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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학원비때문에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밤에 이 영상을 보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으셨군요. 깊이 회개합니다. 선교사님의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귀하게잘 키워주실것을 믿습니다. 한국에서 고생하시는 사모님..존경합니다. 선교사님의 건강과 가정과 사역을위해 기도합니다🙏
@user-xz8fm2kb9h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너무도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또한 너무도 든든한 하나님의 동역자이십니다~~♡♡♡
하나님 함께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모니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하며 확신합니다!!!
@user-bu4rp4qp7e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뵈면서..하나님 앞에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항상 영육 강건하시고 사모님 자녀들에게 큰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user-hd3tl3qe7n
11 ай бұрын
우간다에 사는 한 아이를 후원하고있는데 우간다가 궁금하여 검색하다 귀한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선교사님 부부의 희생이 많은이들에게 귀감이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챙기면서 활동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user-ty8be2jc5b
Жыл бұрын
부인의 내조가 있기에 안팎이 평안의 매는줄로 사랑을 전하리라
@withhouse6341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너무많이나고 멋지십니다
@user-gq5md1if7h
Жыл бұрын
자신을 다 내려놓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으로 쓰임 받으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를 아멘으로 화답하는 어린 영혼들과 어르신들 그 지역을 섬기고 사랑하고 또 열악한 현지에서 선교사님의 사역을 보며 감사와 기쁨, 어려움들이 조금이나마 느껴져 보는 내내 같이 눈물 흘리게 되네요~ 충성된 종으로 기쁘게 여기실 선교사님들을 향한 하나님의 미소가 느껴집니다^^
선교사님과 사모님 두 분 너무 감사합니다 바쿠마 마을에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길요~🙏🙏🙏
@user-cx6zd1wv7c
Жыл бұрын
고선교사님 ,사모님 정말 귀한 사역하십니다. 사역가운데,또한 가정가운데 성령님의 인도와 역사와 위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감동이고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황무한 그 땅가운데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user-uf5ev8pb1p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우신 두 분......
@ohhaell2208
Жыл бұрын
많이 창피하고 염치없게도 눈물이납니다. 선교사님 힘내십시요. 천국가시면 예수님께서 안아주시며 칭찬해주실것입니다
@-voiceofpresence
Жыл бұрын
사모님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actsjw
Жыл бұрын
밑에 글에, 왜 우간다로 가냐구요? 우리나라에 100년전에 미국땅에, 캐나다에 가난하고 소외된자 많았지만 우리를 위해 와서 병원세우고, 교회세우고, 학교 세웠던 것을 기억하시길. 사명은 각자각자입니다.
@리사나
Жыл бұрын
다른건 세워도 상관없지만, 우리나라 정치계가 쓰레기가 된 이유가 다 교회때문에 그렇습니다!
@user-sk8zq3hs3j
Жыл бұрын
어떤 믿음이면 저 멀리 낯설고 외로운 곳에서 사역을 하실까? 하나님 선교사님께 힘주시고 영혼을 강건케 하여주세요❤
@hojusky01
Жыл бұрын
저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user-wf1up5hq2f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사람들이 세계여러각지를 돌며선교사의역할을 충실히 감당하시는모습이 좋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q9l
Жыл бұрын
눈물흘리실 때 저도 같이 울컥하네요... 더 귀하게 쓰임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user-ph4qt7mi3p
Жыл бұрын
사모님 존경합니다
@Kanganree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너무 났어요 가슴이 뭉클하고!!우간다에서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user-wx1pg8pi4z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고요.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나기를 기도 합니다.
@user-hq8vd4go1f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사모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나는지...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필요를 아버지께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가끔씩 후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user-oh3cr9ow8j
Жыл бұрын
참으로훌륭하십니다
@user-ob3sf9bq1d
Жыл бұрын
사모님이대단하심 👍
@user-vr5js5ge8k
Жыл бұрын
아.. . 우리 주 예수님의 사랑은 정말 신비하고 놀라워요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어떻게 이렇게 우간다를 사랑하고 어떻게 이렇게 부부가 서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user-cf3ll8wj9f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영광과 사랑이 선교사님 부부께 임하소서 아멘
@user-wf9rz1np6e
Жыл бұрын
오직 예수님을 위해 해외 선교사님들은 위험한 나라에서. 위험한 길에서. 위험한 곳에서 목숨 걸고 생명을 받치는 순교자의 길입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 끝임없이 기도 해야 합니다.
@user-ey9fw3bt2i
Жыл бұрын
14:15 기도란 바로 이런것이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으로..
