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같은 채영이 Full video www.vlive.tv/video/96988?channelCode=EDBF
@으허허헣허헣
5 жыл бұрын
역시 채영이. 영원하자!!!!
@su373
6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연예인들이 활동하면서 자기가 어떤 화장, 코디 스타일이 예쁜지 알게 되면서 웬만하면 큰 변화없이 거기에 맞춰가는데 채영이는 지금까지 화장법,머리 스타일 등 트와이스 안에서 제일 많이 변화를 보여줌 멤버 애초에 변화주는 걸 무서워하지를 않음 덕분에 다양한 모습늘 볼 수 있징
@챙구는못말려
6 жыл бұрын
맞아여 자기 주관이 뚜렷하죠 ㅋ
@koinophobiakoino
5 жыл бұрын
" I didn't think I would turn out so cute." -Chaeyoung
@자민-e1u
4 жыл бұрын
인트로 나오는거 왤케 귀여움 ㅠㅠ 손챙 미쳣다ㅠㅠ
@Duengsin
5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유명한 새로운 장르인 '큐티 힙합' 인가요? ♡♡
@bfoo
5 жыл бұрын
I want to see Sixteen fierce Chaeyoung again but I also love the cute Chaeng right now. I am conflicted.
@챙구는못말려
5 жыл бұрын
I feel like that, too :)
@snoylax69
5 жыл бұрын
Same. But why not both?
@haloyasmin
5 жыл бұрын
Why can't we have both? Like Sana's cutie sexy? We can have fierce cutie.
@챙구는못말려
5 жыл бұрын
@@haloyasmin You're right. I think Chaeyoung already has fierce cutie :)
@momodancingqueen9782
5 жыл бұрын
@@챙구는못말려 Agree with u. Fierce + Cutie = Chaeyoung 🐯
@쩨드란
6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 저도 이거 귀여워서 저장했는뎈ㅋㅋ 다쳐 너!는 아직도 기억나네요 진짜 식스틴 때 챙은 귀여움 보다 쎈 이미지에 가깝고 걸크했는데 깨꼬챙이 될 줄은..ㅋㅋㅋ
I want her to go off like she did back in SIXTEEN,but I’m also in love with this cute little cub right here. Maybe they can do more concept in the future where Chae can snap(like in a good way), she’s got so much ability.
@챙구는못말려
5 жыл бұрын
You're right. TWICE will try more concept in the future and Chae will show performance like that.
@elvenisar
6 жыл бұрын
친구가 권해서 주간아이돌 시청->트와이스라는 그룹에 관심이 생김->유튜브에서 트와이스 검색->아무거나 마구잡이로 보다가 채영이 랩하는 모습을 보게 됨->반함->식스틴 부터 모든영상 정주행->지금 식스틴때 채영이 모습에 반해서 십몇년만에 아이돌 덕질 다시 시작했는데... 아니, 이렇게 까지 빠져든건 태어나서 처음인데... 그런거 같아요. "사랑이란, 처음 반했던 기억을 평생 가슴에 품고 가는 것"이라는 말... 그말 그대로인거 같아요. 비록 지금은 뭘해도 오몰또몰하고 귀엽기만 한 애기챙이 되어버렸지만, 그 속에는 눈빛만으로 심장을 얼어붙게 만들것 같은 날카로운 맹수가 살고 있다는거... ㅋ 처음엔 자꾸 머리스타일도 화장법도 바꾸고 해서 매번 새로운 모습에 적응 안되고 그랬는데, 이제는 또 어느날 말도 없이 새로운 스타일로 짜잔 하고 나타날까 기대가 되네요. 무슨 머리를 해도 어울리고 무슨 옷을 입어도 잘 살고 어떤 화장을 해도 다 다른 매력으로 예쁘니까 ㅋ 항상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더 앞으로 나아가려는 성향이 거기서도 나타나는거라고 봐요. 언젠가는 약속했던 쎈 무대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자야겠네요 ㅎㅎ
@챙구는못말려
6 жыл бұрын
맞아여 채영이 성향상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자기 주관대로 하는 게 눈에 보이죠. 다 어울려서 사기캐릭이긴 합니다 ㅋㅋ 언젠가 날카로운 맹수의 무대도 기대해봅니다 + _ +
@UnDaJung21
6 жыл бұрын
왘ㅋㅋㅋㅋ식스틴때 언니같은 모습 다 어디갔엌ㅋㅋㅋㅋ겁나 애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야오
6 жыл бұрын
(저 이러케 기여운,,,,아니아니아니!!!!) 이 부분 진짜 현장에서 보다가 캔디봉으로 대가리 몇대를 후려쳤는지ㅠㅠㅜㅠㅠㅜ귀여워 진ㅁ자ㅠ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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