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안밝힐꺼면 영상 올리지마요 종합병원 준종합병원 개인병원이 얼마나 버는가 모르는데 그리고 과별로 다른데 일반인들이 어떻게 알아요? 기본 몇천이상은 돼죠 이렇게도 말했으면 말을 안하겠습니다 애매하게 저렇게 말하면서 사람만 끌려는 영상 싫습니다 의사증원한다는 소식에 알고리즘으로 떠서 본 것일뿐 의사가 얼마버는가 아무 관심없음
@yuyu-cx9gx
8 ай бұрын
연봉 밝히면 다른 의사들이 개지ㄹ함
@Yes_you_
8 ай бұрын
대학병원기준) 인턴 2~300 레지던트 3~450 펠로우 5~700 이상 교수 1200~3000 이상 과마다 다르고 수술 비수술 다르고 근속년수마다 다 달라요 기본적으로 개원 : -x ~ +x 잘하면 월에 십수억씩 벌기도 하고 못 하면 월에 천만원 단위로 나갑니다
@SSS-gg3rz
6 ай бұрын
열등감의 집합체
@user-mg5rj4sd7f
5 ай бұрын
레지 300 받아 ㅁㅊㄴ아 ㅋㅋ
@user-hx1ub6rt1c
5 ай бұрын
진짜 못났다 남이랑 평생비교하며살길
@user-gd5kk2fn9t
5 ай бұрын
10년동안 1분도 안자고 근무가능한가요?
@cocokuku9855
8 ай бұрын
개원은 사업인데 능력에따라 당연히 많이 벌어야지 뭐라는거야
@user-cw8if6kx2s
Ай бұрын
ㄹㅇ
@2anatv
Жыл бұрын
궁금해요!!
@user-ce9vi1si1s
11 ай бұрын
페닥이면 보통 월 세후 2천 정도 벌고 개업하면 3천에서 4천 정도 가져갑니다
@user-ug5oy2nt3p
10 ай бұрын
@@user-ce9vi1si1s페닥 세후 2천은 특수과고 일반과는 그정도 못가져감
@user-iz2vv6iw1v
10 ай бұрын
울쌤은 능력자라서마니 가져가셔야 함ㅋㅋㅋ돈으로목숨을살수없는법 ~~~하지만돈으로원장님말씀 잘들을 시면 잘낳아지고돈쓰고건강해지고고마운도느껴지는법 항상 감사합니다^^승승장구하세요^^응원합니다
@Kim-wi7nn
12 күн бұрын
@@user-ug5oy2nt3p특수과라면 피안성을 말하는 거죠??
@hoya7982
Жыл бұрын
두근두근😮
@cocokuku9855
8 ай бұрын
야 대학병원 근무는 그냥 직장인이자나 직장인이 사업가보다 많이 못 버는게 당연하지
@DR_choi
8 ай бұрын
ㅎㅎ네 맞습니다 그런 개념일수도 있는데 미국은 더 위험하고 어려운 수술에 보상이 커서 큰병원이 월급이 더 큽니다 과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요 아 그리고 "야"는 초면에 좀😅서로 메너있는 댓글부탁드립니다
@Yes_you_
8 ай бұрын
@@DR_choi이분은 말투만 봐도 인생이 보이네요 ㅎㅎ
@user-ox9oo7kz6w
7 ай бұрын
너무 싸다 싸
@user-kw2je3lj8u
5 ай бұрын
@@Yes_you_ 갑자기?
@cocokuku9855
5 ай бұрын
@@jj8243 그럼 개업이 사업이지 뭐라고 부르니?
