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대를 나와도 인턴이나 레지던트를 서울로 가게 되면 결국 서울 출신입니다. 그런 의사들 많습니다.
@d4543dtwtywesdg1t
Ай бұрын
증원 옳지도 않고 오히려 증원하지않은 수도권 의대만 수업 퀄리티를 유지하고 지방의대는 수업 퀄리티 쓰레기 되어서 더욱 더 졸업한 학교 차별받는 세상이 될 것이고 이에 환자들은 더욱 더 수도권 병원을 선호할 겁니다. 5년동안 증원하고 나서 또 크게 줄어드는 임팩트는 또 어떻게 감당하겠다는건지... 검사같은 직업군 대통령 뽑으면 안되고 작은 회사라도 경영해 본 사람을 뽑아야지.... 이렇게 미련할 수가...
선생님 삼성, 세브란스 간판 단다고 다 성균관의대, 연세의대 나온거 아닙니다. 의사들은 레지던트, 전임의 트레이닝을 받는다는 거 아시죠? 지방의대 나와서 삼성서울병원에서 트레이닝 받고 개원할 때는 모교이름 안걸고 수련받은 메이져 병원 간판다는 겁니다. 그런 케이스가 더 많아요
@d4543dtwtywesdg1t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많습니다.
@user-vf6ug4xh5v
Ай бұрын
동감
@wingal77
Ай бұрын
인턴/전공의를 서울에서 하거나, 딱 1년만 전임의로 서울에서 근무해도 됩니다. 이름을 따기 위한 경쟁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user-jy8ol3kz1g
Ай бұрын
이공계끝나는군
@Asdrttiiuyff
Ай бұрын
노인인구가 얼마나 늘었는데 의사들 이기주의란 병원가면 노인네들 바글바글 다 돈인데 의사늘면 지 밥그릇 주니까 이번에 한 오천명 늘려서 평균임금 일석으로 낮춰야지
@user-fy3fk4tu9u
Ай бұрын
공부 좀 해. 이게 너한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남 욕하다 정부에 당하지 말고
@Asdrttiiuyff
Ай бұрын
@@user-fy3fk4tu9u 그래서 의사 3500에서 의약분업한다고 500명 줄여서 이꼴 난거야 알고좀 떠들어
Пікірле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