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으고 아끼고 기억할 체력이 남아있어보여서 사진선물...울동네 어떤가게에 귀저기천 같은거 있는데...전체적 그림은 일단 조선시대 중전마마 디자인 그림..영화 상의원처럼 옷을 전시하는게 아니라 그건 너무 식상하니까..검정색 + 은색 자수 치마 에 반투명 은은한 조선시대조명재질 민트색 저고리 덧붙여서 질감이 느껴지는 작품처럼 가져보는것도..얼굴은 하얗게 안보이는 그냥 그 시대의 어떤 여인의 아름다움을 기억하고싶어서 외국 남자 25살짜리가 굳이 만들어서 희선언니에게 선물로..주면 참 받는사람도 기분좋을듯.. 펀치구멍난 흰색 레이어드 덧치마를 붙이면 동양과 서양의 조화...마치 약간 백설공주 치마 디자인처럼...
@yoonjeong4750
3 жыл бұрын
김희선은 방부제 미모네..
@Great_Challenge
3 жыл бұрын
밝고 예쁘고 그냥 억지 애교가 아니라 몸에 베어 있는 애교
@higgs_sic_hiun
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볼만한 예능 생겼다 김희선 누님 나오면 무조건 봐야지
@chansoolove.6129
3 жыл бұрын
I want go there :')
@돼지코악마
3 жыл бұрын
ㅎㅎ
@yyyyyyyuuuuu2
3 жыл бұрын
좀 싸가지 없었다고 한들 존나 쿨내나는데 이뻐 이쁜데 주책바가지야 그런데 또 예능 안가리고 다 나와 그래서 좋아 김희선... 저얼굴에 내숭 쩔고 말 안했으면 별로 였을거야...
Пікірле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