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달만 돌리지 말고 괜한 튜블리스 탓하지 말고 3-6개월 마다 10mm 실란트 보충해주면 됩니다. 최소한의 정비팁 정도는 습득합시다 실란트가 마르니 실펑크 났을때 충분히 매꿀 실란트가 없어서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얇은 입자가 뭉쳐서 굻어집니다. 그럼 실펑크났을때 저리 됩니다. 비옷는날 추운겨울날 자전거 정비도좀 하고 공부도 좀하고
@contiguous1
3 ай бұрын
왜 실란트가 실펑크를 못 메우나 했더니 그런 이유였군요,,,
@건빵맨-v8v
Ай бұрын
그럼 계속 보충해주면 양이 너무 많아지진 않나요? 추가보충하면 안굳는단 얘기인가요?
@김원종-b4o
Ай бұрын
@@건빵맨-v8v 건조되면서 양이 줄어듬 저같은 경우 보충 3번정도 하면 타이어 빼서 세척하고 다시 장착 대략1년에 한번 2년 정도 타면 타이어 교체해야되서 1번정도 세척 사용 합니다 세척 할땐 키친 타올로 좀 닦고 흐르는 물에 수세미로 밖밖 문뎁니다
@전무후무-m1d
18 күн бұрын
실란트 보충 안하고 그냥 가지고 다니다가 펑크 났을 때 보충해주고 돌리면 메꿔짐
@MIDO-x7l
3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5년쓰고 클린처 갈아탔습니다 공기압 잘 맞추면 승차감 별 차이 없어요 경제적 손실 누적 무시 못합니다
@taejinlim580
3 ай бұрын
말로만 들었었는데 진짜네 여성주변 남자들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nusvp1292
3 ай бұрын
은근히 손많이가고, 신경많이쓰고, 샵많이가고, 돈많이깨짐.. 튜블리스는 아무래도 업체와 샵을 위한 게 더 큰 듯..
@고급참치-x9v
3 ай бұрын
샵에서도 손많이가서 귀찮아합니다 ....ㅋㅋㅋ
@박피터-q3g
3 ай бұрын
이런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게 클린처가 역시 펑크났을때 대처하기 너무나 편하다는 걸 느낌 그러나 경량화와 승차감에 대한 인간의 욕심은 무한반복....
비드에 굳은 실란트 때문에 안물리는 현상이 발생한 것 같네요. 그리고 타이어 뺄때는 모든 비드를 풀고 탈거해야 쉽고, 과도한 힘으로 인한 휠 손상도 막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펑크난 자전거 주인분은 자전거 정비를 자주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자가 정비가 어려우시면 샵 방문을 최소 두세달에 한 번 씩은 하시면 좋습니다. 휠은 낙차하지 않았어도 타다보면 노면 충격에 의해 서서히 밸런스가 틀어질수도 있는건데 저정도 꿀렁임이면 퍼포먼스에도 큰 영향이 있으니까요.
펑크는 정말 재수 없을 때 나지 거의 펑크 날 일이 없습니다. 저는 5년동안 타면서 펑크 2번 딱 났구요. 평크날까봐 늘 걱정하면 탔는데 비포장에도 로드길에도 왠만해서는 펑크나지않아요... 우리나라 잔거길이 굿이죠. 외국의 비포장을 달리는 라이더들이 많아 튜블리스 타이어가 국내로 들어와 인기를 끌고 많이들 사용하는데 굳이 튜블을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그래도 선호하는 분들은 취향에 맞게 튜블 타이어를 사용하심 되구요.
@contiguous1
3 ай бұрын
펑신은 아무렇게나 오죠 ;;
@박성국-c6d
2 ай бұрын
@@contiguous1 아무ㅡ렇게나 달리면 옵니다...ㅎㅎㅎ
@Phil-c1b
3 ай бұрын
자전거 저렇게 뒤집으면 안장 가죽 다까짐 급하면 양말이라도 끼우고 뒤집으세요
@울라오
3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케이덱스는 훅리스인데 긴급상황에서 튜브 넣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튜브 사용시 타이어 비드 맞출때 텅텅 소리가 나야 하나요?케이덱스 울트라 사용중인데 지방 장거리 라이딩시 이런 상황 때문에 휠을 바꿔서 다녀야하나 고민이었습니다.
튜브리스 레디 휠셋에 클린처 타이어 꽂으려면 일반 휠셋보다 힘이 많이 들고, 압을 세게 줘서 타이어 비드 맞춰서 땅 소리나게 해야 제대로 장착이 되고, 덜 들어간 경우 꿀렁임이 생깁니다. 가벼운 휠셋들이 주로 튜브리스 레디인데 일반 휠셋보다 클린처 타이어 세팅이 좀 어렵네요. 압 세게 주려면 휴대용 펌프로는 어렵고, 100 psi 이상 충분히 잘 들어가는 펌프 써야 될 듯 합니다. 아님 튜브리스 세팅하듯 컴프레셔 물려서 해도 되고요. 다만 이러면 현장에서 펑크 났을 때 대응이 좀 쉽지 않겠네요.
@fghftyy812
3 ай бұрын
영상후반에 비드덜물리는 현상은 그냥주행도 문제는 없습니다. 튜브리스 비드제대로 물리게 하려면 타이어 비드에 비드크림이나 없으면 비눗물등을 바르고 스탠드펌프로 고압으로 주입하면 비드가 물립니다. 다만 주의할점은 고압을 너무넣으면 림 파손돼니 120~130psi정도에서 요령껏 넣고 주행시에 정상압으로 빼주셔야합니다.
@udjung7150
3 ай бұрын
다이소에 제일 작은 천원짜리 순간접착제 하나랑 튜브 조각 조금 가지고 다니면 실란트로 막히지않는 펑크 처치됨.
@mink6967
2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보면 몇가지... 1. 주걱이 금속인데 보통 금속을 피합니다. 주걱질 하다가 림 파손할 수가 있어서요. 그리고 주걱 두개 쓸때는 하나 집어넣고 스포크에 거는데 저 주걱은 그게 없네요. 파크툴 주걱 추천합니다. 2. 튜브 넣고 바람 조금만 넣은다음에 휠 돌려가며 타이어 좌우로 비틀면서 자리 잡는 루틴이 빠진 것 같습니다.
@부산종마
3 ай бұрын
온남자 다붙었네 여자분 행복하실듯 ㅠㅠ
@user-bongheenara
3 ай бұрын
자전거자꾸 뒤집어놓을수록 유압브레이크 에어차서 성능저하됨
@인성-n7q
19 күн бұрын
아? 손에 기름이랑 실란트 뭍혀가면서 타이어 박박 닦고 하는데 그냥 구경만 하네… 찐친이나 내 동생이 자전거 타다 저런상황 생겨도 저렇게는 안해줄꺼같은데
@sixman2872
3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보고 가네요.. ^^ 늘 안라하시길..
@wg16kim49
3 ай бұрын
세잔차에 클린쳐28c 세달만에 3번 빵구남. 5년동안 튜블리스로는 빵구 한번 없었는데 늘 타던길이라 더 황당했음 튜블리스의 단점은 공기주입구가 실란트로 인해 뻑뻑해지는것 뿐이었고 빵구때우는것을 아예 들고 다니지 않았음. 빵구나면 택시 탈 요령으로요 특히 시합때 튜블리스는 믿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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