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가 전성기가 다시 왔다고 하기엔 꺾인적이 없지.. 슬럼프라곤 할순 있겠으나 워낙 어렸고 지금도 32밖에 안되고 하빕도 전성기가 꺾였단 표현도 다리가 부러진 맥구보고 한말임
@kiya4805
5 ай бұрын
ㄹㅇ 개씹상남자들이었어요 할로웨이 게이치 페레이라 아직도 여운이 안가시네ㅋㅋㅋㅋㅋㅋ 어제 김태인꺼 보다 와서 그런지 와
@예수아를위해살리라
5 ай бұрын
노아의때 😂😂😂😂
@user-ul9ih1zp1l
5 ай бұрын
야발 어제 로드는 UFC여성 경기수준보다도 낮았네 ㅋㅋㅋㅋㅋ
@nokyong2-south
5 ай бұрын
ufc여성부 화학전이라 사실상 남자임
@craresc
5 ай бұрын
그 홀리홈이랑 붙은 애는 거의 누네즈급 근육이더라 ㅋㅋㅋ
@user-ge4tn5sz1t
5 ай бұрын
@@craresc등이랑 삼각근보면 더 근육질이던데
@eyebrows5318
5 ай бұрын
ufc 여성부 그게 네츄럴이냐? 약 대결인데
@deadname25
5 ай бұрын
ㅋㅋㅋ 하빕이 여기서 소환될줄이야 ㅋㅋ 할로웨이나 볼카가 마카체프를 잡는 날이 온다면 하빕도 자기 말이 틀렸다도 인정할듯.. 할로웨이가 인터뷰에서 bmf의 뜻을 정정하는 모습보고 정말 교양있는 격투가라 생각했음. 그냥 무식하게 닥돌하는 상남자 아니고, 엔터테인먼트를 이해하고 팬들을 위할 줄 아는 정말 똑똑하고 낭만있는 격투가 할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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