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티비 아니였으면 이런거 어찌 보았을까 싶어요. 이렇게 귀한 자료는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데 이렇게 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albertlee4232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장면이 배신과 배전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carismaa
4 жыл бұрын
임혁님 나오신 TV문학관 망명의 늪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TV-kw1tk
2 жыл бұрын
옛날 티비는 드라마 역사 박물관 같은 역할을 하시네요 소중한 자료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옛날티비님👍.
@paradigm759
4 жыл бұрын
결코 상종해서는 안될놈들과 인과관계=이해관계를 맺으면서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의 생태계다. 죄는 타인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고 관계가 지속되면 모순은 산더미처럼 발생한다. 선생님 사장님 회장님 선배님 같은 호칭은 저마다 살아남기 위한 아첨이다. 님이라는 존칭을 받을만한 자격을 갖춘놈은 없다. 술집에서 뭇손님들에게 웃음을 팔면서 남자주인공을 먹여살리는 그 여자가 오히려 사랑스럽다. 떠나지 말라고 막 뛰쳐나오면서 남자를 끌어안은 그녀의 외로움이 빛나보인다. 자고로 외로운 사람끼리 살을 맞대고 있으면 하늘이 두 쪽나도 꼬옥 붙잡고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nohjames8585
4 жыл бұрын
결국 그 술집여자의 마음이 진심이란 생각!
@geenajo6343
Жыл бұрын
교훈삼고 다시 시작해야지 그서 물러나면 어떡하나? 누굴믿고 의리를 지키고 살 세상은 아니다,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면서 인간관계는 2중이 필요해~ 안 그러면 진실성을 도둑 맞는다,,,
@공자학원폐지
2 жыл бұрын
교훈 : 세상에 믿을 넘 없다.....................
@김경숙-z2f2g
Жыл бұрын
공감 한가정을. 어찌저리 짓밟을수가. 있는지 인간이 제일무섭다
@jijss5072
Жыл бұрын
간호사로 나온 한경선씨의 20대 초반 모습. 무지 이쁘신 누님이셨는데 몇년전 MBC일일극 위대한조강지처 촬영중 뇌경색으로 52세에 돌아가셨지요 2015년 7월에말입니다. 여기서 작고한 분들은 최명수 이치우 안옥희 한경선 모두 명복빕니다.
@yongwandoll7324
Жыл бұрын
40년 다되여 가는 드라마 이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사회의 암덩어리는 그때 보다도 더 잔혹히 진행되는 것 같아 슬프게 보입니다. 저들에게 부하직원의 가정이 파괴 되는게 그리 대수 겠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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