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도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유튜브 로그인 해서 댓글을 처음 답니다 저는 워니랑 동갑이고 저희 형도 버섯도리와 같은 나이입니다 그리고 어머님과 아버님이랑 저희 엄마 아빠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저희형이 요새 사춘기가 와서 집에 늦게오고 와도 방에만 있습니다 저도 희 형과 진짜 사이가 좋고 친했어요 근데 이제는 형 방에 들어가면 나가라고 하고 밤마다 너무 속상해서 우는적도 많습니다 버섯도리는 저에게 힘을 정말 많이주는것 같습니다 버섯도리 100만까지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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