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대장암 앓는 남편…폐렴까지 걸려
· 퇴원하는 길에 '한식 뷔페' 간 사연자 부부
· 평소 잘 못 먹던 남편…'우엉 반찬' 남겨
· 여성 사장 "반찬 남기면 어떡해" 따져
· 부부 향해 "돈 내놔" 소리 지른 여성 사장
· "반찬 남겼다고 3천원 벌금…이해 안 돼"
· 잔반 벌금 3천원 물린 사장, 이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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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우엉 반찬' 한 숟가락 남겼는데…"벌금 내라"는 한식 뷔페 사장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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