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인공 여자라면 슬프고 비참하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전남편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너의 복수를 성공해서 기쁘다 생각해줄거같다. 상처를 예술로 승화시켜서 작품으로
@1haru1122
23 күн бұрын
앗싸 호랑나비😅
@user-gb3gy4iw2s
22 күн бұрын
어차피 여주가 남주랑 결혼해 살아도 두사람의 사랑이 행복했을 거라는 생각이 안든다. 둘이 헤어지길 잘했다. 사랑의 가해자는 언제나 가해자이다.
@user-ys5gp8kj4q
23 күн бұрын
앗싸 이등
@user-oo5qc8zd5d
22 күн бұрын
이건 그냥 지가 뭐든 주인공이 되야 하는 여자의 정신세계를 보여준거 같네요 우아한척 성공한 삶인척 그리고도 고독한 비운녀 인척~ 상처 받은 옛 애인이 멋진 작품으로 니 판단이 틀렸다 보여주기 위해 나타난거지(복수맞음) 스토리 주인공이 받은 상처를 옛애인이 자기테 받은 감정이 같고,그만큼 난 큰 상처를 주는 미안하지만 매력적이다 ..란 감정이입인거 같은데..그냥 지가 세상 중심이여야 하는 병가진 여자 얘기네요
@user-tk5xd7lt5j
5 күн бұрын
흠 19년만의 복수 치고는 약하네요 그리고 뭔 복수 그게 왜 팔요했는지 그냥 썬글라스나더 만들어서 가격이나 낮춰주지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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