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싸구려 쓰다가 비싼거 써봤는데 별로 좋은지 몰랐음. 근데 비싼거 쓰다가 고장나서 싸구려를 썼더니 퀄리티 차이가 체감됨.
@error7096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맞죠 싼거 쓰다가 비싼거 써도 체감 못느끼는 사람도 반대로 비싼거 쓰다 싼거로 비꾸면 역체감 확되죠
@lee_2838
3 ай бұрын
좋은귀를 가졌지만, 막귀가 제일 부러움.
@user-ve1rl7ig8s
3 ай бұрын
dk채널 ㄹㅇ 조심해야함 알람은 일단 꺼야됨 ㅅㅂ ㅋㅋㅋㅋ
@user-pu9cb8zm4u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최고다!!! 생각하면 더 좋은게 나옴... 하이엔드까진 건드리진 못하지만 용돈살살 녹음
@BAMURI
3 ай бұрын
오디오 덕질하는분들 고통받는거 보면 걍 적당한거 쓰는게 낫겠다 싶음ㅋㅋㅋㅋㅋㅋ
@술취해야코노감
3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음악 듣는데 불만 없었고 저런 고가의 이어폰 써본적 없으시면 호기심이 생기더라도 절 대 들어보지 마세요 듣는 순간 귀가 트이고 소리 듣는 관점이 달라지며 못 듣던 소리가 들리고 음악의 아름다움이 눈에 보이게 됨과 동시에 거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ㅜㅜ
@하찮은_왜가리
3 ай бұрын
ㄹㅇ?
@17kHz
3 ай бұрын
감성값 ㅋㅋ
@술취해야코노감
3 ай бұрын
@@하찮은_왜가리 이어폰이나 출력기기 전부 다른 맛 다른 너낌 다른 특징들이 있어서 이것도 저것도 요것도 사보게 되고 기기와 이어폰 헤드폰의 매칭에 따라서도 또 다른 너낌적 조합이 돼서 한번 맛 들리면 무슨 약쟁이 마냥 텅장 쥐어짜서 계~속 사게 됩니다! 저처럼요......ㅜㅜ
@zefpp2506
3 ай бұрын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어 ㅋㅋ 음악 제작하는 분도 작업용으로 쓰는건 100대 수준에서 끝내고 그 이상 것들은 취향차이일 뿐이라고 하는데 뭔놈의 귀가 트여 ㅋㅋㅋ 스피커도 천단위 넘어가는것들 다 취향처이라는데 이어폰가지고 호들갑을 떠냐
@술취해야코노감
3 ай бұрын
@@zefpp2506 우선 직접 들어보고 경험하신 후에 본인이 쓰신 댓글을 다시 보시길 권해요 누구누구가 그렇다더라~ 전문가가 그렇다더라~ 하는거만 보고 남을 비난하시기 보다 직접 경험 하시고 들어보시고 다시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남을 비난하는 바탕이 본인 경험도 아닌 전문가(?)의 말을 맹신하는 내용이면 비난하신 분이 되려 없어보일 수 있습니다ㅎㅎ
@teethache
3 ай бұрын
AV취미는 50만원짜리 성능이 50이면 100만원 짜리 성능은 100임. 여기까진 모두 느낄 수 있음. 그럼 200만원짜리는 성능이 110임. 여기까지가 가성비의 영역임. 500만원짜리는 성능이 115임. 1000만원짜리는 성능이 118임. 5000만원짜리는 성능이 119임. 1억짜린 성능이 119.5임. 이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업그레이드 하는거임. 구분 못하면서 하는 건 허세. ㅇㅇ
@user-ll1yt1fx7s
3 ай бұрын
이말이 정답같넹6
@user-km9pi7tm6q
3 ай бұрын
저도 취미로 av자주 보는데, 같은 사람을 자주 보면 질리더라고요
@user-ff8ty1ng8i
3 ай бұрын
@@user-km9pi7tm6q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거 아니라고
@mongpic
3 ай бұрын
정말 적절한 설명이네요. ㅎㅎ
@poetgwak
3 ай бұрын
@@user-km9pi7tm6qㅋㅋㅋㅋㅋㅋ ㅋㅋㅋ
@mskang143
3 ай бұрын
저 유투버(프로듀서 DK) 덕분에 1~2만원 이어폰만쓰다가 10만원짜리 도전하고 지금은 30만원짜리로 듣고 있습니다.
