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 역사가 2573년 이나 되였는대도 공사님 말씅이 우리귀에까지 들리게 하 신분 어느누구 출세 하신분 이 많이 있지 만 공자님 만은 모든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셔 본보기가 되여 지루한지 모르고 잘 들 었습니다, 강사님 고마워요 , 부디건강 하셔 좋은 말씀 세계 방방곡곡에 심어주십시오.
@user-cv7xd4cd4f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요 논어을 현대생활에 적용해서 설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maygreen7571
Жыл бұрын
ㅃㅁ
@user-fw6ii4mt1n
Жыл бұрын
😊😊😊
@user-ni7vm3ko8q
3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
@user-gr5et2oc8h
9 ай бұрын
명강의 감사합니다
@user-in1fk9ez9b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문자로 주세요
@user-wm5ws9hc8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갑니다 10년 배울걸 오늘 다 배운 느낌입니다~^^
@walterbyun5100
5 ай бұрын
긴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사람,최근,보통,(김) 정희,공자,후조,(생각)해 보지요,만약에, 뭐지, 자 내가,,봤을 때, 됐을 때, (공부를)해도,유교(무류), 등, 장단음 문제가 이 정도니 더 이상 듣고싶지 않습니다. 다음 문제 는, 단음인 첫 자를 길게 잘못 발음한 예: 간수(형무소),장기적, 오래 한다,나면서, 과거(시험) 등이니, 강사님! 이상 예가 사실이라면, 생가할 일은 무엇이겠읍니까? 논어 강의에,"공자"의 "공"자를 짧게 발음하셨음을 잊지 마싶시요. 한 가지 권하렵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읽어 주십시요. 이 책은, 한국 어문의 "타락상"이 분하여 "눈물"로 쓴 책입니다. 미국 변 완수 배
@user-yf8hv9js7t
3 жыл бұрын
서양의 침략을 공자도 비판하냐? 당당한 성인이 공자 맞는가 환경에 따라 다르다가 이치 아닌가,
@user-up6zc1nw6j
5 ай бұрын
논어가 처세서인가? 공자는 이런 처세를 통해 큰 인물이 되었을까요? 공자는 처세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었던 인물이었습니다. 공자가 공부를 통해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성공했다고요? 공자는 말년에 주유천하를 하는데, 성공해서 명산대천을 유람 하러 다니신 것이 아닙니다. 공자가 왕실 제사에 초대 받아, 제사를 거들 때 다른 이에게 일일이 물어 보시니까, 어떤 자가 얘기했습니다. "저게 예에 대해 많이 아는 자인가?" 공자의 학(學)은 지금의 영어, 수학 공부처럼 많은 정보를 가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서적들을 섭렵해서 엄청난 지식을 가지셨던 분이 결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논어는 분명 처세서는 아니며, "철학서"일 뿐 입니다. 논어에서 몇 구절을 빼내어 출세하거나 성공하려면 이렇게 하여라 하는 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공자님의 본래 의도에서 너무 멀리 벗어난 것 같습니다. 아전인수며, 억지춘향일 뿐 입니다. 심해지면 출세하기 위한 "꼰대"의 잔소리가 되는 것은 아닐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성경의 한 구절을 떼어 내어 처세술로 둔갑 시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공자님이나 예수님이나 인(仁)이란 덕목을 실천하기 위해 노심초사하시며 설파하신 분들이신데, 그 본래의 취지는 간 데 없고, "출세하려면, 성공하려면,,,,"으로 포장해서는 절대로 안 될 일입니다. 공자가 성공인이었다고요? 높은 직위의 관리? 재벌? 공자가 뭐로 성공하였다는 것 입니까? 아마 그 분 말년에 인생을 회고하시면서 말씀 하셨을 같은 이립, 불혹, 지천명 등을 해석하시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성현의 말씀을 그런 식으로 갖다 붙여도 될까요? 제가 볼 때, 공자님은 예수님처럼 어쩌면 철저히 실패한 인생을 사셨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후세인들이 왜 그 분들을 성현이라 받들겠습니까? 지식이 많아서, 고관이라서, 학문이 고매해서, 최고 교육을 받아서? 아닙니다. 결코 아닙니다. 그분들이 인생 삶(특히 사랑)에 대해 하셨던 말씀이 지금도 여전히 금과옥조처럼 아주 유효 적절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성현을 성현의 자리에 올려 드리는 것은 저같은 천학비재한 후학들이 해야 할 몫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저만의 느낌을 적은 것이오니,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user-yf8hv9js7t
3 жыл бұрын
미국의 포르노를 공자가 보면 어떤 평가하냐, 헌원의 소녀경과 같다. 평하냐 뭐 논어를 보면 설해봐라. 유교는 관찰력이 제한적이냐? 헌원의 소녀경처럼 미국인의 포르노는 뭐냐 타락인가 아님 유창한 문명이냐? 그냥 일상적인 것이 아닐까? 충격적인 미국 포르노 문화는 동북아시아의 유교관을 무너 뜨린다. 성문화 개방이란 공자에게 듣도 못한 얘기 뭐냐 유교는 관찰이 부족한 학문인가? 형상 있는 건 볼만하거나 보게 되기도 하다. 미국이 유교의 선진국이라 포르노를 합법화 하는가? 누가 말할수 있는가, 서양의 포르노는 신들이 환영하는가, 동북아시아 유교에 맞는 이야기냐? 저 서양의 저질 문화는 한국인의 정신에 안전한가? 우리가 저 서양의 저질 문화에 이끌려 가야 하나? 포르노 석가모니 공자 이황 노자가 풀어야 하는 것이다. 포르노 윤리라 보냐 서양의 포르노 문명 좋은 것이냐? 그리스 아프로디테의 포르노 그라픽에서 뭐 떡 치는 이야기를 얻은 저 서양인들은 포르노에 환장한다. 부시 클린턴 트럼프도 다 여기에 빠진 자다. 우리 대통령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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