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9일 인천광역시의 한 모텔에서 다급한 신고전화가 걸려온다.
“내 여자친구가 산낙지를 먹다가 걸려서 숨을 안 쉰다”는 내용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한 20대 여성.
단순 사고사로 끝나는 줄 알았던 여성의 가족에게
뜻밖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하는데..
사망보험금 2억원의 존재, 그리고 이 보험금은 남자친구 김씨가 이미 수령했다?
사건발생 5개월이 지난뒤 시작된 수사, 시신없는 사건의 수사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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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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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홍유진 박사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
Негізгі бет 의문만 남기고 끝나버린 '낙지사망사건' 그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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