@user-do3gk4gl3h
3 ай бұрын
ㄹㅇ 나도 1-2만원 쓰다가 10만원 때 쓰니까 그냥 다름 그 이상은 경험 안해봐서 모르지만
@user-racshun
3 ай бұрын
어허 ㅋㅋㅋ 앰프값은 왜 언급 안하실까요? ^^
@Mint_Leopard
3 ай бұрын
저는 220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오는중... 지금은 키네라 난나 쓰는중 ㅋㅋㅋㅋ
@user-vb7rm8jd5h
3 ай бұрын
어쩌라고요
@jumbo4222
3 ай бұрын
@@user-vb7rm8jd5h 너 같은 놈들은 싸물으라는 말
@drkim7971
3 ай бұрын
리뷰가 3명이면 실제 구입한 사람은 더 많다는 얘기...ㄷㄷㄷ
@user-bf2bj8lj3d
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인게 가격이 어느선을 넘어가면 구매자들은 굳이 평점을 안남기더라고요. 시간이 돈이신 분들이라.
@Lee_to_A
2 ай бұрын
보통 개밸자나 만든 사람이 후기 올린거닐수도 ㅎ저정도의 물건을 살수있는 사람이면 후기 적을 시간도 없을 사람둘일 가능성이 많아서- ㅎㅋ
@theedit01
Ай бұрын
맞아요
@심프로
3 ай бұрын
곡을 녹음한 가수의 방귀소리,머리 긁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녹음실에 있던 파리가 날기위해 날개를 펼치면 바람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녹음실에 귀신 있는거 다 아시죠? 처녀귀신이 까치발로 돌아다녀도 발자국소리 다 들립니다 괜히 비싼게 아니에요
@yedangmusic
14 күн бұрын
불량품이유!
@junghoonkim9458
3 ай бұрын
신기한건 공구할때 천만원 짜리 20개 오픈. 몇분안되서 금방 품절남.....능력자많은듯.
@wrb6197
3 ай бұрын
안물
@Hann3001
3 ай бұрын
음악 전공하시는 분들이 아닐까요
@Chi_worker
3 ай бұрын
@@Hann3001음악가들은 만원짜리 이어폰 써요
@maestro14700
3 ай бұрын
@@Chi_worker예?
@pharffe
3 ай бұрын
탈세용 아닌가
@meuao
3 ай бұрын
저런게 사치다 뭐다도 애매한게, 쉽게 이해하게 설명하자면 흔히 말하는 집에서 영화관 사운드를 느끼지 못 하는 이유가 영화관 스피커는 대당 몇천이고 돌비관의 경우 메인 스피커는 대당 억대는 우습게 뚫음 그런데서 들어보고 폰으로 동일 영화 예고편만 봐도 어느정도 역체감을 느끼는데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1000~2000으로 비슷한 체감을 하게 해주기에 가격적 메리트가 적다고 보기는 힘듬 물론 500 이상부터는 차이가 막 엄청 크다기보다는 역체감이 큼 ㅋㅋㅋㅋㅋ
@yedangmusic
14 күн бұрын
그거랑은 다른 얘기유! 영화관과는 비교 자체가 안 되는게... 건축 설계부터 좋은 음향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가 필요하고, 단순히 소피커 몇개가 아닌 하이엔드 스피커 수십 단위의 물량을 때려박고 그걸 잘 튜닝해서 공간에서 불필요한 주파수까지 제거한 그런 소리를 들려주는 겁니다. 스피커의 수준도 수준이지만 물량과 음량에 건축음향 공학과 튜닝까지... 매킨토시 할아버지를 갖다 놔도 딸랑 한 셋으로 내 방에서 영화관을 재현할 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meuao
14 күн бұрын
@@yedangmusic 제가 이쪽 분야 종사자라 그 정도는 잘 압니다... 그냥 최대한 일반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적어놓은 댓글에 다소 틀린 정보로 이러시니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
@meuao
14 күн бұрын
@@yedangmusic 그리고 음향기술이란게 생각하시는만큼 그렇게 단순하게 연결되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2, 3년만 지나도 판이 뒤집히고 새로운 기법이 나오는 분야입니다... 아시는 정보만이 전부일거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틀린 정보다는 생각은 약간 접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별로였던 경험이 있다해서 그 분야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건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처음에 썼던 댓글은 그 돈으로 영화관을 체험하게 해준다는 내용이 아니니 다른 사람의 글을 제대로 읽지도, 이해하지도 않은 상태로 자신의 의견만 피력하시면 혼자 다른말하는 바보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 더 영리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yedangmusic
13 күн бұрын
@@meuao 자기가 쓴 글 내용을 자기도 모르면서 주제에 남을 가르치려 드는군! 영화관 돌비 시스템과 폰 스피커로 역체감? 말이 말 같아야... ㅋㅋㅋ 붙이는 꼬라지가 원!
