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안에서 온도차이에 의해서 철꽃이 붉게 피게 됩니다. 일부러 피게 하기는 쉽지 않기는 합니다~
@manyeopseo198
Жыл бұрын
원래감정가의3분의1이가격이라고들었는데
@user-tv4li3pg4h
3 жыл бұрын
모미지 폈꾸만 소지 자체에서 나타나는현상 Fe2o3 성분에의한 불에조화
@user-cw9pm2pr9x
3 жыл бұрын
Oooooloolooooooooooolooolllloooolo
@user-xt2rp5ds5t
2 жыл бұрын
물건이 이렇게 없나 택도 아닌걸 갖고 나오다니 나는 한번 나갈까 ..
@user-fb4kd6vy3l
2 жыл бұрын
노비문서 생각나네 ㅋㅋㅋㅋ 잘 알아보고 나오세요 ㅎㅎ
@TC-vm4gl
2 жыл бұрын
초기에 백자가 만들어질때 태토가 우수하지 못하여 청자나 분청사기에 쓰는 점토에 약간의 철분이 들어았어서 전반적으로 색상이 어둡고 군데군데 오디가 피었네요. 그래도 이후에 나온 설백이나 유백의 백자보다 서민적이고 찬근한 맛이 있습니다. 특히 포근한 느낌의 항아리 선이 좋습니다.
@user-rl8td7mq8d
5 ай бұрын
청화백자
@user-ci9pk5yz8k
Жыл бұрын
🌳
@hblee9884
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소장자들이 얼굴을 잘 안드러내네요. 보안 때문인가요?
@jgk5168
3 жыл бұрын
붉은색은 가마 자연색상인데 (술 물종류에서 밖으로 나온색상이 이니다) 프르 전문가 아니다 초선초기 백자그롯에서 많이 나오는 붉은 색상이다( 전문가 도 많은 자료 을 보지 못하니 분석도 재대 로 하지 못한다 * 좀더 경험 이 필요하다*옛날 누구 보다 지식은 좀더낳다~~**
@jungsunchun8088
2 жыл бұрын
이경애의 무식은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이조란 말을 쓰지 말라는 것은 일제 압제 당시 우리 역사를 폄훼하기 위한 명칭이기 때문이다. 기본 지식은 있는것들로 픽업을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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