@user-hc9cp3kq9t
Ай бұрын
증여세 상속세 ㅂㄷㅂㄷ
@user-kh7st3xy4d
2 ай бұрын
의사가 돈 많이 번다고 돈벌려고 가는 직업이라고 까는데 의사가 노는직업도 아니고 뭐 문제있는것도 아닌데 연봉이 불평등해요.이런애들 특징이 어떤 직업에 있을때 그사람이 들인 시간과 노력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연봉 딱 돈으로만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거의 대다수임.그리고 이런애들 보면 지들한테 그럼 너가 그사람이 의사되려고 노력하는 시간만큼 공부해봤어?이러면 90%이상이 그거에 반도 안하는 애들이 엄청 많지.방구석에서 유튜브나 SNS나 보니까 다 잘사는것처럼 보이고 나만 못사는것처럼 생각하는 즉 현실감각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 애들임.그니까 솔직히 까고 싶으면 거울 앞에 가서 본인모습 보시길..양심적으로 생각좀 하고 살아야지 ㅉㅉ
@realizingdr
Ай бұрын
최상위권 공대 가서 공부해도 취업이 안 되니 부러운 마음이 들긴 하네요
@user-pd5no9zy1c
5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증원하면 필수과로 갈 것 같냐", "필수과 대우를 높여서 미용의사들이 필수과로 가게끔 해야한다" 등등 자꾸 의료계 '내'에서 의사의 분배적인 측면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데, 지금 정부가 의대 증원을 추진하는 것은 '의사'라는 직업의 절대적인 소득수준과 사회적인 위상을 줄이는 것이 목적임. 현재 대한민국은 이공계 기피 현상과 의대 선호 현상이 너무 심각함. 과거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으나, 요즘들어 의대를 가기 위해 반수, 재수, 삼수는 너무 흔하고 멀쩡히 직장을 다니다가 의대 입시를 또 준비하고, 심지어 초등 의대관까지 생기는 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국가적으로 너무나도 큰 낭비를 초래하는 것임.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 전문직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이러한 직업들은 우리나라의 국가 시스템을 원활히 돌아가도록 '유지'하는 역할인거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외화를 벌어오거나 우리나라의 국부를 증대시키는 역할이 아님. 물론 전문직으로 가기까지의 공부도 많이하고 똑똑한 것은 알겠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을 유지하는 직업들은 극상위권의 두뇌를 가진 인재들이 할 필요는 없다고 봄. 이런 말 하면 의대 입결 떨어져서 의료질이 낮아지느니, 그런 소리 할 수 있는데 과거에는 의대가 지금처럼 최고 입학 성적을 싹쓸이하지 않았었음. 근데 그때 입학한 의사분들한테 지금 다들 잘들 치료받고 있음. 우리나라에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와서 국부를 채우는 것은 '기업'들임. 다들 알다시피 기업들이 돈을 벌어오려면 그에 맞는 기술력이 있어야 하고 머리를 써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진정 극상위권의 인재들이 이공계를 가야함. 그럼 이공계 대우를 높여야지, 의사 수입을 감소하는게 말이되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물론 이게 베스트지. 하지만 그건 우리나라에 돈이 많을 때나 할 수 있는 거고, 지금 상황에서는 이건 불가능함. 의협이나, 의대 증원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다들 의료계 '내'에서 의사의 분배적인 측면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정부는 국가 전체적인 시스템 측면에서 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음. 쉽게 생각해서, 영화 설국열차에서 기차 내의 '생태계'과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윌포드의 역할을 정부가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됨. 물론 그 과정에서 일부 이익을 보는 집단, 손해를 보는 집단, 반발하는 집단 등 무수히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엮여 있겠지만, 결국 정부는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보고 정책을 펼쳐나간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봄. 물론 의사들이나 의대생들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는 건 이해함. 어떻게 보면 주식에서 최고점에 물린 거 같겠지. 하지만 지난 수십년간 의대 증원을 못했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대가가 따르는 것임. 상처가 약할 때는 약만 바르면 낫겠지만, 상처를 그대로 둬서 곪아가는 상태에서는 그 부위를 잘라내야 사람이 살 수 있음.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이공계의 미래는 없음.
@DR_choi
5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왠만하면 댓글안달려고했는데... 이상한 생각에 빠져있으신거 같아 수정할부분 첨언합니다 우선 의대정원은 과거 25년전쯤 1200명대였습니다 그때 필수의료 의사가 없다고 생각이드셨나요?오히려 넘쳤습니다 내과의사 경재율이 5:1~10:1정도였으니까요. 현재 3000명 넘는 의사가 배출되고있습니다 매년...그런데 왜 소아과의사가 모자랄까요?그리고 의대증원은...전세계 독보적1등으로 환자대비 의사수가 늘고있는 국가입니다 압도적입니다 90년대 의대가 12개에서 48개 의대로 두정권 거치면서 한해 의대 정원이 3000명대까지 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25년간 5만명 가까이 증원 시켰습니다 당시도 정치적 이유에서 의대를 신설했었죠 주장하시는데로면 이공계 두뇌들의 처우가 당연히 개선되어야겠죠 그건 대기업이나 국가에서 처우 개선에 힘써야합니다 의사들을 또 의료시스템을 붕괴할수준으로 만들어서얻을건 국민들의 피해뿐입니다 그리고 과연 이번 의사정원확대가 이공계에 도움이되냐인데...저는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거같습니다 수년간 의대 광풍으로 소중한 이공계자원들이 의대입시에 매몰될겁니다 당장 학원가들 난리입니다 무튼 세월이 지나 결과를 보시면 알겁니다...정부는 제발 대화에 나서길 바랍니다
@user-pd5no9zy1c
5 ай бұрын
@@DR_choi 단기적으로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만... 이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냅두게 되면 앞으로 영영 이공계는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소중한 이공계자원들이 의대입시에 매몰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이건 이미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해결하려는 것이고요. 과연 장기적으로 이공계 분야의 기대소득이 의사보다 높아진다면, 이공계 분야로 인재들이 안 갈까요? 십수년간 해결해오지 못했기 때문에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해결해야 하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단기적인 부작용은 감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론 이공계 인재들에 대한 처우 개선에 힘 쓰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의사'라는 직업의 매력도와 이공계 분야의 매력도가 너무나도 크게 벌어졌기 때문에 이공계 처우 개선만을 통해서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이공계 처우개선 + 의사의 기대소득 감소 이러한 투트랙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현재 정부와 의협의 모든 논의가 계속 제자리걸음하고 있는데, 물론 정부가 충분한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분들께서 기본적으로 본인들의 소득적인 측면에서 조금의 감소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기본 전제가 된다면, 계속 논의는 제자리걸음할 수밖에 없습니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의사의 소득이 줄어들어서 생애기대소득, 의사가 되기 위한 시간 및 비용 등을 따져봤을 때 이공계 분야보다 매력적이지 않게 되면, 이공계 기피 현상은 해결될 수 있습니다.