@쓰레기철이
3 ай бұрын
노래도 들려주고 귓밥도 파주는건가?
@user-nb4nl9yb8f
3 ай бұрын
귓밥ㅋㅋ
@CookTorrasque
3 ай бұрын
뭐지 ㅋㅋ
@maestro14700
3 ай бұрын
폼팁 끼면 파줍니다 .. 알고싶진 않았어요..
@user-ty3zs5bf8b
2 ай бұрын
귓밥은 애인이 파주고
@gogogear5598
3 ай бұрын
트라잉으로 들어봤는데... 음질은 당연히 좋아요... 굉장히 세밀하고 복합적으로 너무 좋게 들립니다만... 결국엔 파일입니다... 그동안 그냥 용량이 좀 있네 그런가부다 했던 제 파일속 '카루소'가 그렇게 훌륭한 음질이었는지 처음 알았고... 너무너무 자주 듣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자잘하게 깨진음질이었다는걸 처음 알게됨... 저걸로 뭐 들으려면 음질파일이나 CD부터 확보해야할꺼에요... 되게 디테일하게 다들려요
@oumuarice
3 ай бұрын
네 그건 플라시보입니다 음향학적으로 mp3 256kbps 이상의 비트레이트로 인코딩된 음원은 인간 귀로 구분할수 없다는건 30년전부터 증명되어왔어요
@juny_124
3 ай бұрын
@@oumuarice하지만 flac과 aac320을 구분하는 사람들은 꽤 많은걸요...
@user-or4sm2yi3c
3 ай бұрын
Av 업계에선 다다익선이라고 스피커 20-30쓰다가 갑자기 300-500으로 넘어가고 그러다가 거실에 9억짜리 스피커 두는거 봤습니다 ㅋㅋㅋ여러 전자장비 값 합하면 20억 윌슨오디오 왐 진짜 음질 지리긴 하던데
@dgdrwweqwq
3 ай бұрын
저도 그냥 편의점 5천원짜리 이런거 쓰다가, 젠하이저 ie8 이어폰 뽐뿌로 사서 첫 입문했는데 그냥 5천원짜리로 다시는 듣기 싫어집니다
@user-vo4eq9oi5l
3 ай бұрын
안쓰면 그러려니하지만 써보면 절대못빠져나오는 취미 그강을 건너지마오
@user-ej8hs4ek6o
3 ай бұрын
음악 관련해서는 비싼거랑 싼거는 차이가 존재하긴 함. 싼거에서 비싼거 넘어갈때는 별 체감 없네 하다가 역으로 하면 체감 확 되서.. 음향기기 관련해서 한 두달 세달 돈 모아서 사보셔요.
@user-rr6tg9so1o
3 ай бұрын
일반 음감용 이어폰이 아니라 공연이나 콘서트때 모니터링 하는 용도의 인이어 같은데 우리가 흔하게 부르는 이어폰 과는 용도가 다른 거임 가수들이 쓰는 인이어 는 사용자 귀에 맞게 맞춤제작 하는걸로 알고 있음 일반인 들도 음감용 으로 쓸수 잇는 인이어 나온다고 알고는 있지만 가격이 저정도는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lib.4935
3 ай бұрын
ㄴㄴ 공연 인이어로 저런거 안 쓰죠. 순전히 하이파이 음악감상용입니다.
@S2M6
3 ай бұрын
아뇨…저거 순수 감상용입니다 리뷰 영상 봐도 감상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Pqowieuruty
3 ай бұрын
아는척은 하지마 제박
@itsmedongho
3 ай бұрын
사람의 신체부위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감각기관이 귀랍니다😅
@Player_M.M
2 ай бұрын
진짜 어마무시하게 비싼거 들어보시면 지금까지 내가 듣던 이어폰은 그냥 소리만 전달해 주는거구나 싶을정도임. 문제는 귀가 좋을수록 차이가 나는데 막귀라도 저정도는 차이가 명확하게 남.
@gukisac
2 ай бұрын
이어폰을 누가 알아봐주는 것 도 아니고 소리의 맛에 길들여지면 벗어나기 힘듬. 이게 아쉬운게 첨에는 감동인데 시간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아짐. 그러다 저렴한걸로 들으면 차이가 확남.
