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맞춰 오천-금강 자전거길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오천 자전거길인데...
버스에서 5시간 지치고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오천의 의미대로 다섯 개의 천을 구경해야 하는데... 그보다 길을 찾고 차를 피하는데 신경을 더 쓴 듯 합니다.
비 피해 때문에 더 큰 고민이 있을줄 알지만 작은 배려로 자전거길도 조금 챙겨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생각보다 지쳐서 중간에 쥐나고 퍼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예쁜 풍경들, 아기자기한 모습들 좋은 오천 자전거길이었습니다.
* 글로 정리된 여행기는 블로그에서
blog.naver.com/myth4you/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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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Cuban Sandwich -
• [Royalty Free Music] Cuban Sandw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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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의외로 지치는 오천 자전거길, 이유를 찾아보니? (feat. 3단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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