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양동마을의 특징 중 하나는 양반가와 양민들이 함께 사는 구조인거죠. 더구나 지금도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는 살아있는 마을이구요..
@Cheolyoungwoo
Ай бұрын
양동 마을 가보고 대실망 전혀 한국적 전퉁적 느낌이 나는 전혀 없더라
@stayfitkeeptraveling
4 жыл бұрын
멋진 동네
@ehgg7896
4 жыл бұрын
오늘 다녀왔어요. 산을 오르내리며 기와집 구경하니 다리 아파요..문화해설사 있습니다
@jasonlee1898
4 ай бұрын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되도않게 대인1명당 4천원씩 입장료를 받는 행태로 바뀌고 난뒤로는 주말에도 파리만 날린다. 세계문화유산 등재전에는 진짜 주중에도 인산인해였는데 세계문화유산 등재되면서 국고보조금도 지원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 요즘 어떤 시절인데 입장료를 받나? 마을 자체내에 커피도 팔고 엿 식혜이런 다 팔고 식당들 영업을 다 하는데 거기서 제품사면 입장료는 면제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상업적인 백화점들도 백화점내에서 일정금액이상 소비하면 주차비가 무료다. 나랏돈으로 주차장부터 마을자체를 정비해놓고 입장료받는 행태야말로 구시대적 적폐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진 모르겠지만 참 한심하다. 문화유산을 떠나서 관람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좋은 곳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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