@exia2492
2 ай бұрын
어떤 분야든 최상급으로 가면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뛰고 성능은 아주조금 오름 일반인들 사라고 만든 제품이 아니니 우와 하고 지나가면 됨
@user-hw3lt2bt9u
3 ай бұрын
하이앤드 급 쓰시면 밑으로 못내려갑니다 막귀라도 알수있을정도로
@술취해야코노감
3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엔 아무리 막귀라도 이정도 들으면 알겠지 했는데 충격적이게도 의외로 차이를 아예 못 느끼는 사람 많더라구요;;;;
@KwonMJ
3 ай бұрын
저도 한 막귀하긴한데...ㅋㅋ
@abcborange
3 ай бұрын
이래서 정신병 치료제 인거임.
@user-ny7ff4tq1q
3 ай бұрын
@@술취해야코노감그 후에 밑에 라인을 들어보면 다르긴 확실히 다름…… 다만 돈없는 그지라 그냥 밑에걸로 쓰는 수밖에…
@술취해야코노감
3 ай бұрын
@@user-ny7ff4tq1q 완전 못 느낀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 보면 대부분 그냥 가사만(보컬 사운드말고 가사 내용)만 집중 하시는 분들 이거나 아주 낮은 볼륨으로 듣고 조금만 커져도 시끄럽다 하시는 분 이거나 귀아프다고 이어폰 대충 끼시는분 이더라구요ㅎㅎ;;
@user-uj2ut8jj5z
3 ай бұрын
청음은 ㄹㅇ 금단의 영역임 한 번 발을 드리면 중력 마냥 이끌림 걍 한 번 씩 청음샵 가서 즐기거나 파주에 유명한 샵 있는데 가서 풀어야 함
@yedangmusic
14 күн бұрын
강남 세헤라자드 추천
@Jun-no7zc
3 ай бұрын
저쪽 분들은 오디오 때문에 집도 새로 짓고 마당에 전용 전봇대도 세우는 분들인데 전선에 천만원 쯤이야...
@user-yv9kw7ff7f
3 ай бұрын
나 평생 스마트폰에 넣어주는 번들만 쳐 쓰다가 친구가 아스텔엔컨에 슈어 물려서 들려주는데 와씨...... 그뒤로 본인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물먹은 개 쓰레기 소리남ㅋㅋㅋㅋ
@sijinpinggaesaeki
3 ай бұрын
싸구려쓰다가 70 80만정도 헤드폰만 써봐도 소리자체가 달라지는거 느낌 사운드가 파트별 악기소리 다 들리고 가수숨소리 침넘기는 소리같은것도 다 들림 ㄹㅇ임
@yedangmusic
14 күн бұрын
적당한 수준
@ZZZZbaby
3 ай бұрын
인간의 감각은 좋은거 보고 들을땐 차이점 인식을 못함. 문제는 다시 돌아갈수가 없음. 역체감 에서 겁나 예민하게 다가옴
@bmukna
3 ай бұрын
스피커는 선 좋은거 쓰면 체감되겠지만... 이어폰 줄은 일정 금액 이상으로 넘어가면 체감이고 역체감이고 그런거 없다~
@andckkjkjkjkjk
3 ай бұрын
스피커선 최고급과 싸구려 소리듣고 구별하는거 소리 전문가라는 사람들 불러다 실험해봤는데 아무도 구별 못합니다. ㅋㅋㅋ
@Pqowieuruty
3 ай бұрын
저건 이어폰이 천만원이고 마지막에 케이블이라고 적혀있는건 그냥 저런 케이블을 쓴다는 소리임. 그리고 스피커는 케이블에 따라 소리 안달라지는거 맞음. 근데 이어폰이랑 헤드폰은 저항때문에 소리 달라짐. 물론 음질이 좋아지는건 아님. 다만 본인이 좋아하는 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일뿐. 그리고 난 케이블 구별 못함. 그냥 공학적 관점에서 충분히 일리있다고 판단한거임.