@user-pd5no9zy1c
5 ай бұрын
의대증원과는 별개로, 이것 하나는 물어보고 싶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의 평균적인 소득수준을 줄여서 매력도를 낮추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물론 채널 주인장님께서 의사이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하실 수는 있겠습니다만, 현재 의대 광풍이 벌어지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추가적으로, 한 명의 의사 개인이 아닌, 국가를 운영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셨을 때, 사회적으로 재수, 삼수 심지어 그 이상을 해서 의대를 가는 것, 직장을 다니다가 또 입시준비를 해서 의대를 가는 것, 극상위권의 두뇌를 가진 학생들이 의대만을 바라보는 것, 이공계에서 나와서 의대를 진학하는 것 등등 이러한 것들이 국가적인 손실을 불러일으키고 있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junkido6308
5 ай бұрын
@@DR_choi 25년전 의사수 부터 거짓말을 하고 있네. ㅋㅋㅋ 이런식으로 국민을 속여 왔구나.
의사쌤한테 물어 봄. 지방 종병기준.(외과의사) 월 2900~1억까지 다양했음. 수술 많이 하면 확실히 돈이 어마어마한듯 제일 놀라운 건 제일 적게 버는 사람이 달에 준중형 차 뽑을 돈을 월급으로 받는게 ㅎㄷ 근데 같이 일해보면 왜 많이 받는 지 알 것 같음. 자기 환자의 모든 파트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사람이니까? 당연 월급은 타 직종 대비 10배는 기본으로 더 받아야 한다 생각함. 환자 보는데 한 두개 파트로 보는게 아니니까 대부분
@alan-mi5uy
7 ай бұрын
불과 20-30년전만해도 의사위치가 이정도 위상은 아니었음..서울대 공대가 왠만한 지방의대 보다는 성적이 높았으니까요...지금 한국의 과학발전은 20-30년전 대학입학한 공대생들에 의해 이루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러나 지금은 어떤가요?? 지방의대.치대까지 다 차고나서 서울대 공대가죠?? 이게 소득격차가 너무 커서 돈.돈 쫓아가는겁니다..그렇다면 우리나라 20-30년후 미래는 어찌될까요?? 자원하나 없는나라에서 공학발전이 안되고 자멸하게 될겁니다..의사와 일반인 소득격차 oecd국가중 한국이 1등입니다...소득격차를 줄이지않아서 인재가 의사쪽으로 쏠리면 우리나라 망합니다...무조건 소득격차 개선 필요합니다..
@qtsin63
7 ай бұрын
들어보니까 소송걸리면 억단위로 슝슝 나간다던데
@user-vq3sr1fr8u
7 ай бұрын
남들 20대 즐길거 다 즐기는 동안 대학에 쳐박혀서 10년 넘게 공부하니까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supersssung
7 ай бұрын
세전이어도 월1억은 거의 힘들텐데요 지분구조인가? 세후 6천언저리인데 ㅋㅋㅋ
@alan-mi5uy
6 ай бұрын
@@user-vq3sr1fr8u 누가 즐길거즐거요? 누구나아는 서울대학 공과대에서 매일 밤새다시피 몇년간공부하고 장학금받고 누구못지않게 열심히 살고 직장생활도 밤을새며 일했습니다...과거30년전대비 지금 의사연봉 격차가 너무과도해요.과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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