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 원래 방탄보는데 투바투 보러 왔어ㅇ요 처음에 휴닝카이님 얼굴나와서 심장마비로 죽을뻔 하다가 바로 다음 귀여운 연준님 얼빡샷 나와서 죽었구여 그리고 영혼의 단짲즈 때문에우울함을 잊어ㅏㅆ습니다 그리고 무슨 밀가루 얼굴에 바른 다 큰 남정네들이 재밌게 노는 걸 보고 처음으로 타돌이 귀엽다고 생각했습ㄴ디ㅏ 그리고 훤ㅇ카이님이 라면 먹는가 보고 너무 귀여워서 안잊혀져요범규님 머리에 밀가류 묻는거 제가 묻었으면 무슨 토시오 같았껬지만 얼굴이 받쳐줘서 귀엽다는걸 또 느꼈습ㄴ디ㅏ 그리고 물총놀이 하는거도 보고 나도 끼고싶다고 생각했꼬ㅛ 바로 연준님 파란머리보고 태형이가생각났지;만 금방 잊혀졌습니다 그건 바로 정장을 입은 개ㅔㅂ차이 쩌는뚜밧투 때문이었어요 아니 지금 너무 잘생기고 예쁘고 입덕직전이라서 손이 엄청 떨리는 데 어ㄸ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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