@WINDCANDY
3 ай бұрын
저도 시작은 닥터드레 (15만원)에서 시작했고 지금은 드비알레 제미니 2 (60만원) 샀습니다 확실히 묵직한 저음이 매력적이라 그런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조만간 드비알레 블루투스 스피커 (120만원) 한번 구매할 예정입니다
@jjin208
3 ай бұрын
케이블 쪽에세 일했는데 일단 쉽게 말하면 제료가 달라서 오래가고 잡음을 잡아주는 선이 따로 있는데 이것도 내구성이 좋아요. 그리고 겉에 고무가 불에 잘안타고 불에데도 잘 안녹음
@Hwang-Jung-Sik
3 ай бұрын
가장 쉽게 표현하자면… 색맹인 사람이 좋은 안경일수록 알아볼 수 있는 색이 늘어나는 것과 같아요.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고 늘 듣던 음악이 전혀 다른 음악으로 들리게되죠. 소리라는 취미를 잘못 들이면 낚시는 애들 장난이고 골프는 정말 스포츠일 뿐이 되게 됩니다. 최상의 덕질을 위해 방음 방진 시설을 마련하게되고 트렌지스터의 컨디션을 위해 본인에게도 잘 안쓰는 에어컨디셔너를 24시간 틀어두기도 합니다. 음악 한곡을 듣기위해 한시간 가량을 예열하기도 하고, 엠프의 진동을 막기위해 흡진판을 대거나 울림을 위해 데크를 어느 나무로 할지도 생각하지요. 그게 다 돈이예요. 거기에 몇년도 엘피판의 특유한 판 튐 현상을 느끼기위해 골통품점을 미친듯 찾기도하고 과거의 명기를 위해 옥션 이전 천리안 시절에도 해외 구매를 알아보기도 했죠…. 이게…. 대충 초보들이 아는 지식입니다. 왜 아냐구요? 나도 몰랐으면 했어요…..-_-;
@user-yg6xz5eu5b
Ай бұрын
귀는 한번 제대로 소리를 호강하면 그다음은.....돈지랄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게되는....ㅠㅠㅠ 그렇더라고요.... 사진에 나온 이어폰 플러그 타입이네...
@zeroone8378
3 ай бұрын
오디오쪽이 모니터 144쓰다가 60 주사율 내려가면 뭐가 이렇게 뚝뚝거리지 하는것처럼 역체감 ㅈ댐 막상 좋은거 들어보면 좋긴한데 이게 이 가격 값어친가? 뭐지 하는데 좋은거 맞나 싶은데 조금만 아래단계 헤드셋이나 뭐 스피커 들어보면 그전에 잘만쓰던거 갑자기 잡음미세하게 들리는거 같고 뭔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음 결국 원래쓰던거 며칠 쓰면 사라지고 원래 감각으로 돌아오는데 돈 엄청 많은 사람이면 투자할것 같긴함 어차피 이어폰에 천만원 쓰는사람이면 다른것도 최상급으로 쓰는사람임
@jang-bz9tj
3 ай бұрын
가수가 옆에서 불러주는거... 맞습니다 ㅜㅜ
@user-mj6yf2py8z
3 ай бұрын
진짜 음감은 한번 빠지면 답읍성...이어폰쓰다 더 공간감을 위해 헤드폰->헤드폰 구동을 위한 엠프-> 더 좋은 소리를 위한 dac->전기 노이즈 줄이기위한 전기필터(?)-> 약간 지겨위지거나 맘에드는 소리를 위한 커스텀 케이블 및 팁질(?)->밖에서나 침대파이를 위한 간편한 dap-> 다시 새로출시한 이어폰 및 헤드폰 무한 반복입니다.... 여긴 환자들이 많아서 들어오시면 안되용...하지만 좋은 소리는 못참는걸... 더 깊게 들어가면 부자횽들이 많이 하시는 스피커까지...
@jumbo4222
3 ай бұрын
개오바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고 돈이 남아돌면 쓰고 싶은 사람 마음. 우리가 몇억짜리 스피커 쓰지는 않지만 돈많은 사람들은 그냥 사서 들음.
@user-vh3pe1pj7p
3 ай бұрын
회사직원 2명인 이어폰 회사 2명이 하루 1개씩 생산하는데 예약 대기로 구하기 힘든 이어폰. 대량 생산이 아닌 일일이 테스트로 다 검사해서 세팅하는거라 그냥 찍어내는거랑 다름.
간단함. 보급형 쓰다 고급형쓰면 소리가 다름. 근데 그게 어느정도 선(가격)을 넘어서면 그건 개인취향의 영역임. 보편적으로 취미생활중 오디오쪽이 돈을 많이 잡아먹음. 기기와 기기의 궁합, 각종 케이블과 선 조합, 마지막엔 전기도...
@user-rj9sz7xv1w
Ай бұрын
압구정역 4번 출구인가로 나오면 이어폰이나 헤드폰 전문으로 하는 매장 있는데 이어폰 하나에 몇백에서 천만원대 훌쩍 넘는게 있는데 직접 들어볼수도 있어요. 물론 사지 않아도 되는데 일단 들어보면 구매하고 싶어지는게 있음
@user-qo9pi3by9e
3 ай бұрын
참고로 저 DK는 프로듀서DK님을 의미 이분이 작곡한 곡은 노라조의 빵이라던지 샤워 등등 노라조의 광기곡을 많이 작곡하셨습니다.