@jennykong4497
Жыл бұрын
제 자신 반성 많이 하고 갑니다 May god bless you 🙏 ❤️
@user-di8di3yh5z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docskiss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교사님 되시길 소망합니다❤
@jeehee3147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 드릴께요 🙏
@user-ch8mw8yp5e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귀한사역 감당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hannahahn834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아무리 낮아지겠다고 입으로 몸으로... 애를 써도 예수님처럼 낮아질 수 있을까요... 얼마나 갖고 있고 누리고 있는지 이러고도 불평을 달고 내가 그리스도인이요 하는지 예수님은 예배용인건지 나의 취미 생활인건지.... 오늘 제게 부끄러운 줄 알라 하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끝내지 말고 너 선 곳에서 너도 내 백성임을 드러내라 하신거라고 믿습니다 비록 멀리 있지만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사모님
@user-rf4nr2gk6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b3jh4ey9t
Жыл бұрын
귀한일 사역 하시는데 마음이 먹먹하네요 몸은 힘들지모르나 하나님 영광만 나타나시길 기도합니다 늘 충만하시고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기를 소원합니다
@user-zd4cv5tu1b
Жыл бұрын
후원하고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회가 될까요? 우간다를 향한 하나님의계획하심을 이루기위해 사역의길을 떠나신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와후원을 멈추지않겠습니다 그곳에 복음의씨앗이 뿌려져서 열매맺어감을 축복합니다 언젠가 저또한 제가 소망하고 있는 우간다에서 뵈올날을 기도하며 기다려봅니다
@닌지-t9t
Жыл бұрын
부끄럽게도 사모님을 갈아 선교를 그렇게 오래 가계신게 맞는건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기서 먹고싶으면 먹고 아프면 병원가고 편하게 살고있다며 더 많이 헌신했으면 좋겠다는 사모님말씀에 나는 아직 주님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내가 여유 있을때 주님을 위해 쓰는 삶을 살고있구나 싶네요 하나님께서 절대 두분의 고생을 그냥 받지 않으시고 갚아주실겁니다 저도 힘써 인간적인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kk1rx6cq5j
Жыл бұрын
밑에 복장 가지고 천주교 운운하시는 분이 계셔서 정보글 남깁니다. 성직칼라는 개신교회 성직자인 목사가 기존의 세운 흰 옷깃 셔츠 복장을 흰색 목띠 형식으로 만든 것에서 유래한다. 이는 18세기 경부터 명예와 지위를 상징하는 넥타이와 같은 장식을 거부하고 셔츠에 흰 깃(칼라)만을 부착해 입기 시작했던 개신교회 성직자, 목사들의 예배 및 평상 복장을 바탕으로 개신교인 스코틀랜드 국교회(장로교) 글래스고우 지역 교회의 성직자, 도널드 맥러드(Donald McLeod) 목사가 셔츠에 착용이 쉽게 흰 목띠 형태의 옷깃(칼라)로 발전시켜 처음으로 고안해낸 것이다.[2][3][4] 19세기 후반 이후 발전된 성직칼라를 개신교회 전반에서 착용하여 다른 서방 기독교 교파인 천주교회 등에서도 널리 퍼지게 되었다. 특히 천주교회는 성직칼라를 전통복장에 착용하기 위하여 복장을 개선해서, 수단 안감과 깃 등에 단추와 고리 등을 추가하였다. 성직칼라 착용 초기에는 무명이나 아마포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개선된 셔츠에 작은 흰색 플라스틱 띠를 부착 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 개신교회에서 18세기에 시작되어, 19세기 중반 영국 내 개신교회인 스코틀랜드 국교회(장로교)에서 형태를 갖춘 셔츠에 착용하는 목 장식 복장이 개신교회뿐만 아니라 천주교회와 정교회에서도 착용하는 전세계 기독교계의 복장으로 발전하였다.
한국땅에 과거 어린이가 모판이 되어 한국 부흥이 되었는데,,지금은 다음세대가 줄어드는 이 땅이 선교지가 되었어요.
@elmelody744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가네요..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 아들은 지금 아빠가 제일 필요할것이고 자식을 제대로 제자로 키우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실패라 봅니다. 먼곳에 가서 사역하는동안 가족은 아마도 눈물나는일이 많겠죠. 많은 선교사분들도 가족과 함께 선교하거나 아내와 사별후에 더 선교의 꽃을 피웠습니다. 전적으로 아내와 자식의 희생으로 가는 이 선교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SW-vo3eh
Жыл бұрын
이런분이 진정한 선교사.그러나 어떤 선교사들은 영국이나 뉴질랜드 선교간다길래 어이없었음 아이유학으로 보임 선교사로 인정할 수 없음 교회돈으로 아이 유학 공짜시키는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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