 ай бұрын
우리는 옛날에 홍천강에서 꽝 터트려 잡았어요 강둑에서 담배한대 물고 강을 보다가 고기가 모여 있는게 보이면 심지박은 폭약에다 담배 불 댕겨서 던지면 물속에 들어 가면서 꽝 하고 터지면 기절한 물고기가 허여게 배를 드러내고 떠올라요 그러면 동네 아이들이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서 건져내면 바까스로 하나씩 잡았어요 물고기 배를 가르고 내장 빼내고 깨끗하게 손질해서 강가에서 고추장 풀고 밭에서 고추 깻잎 따고 파 뽑아다 뚝뚝꺽어 넣고 수제비뜨고 집어넣어 푹 끓여 잡고기 어죽 끓여 먹으면 세상 부럴울거 없었어유 나 어렸을때 홍천읍 결운리 홍천강은 너무 깨끗해서 물을 그냥 마셔도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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