@user-bs6vv3nm7h
3 ай бұрын
한 200~300 정도 부터는 살짝 취향 차이인듯. Ba, dd 갯수 이런거 신경 안쓰는게 맞을듯..
@ironsoo
3 ай бұрын
ㄹㅇ 듀만콘댐 되는거임 ㅋㅋㅋㅋ
@user-kc5do2fg2d
3 ай бұрын
영상은 눈으로 보이니 좋다 나쁘다 객관적 판단이 되지만 음향쪽은 각자 주관적인 느낌이 다르고 별것 아닌것같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어마어마함.
@hgk7963
Ай бұрын
차에 오디오 3200들였는데 확실히다름... 듣고난후론 영화관도 집중안됨ㅋㅋㅋ
@CanCerKim
3 ай бұрын
막귀라고 하시는사람들은 자기최면을 건거임 저런거 쓰는순간 사람 대가리 깨지고 거지로 변함
@snow-ic3ry
3 ай бұрын
케이블이 아니라 저구성이 다들어갔다는 얘기입니다 1000만원짜리 이어폰입니다 뉘에 어쩌고가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뜻이랍니다
@mintlemon9377
3 ай бұрын
오디오는 그냥 취향임 튠자체가 선호하는 취향으로 잡은거라서 비싸다고 전체 부분이 뛰어나진않음
@user-ib5vi3eo1f
3 ай бұрын
일단...5만원정도짜리 지르면 목소리랑 베이스가 달라지고...10만원 중반대가면 안들리던 악기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하고 30~60만정도 가면 해상력이나 소리가 더 명료하게 들리기 시작함. 그 이상은 그냥 브랜드 재질 감성 차이라고 봄(가격에 비해서)
@Addung
3 ай бұрын
근데 다르긴 달라... 천 만원 단위는 아니더라도 100만원대까진 투자할 만한 듯
@user-ow3ox5cy6g
3 ай бұрын
케이블 블라인드 테스트해서 맞춘사람 못봤다
@user-ci5iw9bc7l
3 ай бұрын
리뷰자 3명은 사용하려고 산 게 아님. 리뷰용으로 산거임.
@k0070
3 ай бұрын
아반떼 타다가 그랜져 타면 승차감이 완전 다르고... 그랜져 타다가 G80을 타면 승차감이 또 다르죠... 이어폰 헤드폰도 비싸면 같은 음악 파일 이라고 해도 소리의 맛이 완전 다릅니다. 그런데 1천만원 이어폰은 도대체 어떤 소리가 날까.......
@user-yu5oe2cy7q
3 ай бұрын
이어폰 헤드폰은 개인적으로 100만원대 이상부터는 가심비영역이라 그냥 자기가 듣는 노래, 귀 컨디션 등에 따라 찾아가는 재미임 여러 헤드폰, 이어폰, 덱앰으로 조합하면서 듣는 재미도 있고 자주 듣던 노래의 안들렸던 부분이 들리는 재미도 있어서 빠져들게 되는거고 ㅋㅋ 소재, 이어폰 헤드폰의 튜닝 능력, 수요 등 고려해서 가격 산정 했는데 맘에 안들면 안사는거고 안사면 IE900 정가 200에서 120으로 내려가고 N5005 정가 120에서 20으로 떨어지고 하는거 줍하면 됨
@sc_lee
3 ай бұрын
드러머들이 사용하는 (모니터링용)인 이어도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user-sf8nz1zs4p
3 ай бұрын
3만원짜리 AKG로 한 2년 들었다가 수월우 MAY 리뷰보고 구입했음. (직구 7만원대) 역체감 오짐..꼴랑 몇만원으로도 이러는데 더 비싼건 어떨지 겁남. 근데 본래 목적인 ASMR 팅글은 못 느낌. 생각도 못한 평소 음악스밍에서 새로움은 느낌. 서울권 청음하는곳 추천 해주실 분?
@youngs12
3 ай бұрын
서울 청음샵은 셰에라자드죠
@Pqowieuruty
3 ай бұрын
서울은 셰에지 뭐
@joohwankim896
3 ай бұрын
av라는게 일단 일정 금액까지는 보통 사람들도 다 느끼는데 그 선을 넘어가는순간 가성비가 코인나락가는거마냥 뚝뚝 떨어짐 나중엔 전이랑 비슷한거같기도하고 좋은것같기도하면서 이게 플라시보인가 싶기도 한 애매모호한 금액까지 올라가면 축하합니다 니 통장은 이미 조졌습니다 감각이 뛰어나서 차이점을 다 느끼거나 부자아니면 하지마라 인생 조진다 그리고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대부분 업으로 삼고있음
@chulsama
2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형덕분에 체스키레코드로 각 헤드폰, 스피커를 테스팅하는거 들었는데. 진짜 이래서 돈쓰는구나 싶었음.
@user-racshun
3 ай бұрын
저런거 쓸려면 앰프도 비슷한 가격대 써야함 ㅋㅋㅋㅋ 저게 말이 좋아 1천만원이지 실제는 2천짜리라고 보심 됨
@술취해야코노감
3 ай бұрын
사실...저정도 구입하시는 분은 집에 여러 고가의 기기들이 그득할 가능성이 높죠ㅋㅋ;;;;
@yomlee6291
18 күн бұрын
인간의 가청영역은 의외로 좁고 조그마한 이어폰의 스피커로는 그걸 다 소화하지도 못함 물리적 설계 한계도 있어 중저음 살리면 고음이 부족한 그런 제품이 됨 안그럼 커다란 스피커는 존재가치가 없음
@user-fm3wo2xi3b
3 ай бұрын
이어폰 스피커 이런것들 특징. 1-2만원짜리에서 10만원이상 가면 차이가 존나 심하게 느껴짐. 근데 10만원에서 100만원 100만원에서 천만원 넘어가는 차이는 왜 이돈주고 생각이 들게됨. 기술적인 차이는 둘째치고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보다 차이 느낄정도로 민감하지 않음 ....
@kkomookim2535
3 ай бұрын
꼭 필요한 작업 용일 수도 있지. 사운드 쪽 전문가라던가
@sunkim828
3 ай бұрын
비싼 이어폰보다 일상 생활에 크고 작은 소음으로부터 청력을 보호하는게 더 이로울듯요
@pkyman4649
3 ай бұрын
해상도가 틀리다는데. 나도 막 아무거나 쓰다가 소니 꺼 보급형 한번 썼더니 이제 다른거 못쓰게됨.하이앤드로 귀를 뚫어버리면 아래급으로 못감.
@bookworm5971
3 ай бұрын
스피커나 이어폰은 모르지만 헤드셋은 100아래까진 몇주 들으면 대부분 다 음질차이 느낄수 있음 솔직히 이게 안난다고 하는에들은 안써봤거나 진짜 일부 막귀밖에 없음
tmi : 리시버만 좋다고 되는게 아니라 음원, 디바이스도 그만큼 좋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스트리밍음원 수준에서는 리시버 30~50만원 수준이면 맥시멈이고 100만원대 전후는 최소 음원 flac, wav 정도는 돼야한다 그이상 넘어가면 최소 포터블댁+무손실음원으로 가야한다
@뭐아싸라비아콜롬비아
3 ай бұрын
1000만원은 ㄹㅇ 개에바고 한 100정도나아니면 200 300까지가 스윗스팟이라 생각함 이헤폰같은 경우는 중고 감가가 개오져서 (보통 반값 이하까지 떨어짐) 중고로 사는게 좋음 그래야 나중에 팔때도 손해 거의 없음 그리고 청음샵같은곳에서 아주저렴이부터 존나 비싼것까지 들어볼수 있으니깐 한번쯤 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yohankim6461
3 ай бұрын
저런 취미는 감성영역이라 붙이는 만큼 감성이 오르나보죠. 감성 풀로 당기는데 1000만이 필요했는듯.
@나키냥
2 ай бұрын
DK형님들이 들여온다 그러면 다 이유가 있고 수요가 있는 겁니다...
@user-qf1le7kt3p
3 ай бұрын
모든 취미가 다 그렇잖아요 가성비 영역 넘어가면서부터는 "살놈은 사 근데 니즈는 확실히 맞춰줄게".니까
군대 제대하자마자 소니 XBA-3 샀는데 너무 좋더라 근데 좀 듣다 보니까 좋나? 싶었는데 이어폰 놓고와서 편의점에서 이어폰 사서 듣자마자 개구려서 버리고 그날 음악 안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와서 들으니 소니가 너무 넘사였던것
@hirugohangtabeta
3 ай бұрын
근데 이어폰을 천만원짜리 그냥 사는 사람들이 리뷰를 남길까? 리뷰는 그냥 작업일듯
@dss905
3 ай бұрын
ue900s 갠적으로 가성비 좋다고 생각함.. 출시된지는 쫌 됐는데 출시 당시 50정도... 요새는 28,9만원 정도. 10년 넘게 3개째 쓰는 중
@theedit01
Ай бұрын
저런거 궁금하면 프로듀거 dk 유튜브채널 가서 보시면됩니다 dk공구에 dk가 프로듀서dk입니다(dk저분은 실제 음악 프로듀서 입니다)
@user-uz7sh7yd4v
3 ай бұрын
친구가 왠5천원짜리 장난감같은 좃 구린 디자인의 헤드폰 씌워줬는데 신세계였음...
@lastsurfer
3 ай бұрын
소리가 전류를 통해서 내귀에 들어 오는 방식은 똑같은거고 스피커가 음질을 관리하지 그냥 만든 사람이 3개 사서 자작 한듯
@user-oq7mw7pn3f
3 ай бұрын
주변에 1700만원짜리 쓰는분 계신데 제 보트엔진이랑 비슷한가격이라 신기했네요;
@1557breaker
2 ай бұрын
음항기기는 좋은거 가면 체감이 안되는데 비싼거 쓰다 싼거쓰면 바로 역체감 조짐ㅋㅋ
@Light_ysh
3 ай бұрын
이 형이 뭘 모르네. 원래 처음에 쓸땐 모르지 근데 저거 쓰다가 다른거 쓰면 뭘 쓰던 음질이 쓰레기처럼 들림. 이게 진짜 무서움. 720p에 30프레임 쓰면서 이상함을 못느끼다가 4K에 144프레임 쓰다 다시가면 구역질나옴
@진지하게말하는데
3 ай бұрын
괜히 귀만 예민해짐 어차피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무선이어폰 10만원짜리 써도 충분함
@i--i.
3 ай бұрын
라이브 가수다 불러주는 것보다 더 좋지요
@dleorb910_StellarStellar
3 ай бұрын
아닠ㅋㅋ 저거 dk님 누이 에트왈레 공구 한거잖아 ㅋㅋ 저거 카페 가면 수천에서 수억대 기기들 가진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_Zero_Sugar
3 ай бұрын
음질 차이가 있긴한데 일반인 입장에선 이어폰 하나에 천만원 태우는 건 다소 이해하기 어렵긴 하지 ㅋㅋ 저런 건 취미 이상의 영역인거 같음 ㅋㅋ
@js2540
3 ай бұрын
누군가에겐 천만원이 딱히 큰 돈이 아니겠죠 😊
@L-S-H
3 ай бұрын
이재용 물가체험: 천만원=만원.
@user-ul9oc1lj9x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도 음악을 좋아하시면 최소 15 만 부터 시작 하셔야 합니다.
@workins67
2 ай бұрын
소리 환자의 욕심은 무한대라고 봐야죠
@seein2648
2 ай бұрын
음덕의 길을 걸으면 그때부턴 답이 없어질 정도로 돈이 필요해진다 하던데...
@user-fq3me3xm1q
2 ай бұрын
90년대 이어폰 20만원짜리 쓰던 친구 기억나네요 ㅎㅎ
@안전제일
3 ай бұрын
수력 발전 드립 치는 오디오계 돈 줄 흑우들이 넘쳐난다
@dleorb910_StellarStellar
3 ай бұрын
진짜 가격은 아니지만 실텍 트리플 크라운 LS 케이블은 가격이 77,000,000원 이라는...
@user-fh6vo9nd4o
Ай бұрын
음향기기도 매니아층 끝판왕급이긴 하지
@An_Leean
Ай бұрын
이헤폰은 진짜 일정수준 이상부터는 그사세 영역임 2,3만원짜리 쓰다가 10만원짜리 이어폰 쓰면 당연히 더 좋게 체감되고 10만원짜리 쓰다가 2,30만원짜리쓰면 당연히 좋게들림 근데 여기서 50 / 100 / 200 이런식으로 가격대가 뛰어버리면 돈을 바른만큼 좋게 들리긴하겠다면 그 차이가 2,3만원짜리에서 10만원짜리로 넘어갔을때만큼 감동을 주느냐?라고 하면 무조건은 또 아님 이헤폰에 관심있다면 그냥 가성비 추천 픽 찍먹하고 뒤도 안돌아보는걸 추천 특히 dk, 닥헤카페는 가입 비추 고이고고인 돈많이 아재들이 주류여서 10만원짜리 헤드폰 울릴 가성비 앰프 추천해달라니까 50~100만원짜리 앰프 틱 추천해주고서 ”이정도면 충~분히 울려줍니다!“ ㅇㅈㄹ하는곳임 생각하는 관점이 아예 다름
@manmo1121
Ай бұрын
DK 채널 구독자 입니다. 정상입니다 ㅋ
@yagomgomi
2 ай бұрын
참고로 기술적으로 오디오 기기가 300만원이 넘으면 그때부턴 부두술 혹은 기우제로 잘들리는겁니다 예 개뿔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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